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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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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예체능 시키는 이유는 그럼

ㅇㅇ 조회수 : 4,287
작성일 : 2021-06-21 14:20:38
험한 사람들 겪지 말라고 그런게 클까요.
졸업후 레슨을 해도 역시나 좀 사는 집 사람들
상대할테니덜 험할거다??
간호대 안보낸다는 글 일고 문득 생각나서 여쭤봐여..
수학공부 안해도 되서 좀 쉽게 대학갈수있어서 그런가요..

딸이 교대나 간호대가면 사람 상대해야하고
경영대를 가서 회사다녀도 조직생ㅎ할해야하고
딸이 편하게 살길 바라면 뭐...
IP : 61.101.xxx.6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1 2:22 PM (110.70.xxx.47)

    예체능에서 얼마나 애들 험하게 다루는지 모르시는구나

  • 2.
    '21.6.21 2:22 PM (220.117.xxx.26)

    예체능 시키는집은 아들딸 구별없이 시켜요
    딸만 시키는거
    엄마 대리만족인 경우도 있어요

  • 3. ㅇㅇ
    '21.6.21 2:23 PM (221.149.xxx.124)

    예체능 전공 목적으로 하다가 방향 틀어서 공부도 해봤어요 (스카이 갔어요)
    둘 다 다 해본 흔치 않은 1인으로써..
    예체능이 훨씬 험난한 길입니다..
    지인들 보면 졸업하고 나서도 마찬가지고요...
    커리어 쌓으려면 어떤 분야든 쉽지 않아요.

  • 4. 예체능
    '21.6.21 2:23 PM (211.212.xxx.141)

    예체능도 경쟁쎄고 힘들어요.
    왜 남의 인생은 만만하게 볼까요?

  • 5. ㅇㅇ
    '21.6.21 2:25 PM (180.81.xxx.59)

    교대는 교실에만 있으면 되는데 무슨 사람을 상대하나요 요즘 비대면이라 학부모 볼 일도 없어요

  • 6. ...
    '21.6.21 2:27 PM (116.45.xxx.4)

    운 좋게 들어갔어도 재능 없으면 자괴감 느끼고 자퇴하는 게 예체능이에요.
    실력 안 되면 학교에서 오케스트라 들어가지도 못하고요.
    그리고 악기 별로 한 명 뽑기도 어떤 해는 아예 안 뽑기도 해요. 하늘의 별 따기임
    피아노 같은 악기는 항상 뽑지만 지원자는 어마어마하고요. .진짜 하나도 모르는 분이 쓴 글이네요.

  • 7. sandy
    '21.6.21 2:30 PM (58.140.xxx.197)

    재능 없으면 자괴감 느끼고 222

  • 8. 초록맘
    '21.6.21 2:34 PM (210.178.xxx.223)

    그저 웃네요 예체능이요 돈만 있다고 되나요
    재능도 있어야하고 엄청난 연습량이 따라요
    단 지원이 안되면 시도를 못하니 잘사는 아이들끼리 경쟁이지요
    심지어 실용음악도 그렇고요 악기 수리비도 장난아니구요
    학년이 올라가면 악기도 바꿔야해요
    심지어 영화과 가보세요
    돈이 없으면 본인 과제도 못합니다 단편영화과제 하나 만들려해도
    학기중에 제작비가 500백에서 몇천만원까지 들어요
    돈만 들이면 좋은 작품 나오나요 재능이 있어야지요
    예체능 우습게 보는 사람들은 정말 모르는 사람들임

  • 9. .........
    '21.6.21 2:35 PM (112.221.xxx.67)

    예체능은 왜 시키는건지...궁금...
    다들 재능있어 보여서 시키는건가??
    조성진급은 못되도 그 아래아래아래 급정도도 어려운거 같던데
    대부분은 동네학원피아노샘....아휴..나같으면 그런거 안시킨다..

  • 10. 초록맘
    '21.6.21 2:37 PM (210.178.xxx.223)

    윗분 밥은 왜 매일 먹나요 ㅎㅎ
    공부는 뭐하러 하세요 아무리 해도 서울대도 못들어갈거

  • 11. 아이
    '21.6.21 2:40 PM (223.39.xxx.173) - 삭제된댓글

    레슨 샘 보니
    보통이 아니던데요?

    엄마 도움 없이 사실 혼자 성공한 케이스 거의 없을테고
    엄마들 모이면??
    또 돈없이 하기 힘들고
    그들 나름의 경제적 능력차이에 대한 괴리감도 느끼나본던데요?
    교수사사 받는것도 힘들구요

    저는 더 힘들다고 봐요.

  • 12. 있는 집 애들이
    '21.6.21 2:41 PM (182.212.xxx.185)

    예체능 전공이 많은 이유는 재능, 노력 더하기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전공까지 연결되기 때문이죠. 예체능 쉽게 보는데 어린 나이부터 얼마나 고된 노력이 필요한지 상상도 못합니다.

