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잣집에서 이 직업 자식 시키고 안 시키고가 왜 중요해요?
아님 부잣집에서 많이 안 시키는 직업이면 나도 수준 떨어지는 것 같아서 존심 상해서 그래요?
아니 내 직업이 부자들은 잘 안 시키는 직업이라는 게 어떻다고
저 ㅈㄹ난리법석이야 다들 부자들도 아니면서 하여간 부자 오지게 좋아해요
부자도 아니면시 부티 찾고
그낭 부자부터 되세요
1. ㅇㅇ
'21.6.20 7:44 PM (221.158.xxx.82)뭐 이 정도로 부르르 떠시면 일생생활 가능하신지
2. 지금
'21.6.20 7:45 PM (112.158.xxx.105)아까부터 몇시간째 게시판에 저 주제로 난리인 거 안 보여요?
3. ㅋㅋ
'21.6.20 7:45 PM (14.32.xxx.215)그러게요..
4. ᆢ
'21.6.20 7:46 PM (211.205.xxx.62)원글이 부르르 한거 없는데?
5. *****
'21.6.20 7:51 PM (112.171.xxx.159)그리고 부모가 이 직업을 시킨다고 할 수나 있나요?
상황이 되어야 하고 아이가 받아 들여아 하는거지
뭐 쓸데 없는 거에 화풀이 하는 게 어이 없음6. ㅇㅇ
'21.6.20 7:52 PM (115.140.xxx.213)부모가 이 직업을 시킨다고 할 수나 있나요?
상황이 되어야 하고 아이가 받아 들여아 하는거지
뭐 쓸데 없는 거에 화풀이 하는 게 어이 없음 222222227. 82에서
'21.6.20 7:53 PM (211.205.xxx.62)제일 후진글들
알바들이 작업질 하는것같은데
왕창 낚이죠8. 원글이
'21.6.20 7:53 PM (210.117.xxx.5)무슨 부르르
부자들은 이거 안시킨다 저거 안시킨다 소리가 더 웃김 ㅋ9. ㅋㅋㅋ
'21.6.20 8:03 PM (211.215.xxx.215)그러게요. 부자부터 돼야지~~
설거지나 합시다 ㅋㅋ10. 웃김
'21.6.20 8:18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부자는 이런 직업 안 시킨다 : 웃김
아니다, 부자도 이런 직업 많이 시킨다 ㅂㄷㅂㄷ: 더 웃김11. 얼마나
'21.6.20 8:2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가난하길래 허구헌날 부자타령,,
이런글 젤 한심해요12. ..
'21.6.20 8:36 PM (118.235.xxx.233)다들 상류층 되고 싶어하니까요.
13. 어머
'21.6.20 8:45 PM (42.24.xxx.23)원글 부르르 맞네요. 흥미로운 주제로 재밌게 읽었구만 뭘 그리 훈계하려하세요?
14. 뭐지?
'21.6.20 8:52 PM (121.176.xxx.108)간호사?? ..
15. 일
'21.6.20 8:53 PM (58.148.xxx.14)일단 그런글 쓰는 인간들 다 백수임
일하는 사람들이면 그렇게 노동에 대해서 천박한 인식으로 말 함부러 할수가 없음
망상에 사로 잡혀서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들은~~~
자기가 한자리 꼽아줄 재벌도 아니면서 이 직업을 시키네 안시키네~ 조무사 아닌 간호사나 승무원 취업 쉬운지 아나?
참고로 나는 간호사도 승무원도 아님16. ㅡㅡㅡㅡ
'21.6.20 9:1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자기자식은 승무원 간호사 절대 안시킨대요.
정작 그 자식은 승무원 간호사 될 깜냥도 안되면서 말이죠.
귀한 자기자식 안시킬 일이면
남 귀한 자식들이 하는 간호사 승무원 서비스는 받지 말아아죠.
진짜 꼴값들.17. 동의
'21.6.20 10:33 PM (122.36.xxx.161)맞아요 222 남 귀한 자식 간호사 승무원 서비스는 받지 말아야죠 꼴값들…
18. ㅎㅎㅎㅎ
'21.6.21 7:30 AM (121.162.xxx.174)그러게요 ㅎㅎ
이 담에 부자되면 우리애들은 저런거 안 시킬래 라는
부자되면 환타지
현실은 부자도 안되거니와
애들이 그만한 능력도 갖추기 어려우니
물고 뜯기나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