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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쿠팡에서 또다른 사고가 났네요.

ㅇㅇ 조회수 : 18,415
작성일 : 2021-06-21 22:18:53
1. 쿠팡이츠통해 전날 배달시킨 새우튀김 한개가 색깔이상하다며
다음날 환불요구하는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김밥집 사장님 울며겨자먹기로 환불해줌.

2. 이때 부모님까지 언급하며 모욕적인 말 들음.

3. 배달평점 1점으로 평가한 이후에도 쿠팡이츠 콜센타통해 새우튀김 한개외에 김밥 등 같이 시킨 음식 전체 환불을 요구받음.

4. 수차례 쿠팡이츠 콜센터로부터 고객민원 전달 받으며 잘 해결하라는 압박을 받는 등 스트레스받다가 다시 쿠팡이츠 상담원과 통화중 쓰러짐.

5. 119로 응급실 입원후 몇주내 가맹점주 사망함.

쿠팡이츠는 가맹점에게 수수료는 수수료대로 뜯으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쿠팡이츠의 평판을 높이고 유지하는데만 혈안이되어
저런 악성소비자로부터 가맹점주를 보호하는 대신
악성이든 아니든 무조건 소비자의 요구를 해결할 것을 압박하였어요.

쿠팡은 기업문화 자체가 근로자나 가맹점주 같은 이해관계자의 이익은
안중에도 없어보여요. 오로지 쿠팡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다른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철저히 짓밟고 있네요.

https://news.v.daum.net/v/20210621200627238?x_trkm=t
IP : 183.100.xxx.7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1 10:19 PM (183.100.xxx.78)

    https://news.v.daum.net/v/20210621200627238?x_trkm=t

  • 2. 좀전에
    '21.6.21 10:26 PM (211.201.xxx.28)

    이 기사 읽고 정말 인간이 어디까지
    악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저새우 진상 얼굴좀 보고싶어요.
    쿠팡은 정말 없어져야 할 기업이에요.
    쿠팡아웃!

  • 3. ㅇㅇ
    '21.6.21 10:26 PM (183.100.xxx.78)

    저런 블랙컨슈머도 문제지만 쿠팡이츠가 정말 문제입니다. 저런 일이 있을때 유통플랫폼기업이 명확히 선을 그어줘야하고, 저런 터무니 없는 요구를 안들어주어 받은 별점테러는 가맹점의 소명을 받아 삭제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해요.

    악덕소비자의 말도 안되는 요구를
    쿠팡이츠로부터 수차례 전화로 해결할 것을 요구받다가
    혈관이 터진 듯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 .
    '21.6.21 10:28 PM (218.39.xxx.153)

    뇌출혈로 쓰러졌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전해 달래요 상담원 왜 저래요?어떤 교육을 받길래

  • 5. 저도
    '21.6.21 10:36 PM (58.231.xxx.9)

    보다가 열받아 죽는 줄
    악덕소비자도 벌받아야 하지만
    시스템이 문제더라구요.
    갑을이 너무 명확해 옳고 그름이 존재하지 않으니 ㅠ
    정말 비인간적 시스템

  • 6. 강지은
    '21.6.21 10:37 PM (183.109.xxx.212) - 삭제된댓글

    세상에는 돌아이가 너무 많아요...
    예전에는 배려라는 ...ㅠㅠ

  • 7. 쿠팡
    '21.6.21 10:37 PM (118.235.xxx.99)

    정말 쓰지 말아야겠네요ㅠ 남양꼴 내봅시다

  • 8. 그리고
    '21.6.21 10:38 PM (118.235.xxx.99)

    저 새우ㄸㄹㅇ넘..인적사항 밝혀지면 좋겠네요

  • 9.
    '21.6.21 10:38 PM (59.10.xxx.178)

    원글님 저는 대기업의 서비스직에서 일을 오래 했는데요
    블랙컨슈머를 응징하는 기업은 없어요

  • 10. 인간성
    '21.6.21 10:51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뉴스봤어요…
    너무 비인간적이라서 슬프더라구요..

  • 11. ㅇㅇ
    '21.6.21 10:52 PM (183.100.xxx.78)

    58.10//
    고객을 응징해야한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음식 배달후 다음날 환불요구는
    너무나 비상식적인 요구잖아요.
    기다가 1차 문제된 음식에 대해 환불해줬는데 다른 음식에대해 전체 환불을 요구하는 것은 터무니없고요.

