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슬픈 사실은 전업 워킹 떠나서 잘난 여자가 뭐든 잘해요

근데 조회수 : 6,099
작성일 : 2021-06-21 20:14:33
능력있는 잘나가는 워킹맘이 애도 잘 키우고 재테크도 짱짱하게 하고 심지어 본인 외모도 잘 가꾸고 인간관계도 좋고요.
머리좋고 수완좋은 전업맘이 재테크도 잘하고 재취업도 좋은데 하고 살림도 똑부러지게 하고 애들 서포트도 잘하고 네트워크도 빵빵해요.
재미로 공인중개사도 휘릭 따고 재미로 쇼핑몰도 운영하면서 해외주식도 해보고 물김치나 케이크 같은것도 쉽게쉽게 해내고요.
뭐든 잘하는 사람은 다 손쉽게 빠르게 해내고 전업이든 워킹이든 능력이나 멘탈이 약하면 직장 다니는것에 만족. 애들 케어하는 것에 만족. 그렇더라고요. 저는 후자예요ㅠㅠ
IP : 182.214.xxx.3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1 8:15 PM (39.7.xxx.254)

    그런 분들 특징이 한 우물은 못 파요.

  • 2. ㅇㅇ
    '21.6.21 8:16 PM (121.152.xxx.195)

    ㅎ 정답이네요

  • 3. 취업은 노노 ㅠ
    '21.6.21 8:19 PM (39.113.xxx.186)

    아이들케어 (학원라이딩 숙제봐줌 등등)
    아이들과 남편 밥
    집깔끔히 청소 빨래
    주식도 해야하고
    부동산 갖고 있는 거 관리하고...
    운동도 2시간을 뻬야 1시간 풀로운동 이동시간등 되더라구요.
    하루가 빡세요 아주~~~~

  • 4. 에너제틱한
    '21.6.21 8:19 PM (124.54.xxx.37)

    사람이 있더라구요.잘난사람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 못난대로 사는거죠ㅋ

  • 5. ...
    '21.6.21 8:22 PM (175.112.xxx.243)

    사람마다 타고난 에너지는 다 달라요.
    문제는 무엇을 하던
    욕심만 부리고 남탓 징징이짓을 하는게 문제고
    전자 후자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예요
    아무리 잘해도 징징이가 별로예요

  • 6. ㅡㅡㅡㅡ
    '21.6.21 8:2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냥 생긴대로 만족하며 살면 되는거에요.
    왜 그렇게 강박적으로 사시나요.

  • 7. 맞아요
    '21.6.21 8:23 PM (39.113.xxx.186)

    본인 하루하루 살기도 벅찬데
    전업이니 워킹맘이니 비교질은 왜하는건지;;;

  • 8. ㅁㅁ
    '21.6.21 8:2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ㅎㅎ일터에선 한위치?하는아이 살림은 폭탄
    (딱 공부와 일만 잘함 )
    친정엄마도 그 아이집에 안들어감

  • 9. ㅇㅇ
    '21.6.21 8:27 PM (58.143.xxx.37)

    사람을 써보면요
    타고난 머리차이가 어마어마해요

  • 10. 자기
    '21.6.21 8:29 PM (118.235.xxx.172)

    능력껏 사는거죠 전 타고난 에너지가 적어서 애랑 제 입에 들어가는 밥해먹고 사는것만도 죽을만큼 힘들었음.아무 기력이 없었음.시체처럼 누워있었고 .전업인데 살림도 못함 .애케어도 잘못함.공부 봐줄 에너지 없음.그저 알아서 뛰어놀고 건강히 커준게 대견함.

  • 11. 윗님 찌찌뽕
    '21.6.21 8:35 PM (1.231.xxx.128)

    아주 똑같아요

  • 12. ㅁㅁㅁㅁ
    '21.6.21 8:41 PM (125.178.xxx.53)

    저도 후자네

  • 13.
    '21.6.21 8:46 PM (58.122.xxx.109)

    보면 진입장벽 없는 근로 조건 최악 직업 가진 여자들이 일부심 젤쎄서 백수 취집 거품물고 무시하고 까고 다니고
    직업은 좋아도 인기 없고 결핍있는 여자들이 악품고 승무원 간호나 등등 좀 만만한? 직업 여자들 무시하고 조롱하고 다니고
    결핍없는 사람들은 여유도 있고 시야 그렇게 좁지 않아요

  • 14. .xc
    '21.6.21 8:57 PM (125.132.xxx.58)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떤가요. 그냥 자기 그릇대로 재밋게 살면 되는것. 직장 생활 잘 해봐야 남의 일 해주는 거고.

