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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나 영화에서 칼 나오면 못 보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21-06-20 21:56:37
몇 년 전부터 제가 그래요. 
칼로 막 베고 하면 제가 베인 듯 느껴져요.  

정도가 너무 심해서 
칼 나오면 아예 고개 돌리고 
칼 끝나면 알려주라 이래요. 
저같은 분 계세요~ 

이것 왜 이러는 걸까요. 
15세 관람가 영화 봐도 대부분 칼 나오고 
잔인한 건 또 왜그리 많은지. 

그러니 잔잔한 거 아니면 
요즘 영화 한 편을 제대로 못 봐요. 
예전엔 이 정도는 아니었거던요. 
IP : 125.178.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치
    '21.6.20 9:58 PM (119.67.xxx.22)

    선단공포증이신가 봐요.

  • 2. ...
    '21.6.20 10:00 PM (220.75.xxx.108)

    식칼은 잘 쓰세요?
    전에 굳세어라 금순아 라는 드라마에서 선단공포증이라 칼은 못 쓰고 대파를 가위로 썰어야만 한다는 큰며느리에 어이없어하는 시어머니를 봤던 기억이 나요.

  • 3. 어머나
    '21.6.20 10:01 PM (125.178.xxx.135)

    검색해 보니 선단공포증이라는 게 있었군요.

    네, 저는 과도나 가위만 써요.

  • 4. ㅇㅇ
    '21.6.20 10:06 PM (14.32.xxx.215)

    그거 선단공포라고
    주사기는 잘 보세요??

  • 5.
    '21.6.20 10:09 PM (125.178.xxx.135)

    바늘이나 주사기는 괜찮아요.
    그런데 나이 들수록 이런 공포가 생기기도 하는군요.
    생활에 큰 지장이 있네요. 영화나 드라마를 제대로 못 보니.^^

    요즘 남편과 왓차에서 김용 무협드라마 시리즈로 매일 보거든요.
    오래전 신나게 본 거라 아무생각 없이 보는데 다 칼이잖아요.
    칼장면은 다 고개 돌리고 있어요.

  • 6. 1112
    '21.6.20 10:14 PM (106.101.xxx.207)

    제가 그래요
    주사기도 괜찮은데 유난히 칼 도끼 이런거 못봐요ㅠㅠ
    범죄영화 조폭영화 못보네요
    총으로 죽여도 되는데 칼은 싫어요

  • 7. 윗님
    '21.6.20 10:18 PM (125.178.xxx.135)

    저는 총도 막 무릎에 한 방 쏘고 여기저기
    몸을 보여주면서 쏘면 칼이랑 똑같이 놀라요.

    암튼 저의 고충을 잘 알아주실 테니 반갑네요.
    주변에 그런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거기다 저희집 부녀는 공포, 잔인한 영화 아무 느낌 없이 본답니다.
    저거 다 뻥이야~ 이러면서요. 누가 모르남. 몸으로 오는 걸 어째요.
    둘이 볼 때 저는 다른 방에 있어요.

  • 8. 저요.
    '21.6.20 10:36 PM (121.143.xxx.223)

    ㅜㅜ
    칼로 잘라야 하는 서류 가위로 자른다고 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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