    쿠팡이 가맹점에게 절대적 갑으로 위치하기에
    무조건 고객편을 들어 저렇게 압박을 한게 문제라는거에요.
    그것이 옳은 요구든 악성이든 쿠팡은 손해될게 없으니까 그러는거지요.

    행간을 읽어보면
    가맹점은 고객의 전체 환불이 말이 안되니 거절했을텐데
    그러니 악성소비자가 콜센터 계속 전화했을거고
    그러면 가맹점의 환불거절이 합리적이면
    콜센타에서 가맹점에서 환불이 안되는 사항이라고 안내하면 되는거에요.

    그걸 무조건 고객편에서서 고객말 들어주라고
    환불해주라고 수차례 전화하며 압박한게 문제라는 겁니다.

    콜센타에서 평소 쿠팡의 기업마인드대로 상담원들을 교육한거에요. 가맹점에 손해가 되든 말든, 말도 안되는 악성이든 말든 무조건 소비자의 민원을 해결해주는 식으로 교육을 시킨게 문제라는 겁니다.

    악성 소비자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명백한 쿠팡에 의한 갑질사건이에요.

  • 12. 어디나
    '21.6.21 10:57 PM (119.192.xxx.52)

    저런 블랙컨슈머도 문제지만 쿠팡이츠가 정말 문제입니다. 저런 일이 있을때 유통플랫폼기업이 명확히 선을 그어줘야하고, 저런 터무니 없는 요구를 안들어주어 받은 별점테러는 가맹점의 소명을 받아 삭제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해요.

    옳은 말이지만 세상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싶어요.
    그런 거 감시하고 대기업, 대자본 갑을 상대로 약자를 보호하도록 국회의원 뽑아 입법권 줬지만
    그 사람들 여야 누구도 관심 없고 안해요.
    저런 거 쿠팡이츠만 문제 아니고 심지어 진리의 전당 어쩌고 하는 대학도 그래요.
    거지 같은 학생들이 악의적으로 평가해도 정교수들은 그거에 영향 안 받지만
    강사들은 오로지 그것때문에 재계약이 안되죠.
    그래도 그런 거 아무 관심도 없어요.

  • 13. 진짜
    '21.6.21 10:57 PM (121.129.xxx.60)

    갑질 새우놈도 문제지만
    쿠팡 상담원(물론 배후는 회사)도 문제던데
    저것들 응징할 법은 없나요?
    어쨌든 그 사건으로 사람이 죽었는데요...ㅠㅠ

  • 14.
    '21.6.21 11:00 PM (59.10.xxx.178)

    그러니까 원글님 그냥 응징이라 쓴거지
    기업은 일단 컴플레인에는 직원편 안들어 줘요
    정의와 공정을 논하는게 아니라 억울하지만 그렇더라구요

  • 15. 탈퇴
    '21.6.21 11:09 PM (110.70.xxx.174)

    쿠팡가입하고 한번 주문배송한지 일년이
    지나도록 주문안함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타이머로 고문하는 걸 보고
    주문 안함
    화재난 작업환경, 후대처 보고 탈퇴완료!!

  • 16. ㅇㅇ
    '21.6.21 11:13 PM (183.100.xxx.78)

    119.192// 세상은 원래 부조리한거니 이런 일로 죽어도 분노하지 말자는 뜻은 아니죠? 세상에는 이런 일 흔하니 이런 기업의 갑질에도 눈감자는 것도 아니고요?

    유통플랫폼이 이런 민원에, 가맹점의 환불거절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압박했다는 건 처음 들어요. (
    가맹점이라 표현했으나 쿠팡이츠는 그냥 배달음식 사고팔수 있는 판만 깔아준 것 뿐이에요. 배달시간이나 배달음식 착오같은 배달 관련 민원도 아니고 음식불만에 대한 환불 유무는 엄연히 가맹사업자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쿠팡이 수차례 압박할 문제가 아니란 생각이에요) 배민,요기요 보다 늦게 음식배달섹터 들어왔으니 보다 공세적으로 점유율 높이려 무조건 고객편만 들며 가장 나약한 위치에 있는 가맹점에 갑질한 것이 이사건 본질입니다. 고객에게 최대한 빨리 배달하기위해 배송직원의 근무환경을 열악하게 운영하는거나, 음식배달서비스인 쿠팡이츠에 대한 고객 만족을 위해 가맹점주의 합리적 거절은 무시하고 악성이든 아니든 무조건 고객 요구만 중요시하며 가맹점을 압박하는거나 동일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쿠팡의 그런 기업문화가 또다시 확인되니 분노하는 것이고요.

