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은영박사님은 어떻게 그렇게 탑이 되셨을까요
정신과의사라도 저렇게 말씀을 잘 하시고
사람들 마음 어루만지고
프로그램 자체를 제작할 정도의 능력을 아무나 갖추지 못할 거 같거든요
오은영박사님 노력을 엄청 많이 하셨겠죠?
저도 제 분야에서 탑이 되고 싶어서
그 노력을 배우고 싶습니다
1. ..
'21.6.20 9:3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티비와 실제가 다르다는 평이 많더군요
2. ..
'21.6.20 9:31 PM (122.34.xxx.152) - 삭제된댓글저 분은 다 진심의 울림이 있는것같아요
3. ...
'21.6.20 9:32 PM (118.235.xxx.127)저는 방송만 봐도 너무 힘들어요.
패널들도 어쩔땐 넘 힘들어하잖아요.
티비를 보고 어떤 기대를 해서 그 기대에 못 미쳤는지 모르겠지만
티비와 좀 달라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4. 방송에 자주
'21.6.20 9:33 PM (112.161.xxx.191)보이는 의사일수록 병원에 소홀한 건 진리죠. 저 분 프로그램 하나 더 할때 수많은 환우 부모들이 예약 대기하느라 속이 타들어갈 듯 해요. 세브란스 신 모교수도 그랬죠. 개인의 선택은 존중하지만 그럴 거면 밸런스를 맞출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5. ㅇㅇ
'21.6.20 9:35 PM (14.49.xxx.199)자기 병원에는 다른 사람들 기대에는 못미칠수 있는 소홀함 덧분??에 어쩌면 대중들에게 더 많은 노하우를 전달할수 있었던거죠
저는 그 소홀함에 고맙다는 마음이 있습니다....6. ?
'21.6.20 9:3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그냥 돈버는 장사꾼.
방송 많이 타는 의사치고
본업에 충실하기 힘들죠.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데.7. 흠
'21.6.20 9:38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윗분 전 생각이 다른데요?
오은영 박사님이 나와서 해주는 이야기들 비혼인 저한테도 적용할 수 있는 경우 많아요.
꼭 면대면으로 어려움 겪는 아이들 보는 것만이 진료가 아닐 수도 있는 영역이라고 봐요. 다수의 부모들이 간접적으로 얻을 수 있는 귀한 조언이 많으니까요,8. ᆢ
'21.6.20 9:43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오래전에도 방송 많이 탔잖아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저는 그닥 추천 안해요, 10 년 전에도 1년 기다려 진료 봤네요.
방송하는 의사는 그냥 스타로 보면 될듯요.
더 좋은 선생님들 많아요.
그렇다고 오은영샘 후려치는 건 아니예요.
방송에서 좋은 얘기로 부모들 마음을 건들어 되짚게 해 주는 것도
큰 역할이죠.9. 너무
'21.6.20 9:47 PM (121.140.xxx.74)멋져요 팬입니다
10. ᆢ
'21.6.20 9:49 P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저도 자녀가 성인인데도 보면서 많이 배워요
11. ....
'21.6.20 9:49 PM (39.124.xxx.77)이젠 의사라기보다는 거의 방송인이죠..ㅎ
12. 방송 자주나오는
'21.6.20 9:52 PM (221.167.xxx.130)사람은 별로...
13. ...
'21.6.20 9:54 PM (39.7.xxx.92)실력도 있겠지만 방송은 전달력 유무가 큰 것 같아요.
카리스마 있고 발음이 또박또박하잖아요.
사람들이 나에게 집중하게 하는 힘
내가 가진 걸 잘 포장할 줄 아는 것
삶에서 큰 무기라는 걸 느꼈어요.14. ㅡㅡㅡ
'21.6.20 10:00 PM (222.109.xxx.38)더 많은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는게 쓰임새인 사람이 있죠. 몇사람 진료하는 사람들은 많잖아요.
방송으로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깨우치고 있나요.15. 근데요
'21.6.20 10:02 PM (58.121.xxx.69)우리도 선생님 앞이랑 그냥 일상생활이랑 다르잖아요
아이 선생님이나 시부모 앞에서 좀 더 조신하게
행동하듯 방송이랑 실생활에 갭이 조금은 있겠죠
어쨌든 그 분야 탑이고
방송도 자기 전문 분야 관련해서 보여주니
그냥 영양제파는 의사들이랑 다르다고 봐요
방송 보면서 배우는 게 많아요16. ..
'21.6.20 10:11 PM (122.34.xxx.152) - 삭제된댓글병원쉬고 시간많다고 방송한다고 평범한 의사가 대중을 사로잡을수 있다고보나요?
