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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시설 없는 아파트 좋아하시는 분도 계세요?

ㅇㅇ 조회수 : 4,291
작성일 : 2021-06-21 17:36:21

제가 그래요

수영도 안하고 헬스도 안하고

사우나 가는것도 싫어해요

아줌마들이랑 수다떠는 것도 싫어하고

평일엔 퇴근해서 집에서 쉬는게 전부이고

주말에는 무조건 가족들과 밖으로 나가요

그래서

커뮤니티 전무하고

정자나 벤치도 없어서 아줌마들 모여있을 수도 없고

그저 조용한 저희 아파트가 저한테는 더 맞는것같아요 ㅋ


IP : 211.214.xxx.10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6.21 5:4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커뮤니티 없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고 좋아요.
    저 역시 동네에서 수영복 입고 싶지도 않아서 그 관리비 내는거 아까울것 같아요.
    있는 곳들이 부러울 때도 있지만 없어도 전혀 상관 없고, 있더라도 난 사용빈도 낮을것 같다는....

  • 2. hap
    '21.6.21 5:49 PM (211.36.xxx.33)

    흠...그러게요.
    이웃(?)들이랑 사사롭게 부딪힐 일
    없었으면 하는 편이라서요.
    여자들은 분명 무리 짓고 말 돌고
    특히 뒷담화 작렬할듯 하고 피곤한 거 싫어서요.

  • 3. 저도
    '21.6.21 5:50 PM (1.235.xxx.203)

    아파트의 익명성을 사랑하는지라
    커뮤니티에 열광하는 분위기가 어색하더라구요.
    커뮤니티 없고 관리비가 좀 싼 아파트가 제 취향이에요.

  • 4. 승아맘
    '21.6.21 5:53 PM (222.108.xxx.240)

    동감.....정자나 벤치도 없는게 나아요...
    집에 오면 조용히 쉬고 싶고...관리비 비싸지 않은게 좋아요..

  • 5. ..
    '21.6.21 5:54 PM (118.216.xxx.58)

    저도 아무리 삼시세끼 제공해 준다해도 현관문을 나서서 동네 주민들과 마주치며 밥을 먹어야 한다는 상상을 하니 그냥 배달앱을 선택하겠다 싶었어요.
    저 같은 낯가림 귀찮음 심한 집콕족을 위해 현관앞에 도시락을 급식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해주면 좋겠어요.
    물론 일회용기가 아닌 재사용가능한 스텐이나 유리용기로다가..
    사실은 일회용기의 압박이 심해서 치킨말고는 음식 배달도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 6. 그냥
    '21.6.21 6:00 PM (183.98.xxx.147) - 삭제된댓글

    지상주차없이 지하주차장만 빠방하게 있어면 됩니다. 단지내 산책코스 있으면 더 좋구요...

  • 7. 저두요
    '21.6.21 6:02 PM (14.32.xxx.215)

    부모님 실버타운가고 아주 학을 뗐어요
    지금 사는 아파트가 곧 재건축될거라 완공돼도 조용한 빌라 전세 살려구요

  • 8. ㄱㄷㄱㄷㅈ
    '21.6.21 6:04 PM (58.230.xxx.177)

    헬스장 독서실 정도가 딱 좋은거같아요

  • 9. 저도
    '21.6.21 6:08 PM (118.235.xxx.172)

    이용하면서 안면트고 사는거 불편해서 안쓰고 관리비 비싸게 내느니 우리애들 성인이지만 중고딩애들 잘 이용할테니 독서실이나 헬스장 정도 있고 관리비 싼게 좋아요

  • 10. 그러게요
    '21.6.21 6:11 PM (125.187.xxx.37)

    동네분들하고 공유하는거 별로예요.
    자는 이용 안할거 같아요

  • 11. ㅇㅇ
    '21.6.21 6:14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저희는 커뮤니티 사용하는 세대만 관리비 추가라서 몇년만 출입했는데요. 아기 어릴 때 문화센터 수업하고 요가 GX수업 잘 다녔어요. 천 세대 겨우 남짓인데 임대동도 있고 관리비 일이만원 때문에 초반에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몰라요. 수영장 사우나 조식 서비스는 진짜 돈 있는 동네만 유지할 수 있을 듯.