  • 17. 동탄
    '21.6.21 11:18 PM (39.7.xxx.70)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원장님의 억장 무너지는 죽음도 기억에 생생한데 또 이런 가슴아픈일이

  • 18. 그렇게
    '21.6.21 11:20 PM (119.192.xxx.52)

    가슴이 뜨거우면 국회의원이 되던가요.

    무슨 말을 못해. 별

  • 19. ㅇㅇ
    '21.6.21 11:26 PM (183.100.xxx.78)

    59.10// 고객 민원시 기업이 직원편 안들어준다는 비교는 전혀 이번 건과 다른 문제같아요.
    가맹점주는 쿠팡소속 직원이 아니에요.
    원칙은 계약관계로 맺어진 대등한 관계의 비즈니스 파트너에요. 소위 맘대로 할 수 있는 자기 조직내 직원이 아니라니까요? 그래서 고객의 악성 요구에 대해 가맹점을 압박하는 건 쿠팡의 갑질이라고요.

  • 20. ㅇㅇ
    '21.6.21 11:28 PM (183.100.xxx.78)

    119.192// 뭐 이런 똥 댓글을 ..
    한강에서 빰맞고 엉뚱한데 화풀이를..
    강사 재계약 안되었어요??여기서 이러면 안되요...

  • 21. 혼자
    '21.6.21 11:34 PM (119.192.xxx.52)

    열내고 난리군.
    강사재계약 이런 건 지금 시즌이 아니죠.
    알지도 못하면서 혼자 들썩거리면서 내밷는 걸 보니 어디에 불쏘시개나 하고 버려질 깜냥 정도.

  • 22. ㅇㅇ
    '21.6.21 11:39 P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

    119.192//음..
    뭐에 꽂혀서 시비거는 지 모르겠지만,
    수준이 대응 할치가 없는 분이군요.
    시비걸지 마시고 가던 길 가서 귀에 꽃은 빼놓고 푹 주무셔요..
    비가오니 별....

  • 23. ㅇㅇ
    '21.6.21 11:40 PM (183.100.xxx.78)

    119.192//음..
    뭐에 꽂혀서 시비거는 지 모르겠지만,
    수준이 대응 할 가치가 없는 분이군요.
    시비걸지 마시고 가던 길 가서 귀에 꽂은 꽃은 빼놓고 푹 주무셔요..
    비가오니 별....

  • 24. ..
    '21.6.22 2:26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쿠팡이츠도 가맹업자한테 대응방식이 저렇군요
    쿠팡도 판매자들 점수로 엄청 쪼으거든요
    자기네들은 일처리 제대로 안하면서;;;;

  • 25.
    '21.6.22 8:33 AM (223.39.xxx.118) - 삭제된댓글

    대기업 자쳬 상품은
    또 소비자편 안들어주죠
    불량맞는데 자꾸 아니라고ㅠㅠ

  • 26. 쿠팡불매
    '21.6.22 8:46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쿠팡이 가맹점들에게 갑질을 너무 심하게 해대네요.
    남양처럼 갑질해대는 쿠팡같은 기업은 없어져야죠.

  • 27.
    '21.6.22 9:14 AM (125.128.xxx.150)

    어떡해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쿠팡은 물류창고 들어갈때 핸드폰 뺏는다는 얘기 듣고 놀랐는데
    (이런 조건을 걸어도 일하러오는 사람이 많다는 거에 더 놀라고)

    쿠팡이츠 탈퇴하려고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쿠팡이츠 라는 회사가 따로 있는게 아니니까 그냥 앞으로 안쓰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엥!???
    이게 말이야 당나귀야?
    어이가 없었지만 콜센터 직원도 불쌍한노동자일테니 더이상 그분한테 추궁하기도 미안해서 그냥 쿠팡 자체를 탈퇴했어요

  • 28. ...
    '21.6.22 9:39 AM (211.36.xxx.100)

    근데 배민이든뭐든 악덕 식당도있어요
    음식 못먹게만든거 알면서 상한식재료인거알면서 그냥먹으라고 배달하는곳도있으니까요
    전 리뷰다는거 자체는 이상없는듯하네요..
    식당업주나 소비자나 서로기본선만 지키면될거를..