저것도 그분의 능력입니다
말초감각 사로잡아야 한번이라도 보는 대중이 저분의 말에 한번이라도 집중한다는건
그분의 능력입니다
진심이라 가능하다 보구요17. ᆢ
'21.6.20 10:13 PM (112.152.xxx.177)저도 오은영박사님께 감사해요
방송 보면서 참 많이 생각하게 되고 뒤돌아보며 깨달은 것도 있고 새롭게 배우는 것도 있고
본인 인지도에서 병원에 시간 많이 할애하면 돈 더 많이 벌텐데ᆢ방송은 나같은 국민들에게는 금같은 거예요ᆢ개인적으로는 봉사의 의미로 다가와요18. 능력
'21.6.20 10:17 PM (112.154.xxx.91)제 아이 주치의셨던 소아정신과 여자의사샘이 상당히 미인이예요. 늘 쌩얼이었는데 어느날은 풀메이크업에 머리까지 했고..더이상 진료를 안한다고 하셨죠. 방송으로 가는구나...하고 직감했어요.
진짜로 정신과 의사들 나오는 예능에 출연했는데 샷을 거의 못받았고 한두번 나오다가 안나오더군요.
방송에서 그리 오래 버틴다는건 대단한 능력이죠.
다만 그로인해 전국구 의사샘이 되셨으나 그만큼 진료비는 올라가고 진료는 받기 어렵고.. 재진예약이 안된다면서요. 그러니 진짜로 아이가 아픈 엄마들은 힘들겠죠.19. 전감사해요
'21.6.20 10:19 PM (122.36.xxx.161)오은영 박사님께
감사해요 예전에도 육아 멘토 훌륭한 선생님은 많이 계셨으나 전달력이 많이 부족했어요
전달력 최고죠 일자무식 저희 친정엄마 이제서야 저한테 미안해
합니다… 노년의 고집쎈 할머니도 내가 그때 육아를 잘못했구나 어한테 미안했다 할 정도의 말이
나오게 이해 시키면 최고 아닌가요?20. 병원에
'21.6.20 10:22 PM (106.102.xxx.202)시간을 많이 할애하면 돈 더 벌긴요
방송을 타야 더 떼돈 법니다
여태껏 방송을 이용해 엄청난 돈을 쓸어 모았고요
워낙 방송 나오는거 좋아하고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이니
꿩먹고 알먹고21. 다떠나서
'21.6.20 10:44 PM (118.41.xxx.92)저희 친정엄마 이제서야 저한테 미안해 합니다…
노년의 고집쎈 할머니도 내가 그때 육아를 잘못했구나
어한테 미안했다 할 정도의 말이
나오게 이해 시키면 최고 아닌가요?
이런 경우 거의 없음.
럭키22. 뭐
'21.6.20 10:45 PM (222.109.xxx.91)전 좋아요 방송으로 배울 수 있어서요 지식을 여러사람에 알려주는 것도 좋은 역할이라 봐요 뭐 꼭 병원에서 진료만 해야하나요
23. ㄹㄹ
'21.6.20 10:50 PM (125.135.xxx.126)백종원으로 인해 대중 식당의 수준이 올라가고
오은영으로 인해 육아의 수준이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저 재능 진료실에 앉아 몇 사람만 보는 것이 더 아깝지 않나요24. ㅁㅁ
'21.6.20 10:52 PM (125.135.xxx.126)물론 그녀의 도움이 필요한 엄마들의 절실한 마음은 참 애가 탈 것 같긴 합니다..
25. ᆢ
'21.6.20 11:00 PM (219.240.xxx.26)ㅇㅇ님 님 아이가 그 선생님 환자라면 소홀함에 고맙다 그런소리는 입 밖으로 못 꺼내요.
26. 가치
'21.6.20 11:42 PM (39.119.xxx.31)본인이 가진 재능을 1대1 로 한명 전달하는 게 아니라 파급력 있도록 방송을 이용해서 여러 명에게 도움을 주는 건데 왜 꼭 그 한 부모를 위해서 그렇게 그 박사님이 해야 하나요
27. ㅇㅇ
'21.6.20 11:47 PM (106.102.xxx.204)이미 본인 환자인 아이에게 소홀한거야 지탄받아야 겠지만, 새 환자를 더 늘리지않는식으로 조율하겠지요
진료실에서만 환자 만나기 아까운 재능 맞아요28. 20년전
'21.6.20 11:48 PM (119.67.xxx.20)20년전에 이런 프로가 있었다면 싶어요.