  • 12. ㅡㅡㅡ
    '21.6.21 6:16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아파트의 익명성이 얼마나 사는데 좋은데요
    저런 커뮤니티 시설 진짜 싫어요
    관리비만 아깝죠

  • 13. .....
    '21.6.21 6:16 PM (222.232.xxx.108)

    지방인데 이 도시에선 처음으로 커뮤니티 시설 시도했어요
    분양가에 반영했구요
    지금은 다 문닫고 운영안합니다 사우나는 입주후 실수요 조사하니 아무도 안간다고해서 ㅎ 하루도 못하고 문닫고요
    헬스장은 개별 신청자에게 돈받고 필라테스 탁구강습했는데
    사람이 잘 안모이니까 결국은 강사들이 그만두고요
    독서실은 아이들이 데이트장소로 이용해서 엄마들이 못가게하니까 ㅎ 폐쇄

  • 14. 별루
    '21.6.21 6:18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저도 커뮤니티 별로예요..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시설이용하면서 이웃주민들 마주치면 그냥 모른체하고 다닐수 있나요?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쟎아요…

  • 15. 한동짜리
    '21.6.21 6:19 PM (223.39.xxx.178)

    오래된 아파트 살아보니 좋더라구요
    일단 노인분들 많아서 층간소음 적고
    주차가 편해요.
    그리고 분리수거 매일 할수 있고요
    대신 관리비가 몇만원 더 나와요.

  • 16. 아이러니
    '21.6.21 6:21 PM (223.38.xxx.215)

    커뮤니티많은 고급아파트일수록 폐쇄적이라 사생활보호는 더 잘돼요 주차장 자리도 독립돼있고 동선이 이웃간에 거의 마주치지 않도록요 아이러니하죠 ㅎㅎ
    헬스니 수영이니 시설있어도 내가 안가면 되고요

  • 17. 집앞에
    '21.6.21 6:27 PM (125.186.xxx.54)

    나섰을때 편의시설들 많이 있고 불특정다수를 만나는게 좋아요
    프라이빗한 공간하고는 다를거 같아요

  • 18. ㅇㅇ
    '21.6.21 6:40 PM (123.213.xxx.150)

    커뮤니티 없는 게 좋을까요? 곧 이사가는데 새아파트 치고 커뮤니티가 아직 없어서 입대의에서 도입을 추진 중이거든요. 커뮤니티가 없음 좀 관리되는 아파트 느낌이 안 들어서 저도 생기는게 좋은거 같은데 반대하는 주민들이 좀 있다고 들어서 왜 그러지 했는데 싫어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군용~

  • 19. 익명성
    '21.6.21 6:54 PM (210.94.xxx.89)

    저도 아파트 사람들과 아는 척 하고 살고 싶지 않은데 한 곳에서 10년 이상 살다 보니 엘리베이터에서 그냥 아무에게나 인사 정도는 하지만 딱 거기까지요. 서로 알고 어쩌고.. 그런 거 싫어요.

  • 20. ㅎㅎ
    '21.6.21 6:55 PM (112.154.xxx.57)

    많은데 가고싶었는데 생각이 바뀌네요
    수영장있음 좋겠다~했는데 정말 내가 수영복입고가는거 상상하니 얼마나 시선이 신경쓰일까,내몸이 드러나는게 싫어 결국 이용안할듯하고 엘베에서 마주치는것도 불편한데 헬스장에서 보면....
    대화없이 있자니 것도 불편한 상황일듯하고
    안가는데 비용을 다같이 내야한다면 정말 싫으네요

  • 21. ,,,,
    '21.6.21 6:56 PM (14.63.xxx.174)

    커뮤니티 이용하는데 아파트 세대가 2천세대가 넘어서 서로 잘 몰라요. 문제의 밥주는 아파트 조식당 이용하는데 누가누군지 잘 모르겠던데요. 얼굴아는 사람은 우리 옆집 뿐...아마 아파트 인구만해도 어지간한 동네인구될걸요? 사는사람이 만명가까이되는데요. 동네사우나나 목욕탕가도 운나쁘면 옆동 아줌마 만날 수 있는거잖아요 ㅋ
    요즘 사람들은 나이든 분들이라도 익명성 좋아해서인지 아파트내에서 서로 교류하고 친분쌓고 그런거 별로 없는 것 같아요.

  • 22. 해보세요
    '21.6.21 7:08 PM (58.143.xxx.27)

    진짜 사우나 수영장은 에러예요.
    사우나와 수영장 관리에 돈이 얼마나 드는데요.
    사람 하나로 감당이 안돼요.