  • 29. ..
    '21.6.22 9:44 AM (61.99.xxx.199)

    이번에 쿠팡 물류센터 화재도 일하던 물류센터 직원이 2번이나 관리자한테 불났다고 전달했어도 귓등으로도 안들었다잖아요. 휴대폰이 없어서 119 신고도 못하구요. 거기 분위기가 그렇대요. 직원도 생명없는 물건 취급..

  • 30. ...
    '21.6.22 9:49 AM (211.36.xxx.100)

    관리자가 보험든거알고 일부러 귓등으로 들은걸까요??

  • 31. ...
    '21.6.22 10:16 AM (122.38.xxx.175) - 삭제된댓글

    배달앱 거지들도 있어요.
    보통은 정말 심한거 아니면 환불 안받는데.

    공짜로 먹으려고 여기저기 가게마다 돌아다니며 거지처럼 환불받는 사람 분명히 있어요.

    저 김밥 배달시킨 여자도 이 사실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 32. 00
    '21.6.22 10:24 AM (58.234.xxx.21)

    쿠팡도 문제지만 저런 진상들 정신차려야해요.
    제가 본 기사에는 하루지나고서 저 난리를 폈다는데
    보통 이상하면 먹지말고 그 즉시 전화하지않나요?

  • 33. 쿠팡은
    '21.6.22 12:31 PM (211.216.xxx.43)

    쿠팡은 수수료 떼먹는 구조니
    납품업체가 피를 흘리던 자영업체가 망하던
    또 다른 납품업체 자영업체 들이고
    지네야 소비자에게 인심 좋은 척 하면 되니 저런 마인드죠

    양아치들이 겉만 번지르하게 장사하는게 딱 쿠팡 같네요
    시장통에서 갈취하는 조폭들이랑 뭐가 다른지

  • 34. 수수료
    '21.6.22 12:51 PM (115.93.xxx.69)

    쿠팡이나 위매트 다 판매업자한테 수수료 엄청 받아요
    사람들이 그쪽으로만 몰리니 울며겨자먹기로 등록을 하는데
    가격가지고 경쟁시키고....수수료 떼면 남는거 거의 없어요
    차라니 스토어팜은 그나마 나은데 거의 대부분의 구매자가 쿠팡 위매프 티몬 뭐
    이런곳에서만 구입을 하니 대기업 배만 불리는거죠

  • 35. ..
    '21.6.22 2:02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수수료 받아서 저런 진상들 걸러줘야지 판매자나 쪼으고있네요

  • 36. ..
    '21.6.22 2:03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수수료 받아서 저런 진상들 걸러줘야지 판매자만 쪼으고있네요
    쿠팡아 판매자들도 니네 고객이다!

  • 37. ...
    '21.6.22 2:04 PM (223.62.xxx.98)

    불매가 답!

  • 38. 동감
    '21.6.22 2:41 PM (125.179.xxx.79)

    저런 터무니 없는 요구를 안들어주어 받은 별점테러는 가맹점의 소명을 받아 삭제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해요.2222

    쿠팡은 잇츠도 문제군요

  • 39. 근데
    '21.6.22 3:42 P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소비자는 커뮤니티에 온갖 성질대로 화풀이 해서 자영업자들을 쉽게 망하게 할수 있지만,자영업자들은 어디 호소할때도 없고 그대로 당해야 하죠.
    저런 진상 거지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업주들끼리 공유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봅니다.
    이상 전직자영업자..

  • 40. ...
    '21.6.22 5:37 PM (14.63.xxx.34)

    저 개진상 신상은 안털렸나요?
    유족들이 꼭 피해보상 청구나 협박죄 모욕죄 명예훼손죄로 고발했으면....

  • 41. .....
    '21.6.22 9:21 PM (124.57.xxx.39) - 삭제된댓글

    이건 진상손님이 아니라 살인범이다. 아주 똑같이, 고통스럽게 당하기를 내 진심을 다해 빕니다. 어디에 계시던지 불행하세요.

    출처-쿠팡이츠 새우튀김 환불 갑질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통화 녹취록 가해자 신상)
    http://m.site.naver.com/0OQ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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