육아는 진짜 어렵고 스스로 감정컨트롤 할 수 있는, 정서적으로 준비된 부모만이 출산해야 된다는걸 느낍니다.29. 이번주
'21.6.21 12:07 AM (202.166.xxx.154)이번주 이야기 제 동생네 집하고 똑같아서 비슷한 집도 많을거에요. 예민해서 맨날 징징징, 빈뇨증상으로 병원 여러차례 가보고. 크면서 좋아지신 해도 곧 사춘기 오고 계속 힘들게 하네요
저도 오은영박사님 언어전달력도 좋고 이야기 풀어가는 능력 좋아서 프로그램 하는 게 더 맞다고 봐요. 그만큼 흡입력 있게 말하는 의사들이 얼마나 있나요.
가끔 방송이라서 화면 미리 보고 각본있는 듯한 느낌은 받아요. 그래야 방송진행되닌 어쩔수 없겠죠30. 몇명
'21.6.21 5:46 AM (125.180.xxx.131)몇명의 환자보면 앉아 있느니 방송이 낫죠
너무 존경합니다
환자들도 방송찾아보면 도움될꺼구요31. 꼭
'21.6.21 6:16 AM (118.221.xxx.183) - 삭제된댓글방송이나 유튜브 활동 많이하셔야합니다.
요즘 자격도 없는 사이비 심리나 육아 전문가들 책내고 강연다니고 유튜브하고 판치는 마당에
진짜 전문가가 나서서 대중들 대상으로 하는 활동 좀 많이 하셔야해요.32. ...
'21.6.21 7:20 AM (14.32.xxx.78)육아에 대한 대중의 개념을 바꾸셨으니 큰일 하신더라고 생각해요방송 오래 하는 것도 보통일 아니예요 스케쥴 하나 소화하려면 반너절 시간 다 써야하고 대기 시간도 길고 방송 내용 녹화에 사전 점검에...아이가 큰 문제 있어서 병원 진료를 원하는 경우도 많지만 병원에 오기 전 집에서 누적되는 문제들도 많잖아요 샘은 블로그 방송 칼럼 유튜브로 본인이 알려주실 수 있는거 다 퍼주시는 것 같아요 아이 키우며 늘 감사하고 있어요
33. 샤랄
'21.6.21 7:59 AM (125.179.xxx.79)오은영으로 인해 육아의 수준이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저 재능 진료실에 앉아 몇 사람만 보는 것이 더 아깝지 않나요222222234. ...
'21.6.21 8:48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오은영박사님이 육아 뿐만 아니라 정신의학 분야 전반에 영향을 미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인이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어하면서 꾸준히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거의 약만 처방해주는 수준이에요....
많은 정신과 의사들이 보고 배웠으면 좋겠어요.35. ......
'21.6.21 8:51 AM (39.7.xxx.191)병원안에서 진료만 보셨다면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못 줬겠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부터 지금 금쪽이까지
그거 보면서 부모들이 얼마나 반성하고 뭐가 잘못됐는지 파악하고
양육이 뭐고 훈육이 뭔지 아이에게 뭘 가르쳐야 하는가를
전국의 사람들이 알 수 있잖아요
저는 미혼에 자식도 없지만
어린시절 그냥 먹고 입혀주는 것 뿐
어느 정서적 지지기반도 못 만들어준 부모님 대신
내가 내 부모가 되려고 오은영쌤 강의 방송 책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36. 저는
'21.6.21 9:02 AM (221.143.xxx.37)다행히 평범하고 범생이과인 아이들이라
육아가 할만했지만 방송보니 많이 배우게 되던데요?
본인에게 진료받을수있는 환자에만 매진하는것보다
저렇게 방송에서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게 해주는것도
큰일을 하는거라 생각해요.
요즘 애들이 개성도 강하고 여기에 부모들이 어렵고 실수도
맗고요.37. 요즘
'21.6.21 9:08 AM (175.195.xxx.178) - 삭제된댓글거의 진료 안보세요.
대중적으로 쓰이는 것도 의미있다 싶어요.38. 편안
'21.6.21 9:11 AM (211.114.xxx.228)공중파를 타시는 게 더 크게 파급력이 있고
많은 가정에 예방적 차원으로 다가가시는 거죠39. 의사가
'21.6.21 9:19 AM (59.8.xxx.220)tv 나오면 돈버는 장사꾼이라는 분은
그럼 의사가 나오지 말고 그냥 말장난 잘하는 사람으로 앉히면 될까요?
아는 언니가 한의사인데 엄청 유명해서 미국서도 와요
tv 출연요청 매일 들어와도 안합니다
그건 개인이 스트레스를 못견딜거 같아서 안한다는거구요
그렇게 잘하는 사람은 알아서 찾아가요40. 큰 일
'21.6.21 9:22 AM (223.39.xxx.254) - 삭제된댓글해야죠.