  • 13. .....
    '21.6.21 2:45 PM (210.123.xxx.172)

    발레쪽 한 분 보니까
    선생님이 아주 그렇게 소리 지르고 애들이 아주 찍소리도 못하던데요..
    빙상 쪽 어느 한 분 보니
    세상에 선생이 애를 어찌 그렇게 체벌을 해대는지 ...
    선생 옮기면 되지 않냐니까
    그 사회가 좁아서 옮기기 어렵다고 ㅠㅠ

  • 14. 동네
    '21.6.21 2:47 PM (116.45.xxx.4)

    학원 피아노샘이 어때서요?
    그럼 동네 학원 피아노는 그냥 아무나 엉터리로 가르쳐도 되나요? 손열음 재능 알아차린 사람도 동네 피아노샘인데요??? 악기 아무나 하는 줄 아나 보네요? 지구력 없어도 예체능 못하거든요???

  • 15. 우리애
    '21.6.21 2:53 PM (61.254.xxx.115)

    안시켰어요 예체능 힘들어요 예체능이라고 그것만 하나요? 공부도 잘해야됩니다 안틀리다시피해야 에원이랑 선화가요 연습량은 또 어떻구요 5시간은 매일 기본으로 해야되는데 그것도 나홀로 독방에서 오롯이 홀로 감내해야되는시간이고 성실근면지구력 있어야되고 외롭고 힘듭니다 저는 제가 하고싶어서 했는데 우리애들 안시키고 싶었어요 나와도 조성진이 되는것도 아니고 레슨이나 해야되고.동창들 딸이면 아는분야가 그거라고 다시 또 시키더군요 엄마핏줄 이어받아 설대나 이대간 아이도 있지만 저는 어릴때부터 안시켰어요

  • 16. 음악전공자
    '21.6.21 2:54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가 딸 둘 음악시킨 이유는
    손끝으로 배운 재주 평생 써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교대 나와 교사하다가 결혼하면서 그만 둔 저희 엄만
    딸들이 돈을 벌어 남편돈 치사하게 받아쓰지 않았으면 했고
    회사에 하루종일 매여있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레슨하면서 돈버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한동안은 남편보다 더 많이 벌기도 했고 보람도 있었지만
    제 아이들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그만뒀어요.
    지금도 가끔 레슨문의 들어오긴 하는데
    다시 시작할 마음은 없어요.
    제 동생도 지금은 다른 일 하고 있어서
    엄마 계획대로는 안되었네요.

  • 17. 일반적인
    '21.6.21 2:57 PM (223.39.xxx.108)

    공부의 길은 지능,노력이지만
    예술은 지능,재능,살을 깍는 노력,재력이 다 요구되니
    더 어려운 길이긴 해요.
    다수가 가지 못하는,선택된 자들의 삶.

  • 18. 흐음
    '21.6.21 3:12 PM (221.142.xxx.108)

    제 주변에 정말로 예체능 좋아해서 악착같이 공부한 친구들 말고요
    집안 여유있어서 예체능 전공한 지인들... 대부분이 여자고,
    그들의 남자형제는 의대,경영대 등이었습니다.
    남자들은 아빠하는 직업으로 공부 하는 경우가 많았고요
    그런데 대부분 음대였는데....... 대학생활 치를 떨던데요
    그 예전에 김희애랑 유아인 나온 드라마 거기 교수들.. 완전 현실이랑 똑!같!다!고요 ㅋ
    잘사는 집의 딸 목표는... 시집보내서 편하게 살길 바라는거 같긴해요.
    실제로 대부분 그렇게들 살아요.

  • 19. 흐음
    '21.6.21 3:13 PM (221.142.xxx.108)

    남자 경우에 예체능 하는 지인들은 진짜 본인이 하고싶고 재능있어서
    돈없어도 장학금받아 유학가고~ 교직이수해서 선생님되거나 그렇구요

  • 20.
    '21.6.21 3:29 PM (125.178.xxx.88)

    미술은그렇게 힘들지않아요 부잣집딸들 대충하다가 지방대가서 대학원갔다가 사짜출신 남자한테 시집가는거 한때 수순이었어요 혼수로 아파트한채 그이상 해가고요 우리집안에도있고

  • 21. ㅇㅇ
    '21.6.21 3:32 PM (110.11.xxx.242)

    재능이 있고
    하고 싶으니 시키는 거겠죠
    뭐 그리 꼬아보나요

  • 22.
    '21.6.21 3:42 PM (223.38.xxx.216)

    서울대 미대 다니다가 다시 셤쳐서 서울대 건축학과 간 사람을 알아서 그런가.. 미술이든 음악이든 최상위권은 공부도 잘 해야 해요

  • 23.
    '21.6.21 3:45 PM (61.254.xxx.115)

    서울대 피아노 나와서 변호사 하는 사람도 있음.미국도 그렇고.

  • 24. 미미
    '21.6.21 5:00 PM (211.51.xxx.116)

    뭐든지 탑레벨 되려면 진짜진짜 힘들어요.상상을 초월하는 그들만의 리그.

    근데 그냥 소박하게 살려면 또 길이 있는 것 같아요.
    작은 도시에서 피아노학원이나 태권도학원해도 다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더라구요.그래서아닐까요

  • 25. 예체능은
    '21.6.21 6:58 PM (116.39.xxx.162)

    소질이 있어야 시키죠.

  • 26. ..
    '21.6.21 8:57 PM (210.179.xxx.245)

    교사는 험한일에서 빼야될거 같아요.
    간호사에 비하면 뭐..
    간호사는 정말 힘든거 맞는거 같아요.
    대단하다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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