  • 23. 저두요
    '21.6.21 7:28 PM (112.161.xxx.15)

    동네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는것 자체도 싫어하고 몰려 다니는거 진짜 싫어해요. 사우나는 체질상 뜨거운거 너무 싫고요. 제게 집은 그냥 편안한 휴식처여야 해요.

  • 24. ...
    '21.6.21 8:00 PM (220.126.xxx.160)

    저도 커뮤니티 일절 싫습니다. 사용 1도 안하는데 무조건 2만원씩 떼가는게 어찌나 아깝던지...

  • 25. ditto
    '21.6.21 8:04 PM (118.41.xxx.110) - 삭제된댓글

    커뮤니티 시설 있는 아파트는 세대수가 많아야 제대로 운영되는 듯 해요 저도 그런 시설들 문제를 익히 들어 좀 꺼려했는데 그와 상관없이 다른 요인으로 선택한 지금 아파트는 세대수가 거의 2천 시대되니까 서로 얼굴도 잘 모르고 한 달에 이용하는 시설에 따라 시설별로 5천원만 내면 되니까 관리비는 한 달에 20만원 정도 밖에 안나와요 가스비 제외하고.. 골프연습장 문화센터 이렇게 2가지 이용하는데 한 달에 1만원만 더 내면 되니까.. 제일 유혹적인 시설은 사우나랑 수영장인데 코로나 때문에 무서워서 이건 나중에 이용하려구요 사우나 수영장 매일 가도 한 달에 1만원만 더 내면 되니까 이용안하면 손해…

  • 26. 으~
    '21.6.21 8:09 PM (125.177.xxx.232)

    수영장에서 윗집아저씨, 옆집아줌마 만나고 싶지 않아요.ㅜ.ㅜ
    물론 사우나도 같은 이유로 절대 안가겠죠.
    우리 아파트는 헬스장이랑 탁구장 있는데 그 정도는 괜찮아요.
    솔직히 커뮤니티 있는 아파트 하나도 안 부러워요.
    집 앞에 큰 공원 있어서 산책로도 따로 필요 없고요.
    그냥 실평수 넓게 뽑아주고 주차장 넓은 아파트가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 27. 으~
    '21.6.21 8:20 PM (125.177.xxx.232)

    커뮤니티 잘 이용한다는 분들은 아마 아이가 없는 분이실거 같아요.
    애 학교 보내봐요. 싫든 좋든 유치원~중학교까지는 근거리 배정이라 학부모를 사귀게 되고, 그들이 같은 아파트에 사는 경우는 매우매우매우 많죠.
    어쩌다 만나면 그냥 인사하고 가면 되는데,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인사해야 하는 상황은 달갑지 않네요.
    아침밥 주는 아파트라면, 밥 먹으러 갈때마다 머리 만지고 옷 갈아입는것도 매우 귀찮을 거에요. 어쩌다 여행가서 호텔 조식 먹으러 갈때야 가끔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내집에서 굳이 옷 갈아입고 밥 먹으러 가느니 배달앱을 이용하겠어요.

  • 28. 저요
    '21.6.22 10:11 AM (112.164.xxx.82) - 삭제된댓글

    관리비 비싼것도 싫고,
    떼거지로 몰려다는것도 싫고

  • 29. 경기도
    '21.7.17 7:44 PM (219.250.xxx.241)

    아침 8시 20분 아파트 정문 버스 스테이션에 앉아서 에어컨 바람 쐬며 아이 유치원차를 기다려요.
    아이 태워보내면 8시 30분.
    츄리닝에 모자 쓴 차림 그대로 아파트 식당으로 가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집에 돌아옵니다.
    청소 빨래를 하고 나서 커뮤니티에서 요가나 필라테스 gx 수업 듣고요.
    점심은 약속 없으면 건너 뜁니다.
    아이 돌아오면 커뮤니티에서 미술이나 발레 수업받게 하고 저는 골프연습을 하거나 아파트 카페에서 바리스타가 타주는 커피를 마시면서 아이가 끝나기를 기다립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아파트 도서관에서 아이책을 몇권 대출하고요.
    집에 와서 저는 저녁 준비를 하고 남편은 골프 레슨을 받고 사우나에 갑니다.

  • 30. 경기도
    '21.7.17 7:47 PM (219.250.xxx.241)

    매일매일이 저런 일상인데 집순이인 저는 아파트 안에서 커뮤니티만 즐겨도 일상에 활기를 줘서 좋아요.
    어침부터 저녁까지 아파트 안을 빙빙.돌면서 바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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