아이에게 화 안내기 등
이분이 이루어 가는 큰 일들이 많아요.
병원에는 또 좋은 분들이 계시잖아요.
대중에게 이렇게 다가오는게 티비 나온다고
다 가능한게 아니예요.
이분 재능임41. ...
'21.6.21 9:39 AM (180.230.xxx.69)오은영쌤 어릴때부터.. 반장하고 아이들무리중에서 탑이었던거같던데요?
타고난데다..(말빨) 부모님도 지지를 잘해주셔서 좋게풀린케이스같아요
그렇게타고나도 부모가 안된다 꾸짖으면 엇나갈확률이높죠
더군다나 유순하시않고.. 또박또박 시정하려는스타일이면요..42. ..
'21.6.21 12:26 PM (180.68.xxx.100)방송도 적성에 맞아야 하는 거고
대중이 호감도가 상승해야 계속 출연할 수 있는 거죠.
자기 분야에 탑이라도 방송 출연 시간 너무 많이 소비해서 싫은 사람은 출연 안 해요.
본인이 방송 출연 좋아해도 인기 없으면 방송에서 퇴출되고.
저도 오은영 박사님 프로 보면서 배우는 거 너무 많아서 좋아요.
대중적으로 육아에 도움 주는 것도 사회적으로 훌륭한 일이죠.43. 선택
'21.6.21 12:39 PM (14.35.xxx.21)그 분은 방송 선택
환자는 다른 샘 선택
이러면 되죠.
원망할 게 뭐 있어요.44. ...
'21.6.21 1:05 PM (218.156.xxx.164)20대 중반인 딸아이랑 방송 보면서 이야기 많이 나눠요.
개별적인 환자의 주치의가 되긴 어럽겠지만 대신
대중의 주치의 역할 하는거죠.
무슨 영양제를 파는 것도 아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분이라 생각해요.
백종원 음식에도 말 많지만 많은 남자들을 부엌으로 이끌어 내고
식당들에 좋은 영향 끼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45. ㅇㅇ
'21.6.21 1:51 PM (27.100.xxx.194)오은영으로 인해 육아의 수준이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저 재능 진료실에 앉아 몇 사람만 보는 것이 더 아깝지 않나요
333333346. 댓글 명언
'21.6.21 2:21 PM (203.142.xxx.241)사람들이 나에게 집중하게 하는 힘
내가 가진 걸 절 포장할 줄 아는 것 22222247. ....
'21.6.21 2:21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오은영으로 인해 육아의 수준이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저 재능 진료실에 앉아 몇 사람만 보는 것이 더 아깝지 않나요4
ebs육아프로에서만 듣던 내용을 예능프로를 통해 온국민이 들으니 좋네요. 육아는 일상인데 엄마만 공부할 일은 아니죠.48. ㅇㅇㅇㅇ
'21.6.21 3:46 PM (121.129.xxx.69)저도요...
일반 대중 입장에서는 이렇게 방송 나오는 게 고맙습니다49. ...
'21.6.21 4:12 PM (59.8.xxx.133)오은영으로 인해 육아의 수준이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저 재능 진료실에 앉아 몇 사람만 보는 것이 더 아깝지 않나요44450. 솔직히
'21.6.21 4:34 PM (58.224.xxx.153)방송하면서 관계나 인식의 의식을 바꿔주는 선한 영향을 끼치는건맞아요
51. ..
'21.6.21 5:58 PM (39.115.xxx.64)방송인이고 공인이니 개인진료는 어렵지 않을까요 저는 다른 샘 만나겠어요 저렇게 바쁜 사람을 어떻게 만나나요 방송보면 진짜 달변이시라 내용이 쏙 들어오고 좋아요 빠져 드는 것 같아요
52. 솔직히
'21.6.21 6:20 PM (220.122.xxx.153)당연히 실력으로 보면 훨씬 뛰어난 분들이 있어요.
방송의 힘이라 유명해진거죠.
방송에서 유명한것과 실력은 별개죠.53. ..
'21.6.21 8:04 PM (49.168.xxx.187)방송은 준비 해주는 보조팀이 있어요. 유튜브 방송 하던데 그거보면 방송 같지 않아요.
54. ㅇㅇ
'21.6.21 8:04 PM (61.75.xxx.28)220님 그럼 더 문제없네요 진료가 필요한 아이와 부모들은 그런 진료 열심히 보는 의사 찾아가면 되고
오은영쌤같은 분은 대중적으로 자신의 전문지식을 배탕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 주면 되고...더 좋네요
이런 일할 분도 필요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