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만 같아라...

ㅇㅇ 조회수 : 2,326
작성일 : 2021-06-21 22:44:49
지병이 있어서 매일 통증과 싸우고 있어요.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불치병이라 치료법이 없어
고칠 수도 없고 계속 통증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병원에선 앞으로 점점 더 안 좋아진다고 했지만
지금 연구중이라는 줄기세포 치료법이 꼭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고 그 전이라도
작은 기적이라도 생기길 바라면서
울다가도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어요.

오늘은 그 어떤날보다 상태도 좋고 통증도
오늘만 같으면 살 것 같네요.

아프기 전엔 작은일에 전전긍긍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별일 아니었던 일이고
아프지만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건강한 사람들
보면 부럽기만 해요.
아프지만 않으면 낫기만 하면 어떤 일도 다
이겨낼 수 있을것 같은데..,
제발 치료법이 나와서 꼭 나아지면 좋겠는데...
쓰다보니 일기처럼 됐네요.


IP : 121.139.xxx.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ㅈ
    '21.6.21 10:46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소원대로 꼭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희망을 두손에 꼭 쥐고 놓지 마세요

  • 2. 11
    '21.6.21 10:48 PM (211.114.xxx.172)

    섬유근육통인가요?

  • 3. ..
    '21.6.21 10:49 PM (39.7.xxx.28) - 삭제된댓글

    꼭 치료법 나와서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 일상의 작은 일에 마음 쓰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 4. ㅇㅇ
    '21.6.21 10:51 PM (79.141.xxx.81)

    희망잃지마시길
    건강해지실겁니다.

  • 5. ㅇㅇ
    '21.6.21 10:51 PM (121.139.xxx.72) - 삭제된댓글

    일상의 작은일에 마음 쓰면서 사는게 정말 행복한거였네요.
    눈물이 나네요...

  • 6. 얼마나 힘드세요
    '21.6.21 11:06 PM (1.238.xxx.39)

    좋은 치료법 나와서 회복되셔서 속히 통증의 고통에서 벗어나시길요.

  • 7.
    '21.6.21 11:18 PM (221.167.xxx.186)

    나도 비슷합니다. 그나마 젊었을 땐 건강했으니 다행이다. 젊은 사람들 일찍 아픈거 보면 안스럽죠.
    묘하게도 오늘 저도 괜찮았어요.
    오늘만 같아라. 그 마음 압니다.

  • 8.
    '21.6.21 11:28 PM (61.255.xxx.96)

    좋은 치료법 꼭 나와서 완쾌하길 바랍니다

  • 9. ...
    '21.6.22 12:13 AM (183.97.xxx.179)

    꼭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 10. 원글님
    '21.6.22 12:35 AM (115.136.xxx.119)

    꼭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오늘 하루도 불평한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ㅠ
    몇년전에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아지고도 다시 자만하고 있어요
    원글님글 읽으면서 겸손해집니다 꼭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 11. 아프신 모든분들
    '21.6.22 2:31 AM (175.125.xxx.154)

    모두 잘 이겨내셔서 좋아지실거에요.
    몸 아프면 진짜 아무것도 소용없다는거 잘 알아요.
    오늘만 같아라~~
    마음으로 같이 빌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1565 사랑과야망 5 ... 2021/06/22 1,168
1211564 바지락살 7 .... 2021/06/22 1,079
1211563 요가 부작용 21 000 2021/06/22 6,944
1211562 대장내시경 꼭 해야할까요? 8 2021/06/22 2,041
1211561 쌈 마이웨이 넘 재밌어요 9 . . . 2021/06/22 1,788
1211560 땅을 상속 받았어요 10 2021/06/22 3,803
1211559 최고의 효도는 2 ㄷㄷ 2021/06/22 1,573
1211558 클래식fm 신윤주 아나운서 너무 그리워요 8 ... 2021/06/22 3,164
1211557 스파브랜드에서 산 흰셔츠 세탁기 돌리면 못입겠죠 4 D 2021/06/22 975
1211556 냉동실에 있던 감자가루 5 뭘할까요 2021/06/22 922
1211555 이준석에게 주는 비단주머니 3개.jpg 4 공정유승준석.. 2021/06/22 1,875
1211554 개천에서용나면.. 부모님들 정신이 이상해지는거같아요 13 ,,,,,,.. 2021/06/22 4,021
1211553 잔치국수만들어야하는데 재료가 부실해요 15 ... 2021/06/22 2,139
1211552 통일은 저도 반대해요.. 23 000 2021/06/22 1,820
1211551 옆에 사치글...전 갈수록 뭔가를 사들이기가 싫네요 33 ㅛㅛㅛ 2021/06/22 4,821
1211550 신한카드 연회비 125000 원 해지할까요? 12 모모 2021/06/22 3,043
1211549 충고 좀 부탁합니다.(집 관련) 2021/06/22 676
1211548 최성해말중 충격적인거 9 ㄱㄴㄷ 2021/06/22 1,568
1211547 카카오 주식 가지고 계신분? 3 .. 2021/06/22 3,305
1211546 오늘 왜이리 노후, 자식 관련 글이 많은지요 9 오늘 2021/06/22 2,669
1211545 자식이 비혼일때 25 ... 2021/06/22 5,539
1211544 2024년에 서울에 이케아 생기네요. 6 완공 2021/06/22 3,249
1211543 다가구주택과 아파트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7 고민 2021/06/22 1,363
1211542 방학동안 비어있는 원룸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4 평범녀 2021/06/22 1,565
1211541 사회성 없는 아이 8 배고파 2021/06/22 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