  • 15. ....
    '21.6.21 9:00 PM (39.124.xxx.77)

    부동산 갖고 있는거 관리에서 웃고 갑니다.. ㅎㅎ
    임대사업자 한 100개 되시나..

  • 16. ㅇㅇ
    '21.6.21 9:03 PM (218.239.xxx.72)

    능력과 별개로 분별력 있는게

  • 17. 윗님
    '21.6.21 9:06 PM (39.113.xxx.186)

    제가 100개라고 했나요??
    다세대주택이라 관리해야 합니다.
    제 하루 일과예요
    당신이 뭐길래 비웃지?? 어이없네

  • 18. 훨~
    '21.6.22 7:21 AM (58.126.xxx.31)

    원글님 글도 일리는 있지만 처음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에 놓여지면 아무리 똑똑해도 혼자서 사방의 삶의 공격을 막아내서 현실 생활하기 힘듭니다.
    애가타서 나중에는 정신이 병들던지 몸에 암 같은 병이 오던지하지요.
    넘 입바른 소리는 조심하시면 좋습니다.
    정말 열악한 상황에서 잘 헤쳐나오고 있는분들에게 의욕상실을 안겨줄수 있습니다.
    덧붙여 잘 헤쳐나온은 단순히 겉으로봐서 똑똑해서 다잘하게 보이지 않더라도 그 주어진 환경에서 해낸결과물에 대한 제 판단입니다. 그러니 겉으로봐서 보잘것 없이 보일수도 있겠지요.

  • 19. 저요
    '21.6.22 9:45 AM (112.164.xxx.82) - 삭제된댓글

    저는 안그러고 싶어요
    그런데 머리가 혼자서 막 계산하고 굴리고 그래요
    어느집엘 가면 아 이집은 어느정도고 ,,,,그게 머리가 막 혼자 굴러가면서 계산읋해요
    그래서 저는 사람을 잘 안만날려고해요
    수가 다 보여서
    머리쓰는게 다 보여서
    굳이ㅐ 저러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저 입 무거워요
    주변에 무슨일 생기면 저 찾는 사람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065 싸이와 준스기 비교표 jpg 11 .... 2021/06/22 2,191
1212064 저 같은 사람은 무슨 운동을 해야 할까요 9 ... 2021/06/22 1,504
1212063 신발브랜드H 4 신발 2021/06/22 1,816
1212062 팟캐스트 제작해 보신 분들, 조언 좀 주세요 2 ㅇㅇㅇㅇ 2021/06/22 523
1212061 당시 마에스트로 가고 싶어하던 학생들 채팅 1 .. . 2021/06/22 1,318
1212060 운동했는데 2 00 2021/06/22 915
1212059 준스기가 정부에서 받은 7000만원의 행방????(싸이를 당대.. 18 준스톤 2021/06/22 2,051
1212058 아파트에 먼지쌓인 자전거들은 정체가 뭔가요 24 ... 2021/06/22 3,964
1212057 일 생각하면 우울해지는거, 정상인가요? 2 aa 2021/06/22 1,027
1212056 쿠팡, 이번엔 '욱일기' 제품 판매 논란.. 관련 우산·스티커 .. 6 뭐냐 2021/06/22 1,127
1212055 쓸데 없이 너무 출세를 해서.jpgㅋㅋㅋㅋㅋ 6 김빙삼 2021/06/22 4,046
1212054 혈당관리를 위해서는 갈아먹는 건 뭐든 안 좋나요? 4 당뇨 2021/06/22 2,874
1212053 문재인 대통령 "한국 달라진 위상..세계에서 인정받는 .. 9 ... 2021/06/22 1,300
1212052 손정민 父"내 아들 수사전담팀 구성해 달라" 34 ... 2021/06/22 7,928
1212051 중고등학생 자녀 둘셋 두신 분들 여쭤볼게 있어요. 16 .. 2021/06/22 2,835
1212050 전원일기 이수나 5 ... 2021/06/22 3,979
1212049 근데 나이들어서 병원치료 하나도 안해도 오래사나요? 13 2021/06/22 3,096
1212048 20대 자녀들이 부모에게 제일 듣기 싫은 잔소리는 뭘까요? 13 2021/06/22 4,170
1212047 전업주부님들의 집밥부심(?) 37 집밥 2021/06/22 6,421
1212046 주식 처분하고 빚 갚을까요? 12 음… 2021/06/22 3,771
1212045 애가 없으면.. 50만 넘어도 무슨 낙으로 살까 싶어요.. 104 work 2021/06/22 21,010
1212044 피할수 있었던 예지몽일까요? 1 . 2021/06/22 1,529
1212043 강아지 발톱 2 궁금 2021/06/22 894
1212042 사랑과야망 5 ... 2021/06/22 1,137
1212041 바지락살 7 .... 2021/06/22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