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에서 윤석렬, 김동연, 최모 청장 등 대선 입질자 3명

[왜그래요?]

그들이 다 국민짐당에서 혹은 야당 쪽에서 나올 수도 있대요
정치라 잘 모르지만
밥 먹여 키워준 부모 싫다는 자식꼴이네요

[나쁜늠들이죠.]

이걸 두고 문통의 인사실패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던데,
오히려 문통이 정치적 고려없이 사람을 뽑았다는 분명한 증거죠. 다시말해, 배신한 늠이 나쁜 늠이지, 뽑은 사람은 아무 문제 없어요.

이런 짓하는 늠들이 자꾸 나타나면, 결국 담부터는 정무적 판단즉 우리편인가 아난가를 고려하게 됨.

[. .]

출마할거같으면 진작에 나와서 정치를 해야 윤리적으로 맞는거 아니에요?
공직자하고는 다른거 같은데
무소속도 아니고
국짐당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아웃이네요

[소리나그네]

상사를 배신한 자, 조직을 배신한 자, 국민을 배신한 자. 배신자들. 영원히 아웃. 두말하면 잔소리.

[문대통령이]

코드인사 안했다는 증거고
국짐당에 유력한 인물이 없어서 그래요.

이회창이 김영삼에 대들어 지지 얻고
유승민이 박근혜 배신하고 대권후보자 반열에
오른 것 처럼 반복되는 일이지요.

특히 권력기관의 공직자가 정치적 목적으로 반기를 드는 윤석렬
최재형 같은 사태를 방지하려면 공직사퇴 후 정치활동에 기간 제한을
두는 법이 제정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