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간호사 승무원 경시하시는 분들 다들 있는 집이세요?
정말 예체능 악기 제대로 밀어주고 유학 갔다와서 시간강사해서
엄카 넣어 줄 자신 있는 분들 맞으신가요?
다들 자식들 카페 필라테스 갤러리 차려주고 엄카 한달 몇백 써도 막 넣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죠?
카더라 뭐하더라 있는 집 사람들 말고요.
그건 그쪽 사람들의 리그고요.
그들이 뭐라하든 여기다 대놓고 그런 소리는 안적을 거고
부모 원조 조금 받아 서울에 집 하나 마련하고 뿌듯하고
제때 집 못사서 속상하고
나름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노후대책 조금 했거나
좀 더 해야 할 사람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82 아닌가요?
다들 직장 돈때문에 다니는 사람들 아닌가요?
남편 실직하면 들들 볶으며 구직 종용하든지 이혼 해야 하겠다고
하소연 하는 곳 아닌가요?
정말 간호사 승무원 경시할 정도면 도대체 어떤 직업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
경시한적 없고요 간호사들 댓글 보면 볼수록 간호사가 간호사 안하는 예만 드시네요 부자는 행여 간호대를 나왔다더라도 안한다니깐
예를 든게 다 다른 일 하는 거잖아요
병신같은 글이죠
조선시대도 아니고 왜그런 19세기나 나올법한 글이 나오는지
한심해요
경시가 아니라 주위에서 보니 그렇더라 그거 아니에요?
그게 경시에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있는 집 사람들 그런 마인드인 사람들이 댓글 달아 그런거죠.
태반이 남편 직업이 곧 자기 직업인줄 아는 아짐들이더만 누가 누굴 평가하는지...
아닌사람들이 더 광분해서 쓰는글
제가 되고싶네요
그런글은 가볍게 패스하세요
실제로 승무원 간호사 자식들 잘사는집 자식들로 잘 크더군요
승무원 잘 사는 집 많아요
제 친구들 다 좋은 집안, 부잣집에 학벌도 괜찮아요
암튼 여기 아줌마들 넘 웃겨요 ㅎㅎ
뭘 그정도 가지고 부르르하세요?
키작은 남자는 장애인 취급하는 82잖아요.
전문직 후려치는 글들 올라옴
진짜 보기싫음
열등감인가 왜저래요
있는집은 안시킨다고 ㅋ
없어서 시킨다고 몰아가야
속이 편해지나 봐요
못난것들이죠
다들 삼성 현대 LG집안인가 보네요
오늘 보니 우리나라 재벌집 사모님들 82에 다 모여있었네요
또 전업은 틈틈히 까요
레파토리인가
아줌마 열받았나버
경시 안하고 열폭했나요
저는 솔직히 있는 집, 없는 집 상관없이
요즘 자식이 부모가 시킨다고 간호사, 필라테스 강사 하나요?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아들 키우는데 대학 전공도 제가 권한 거 안 하고 지가 하고 싶은 거 하던데
그런거 시키는 부모는 어떤 부모인지, 시킨다고 말 잘도 듣는 자식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진짜 궁금해요.
태반이 남편 직업이 곧 자기 직업인줄 아는 아짐들이더만
222
간호사 안시킨다고 있는집입니까? 없이 살면 직업도 내 취향 무시하고 아무거나 해야 하나요?
아이고.. 알아서들 하고 살겠죠
간호사. 승무원이 되기 쉬운 직업도 아닌데...
루저들 얘기는 그냥 무시가 답.
여긴 웬만한 직업 다 까죠
전업도 남편한테 기생한다고 엄청 까이고
의사 약사 교사 다 까이죠
그냥 매사 부정적이고 본인은
할 능력안되니 까고 보는거죠
맞아요. 여기는 의사 변호사도 요즘 얼마나 버냐며 무시하죠. 자기 자식들은 의대 로스쿨 근처는 커녕 인서울도 장담 못하면서.
맞아요. 여기는 의사 변호사도 요즘 얼마나 버냐며 무시하죠. 자기 자식들은 의대 로스쿨 근처는 커녕 인서울도 장담 못하면서.
월임대료 오천 들어오면 일 안해도 되겠지만 실상 월 임대료 오백 들어오는 사람도 별로 없을거 같은데 남 이야기 하면서 무시해요.
집일수록 반드시 직업을 가져야 하고
여자의 안정된 직업으로 간호사 최적이죠
보통 일반 서민 가정에서 간호사 많이 하잖아요
진짜 없는 집은 간호대 공부도 못 시키더라구요
솔직히 오프에서 누가 대놓고 간호사에게
없는집안이라고 무시하겠나요
그냥 82 특유 허세라 여겨집니다
솔직히 있는집이라고 얘기할정도의 넘사벽 부자들
몇명이나 알까요?
그저 돌아돌아 아는거죠. 선입견으로 넘겨짚거나.
82는 실제 분위기와 괴리가 큰 분야가 많아요
자식이 엄마 우습게 보고 듣지도않아서 지금 당장 음식물쓰레기 심부름 하나도 못시키는 주제에
나중에 내자식은 그런 결혼 시키네마네 입터는곳이잖아요
현실파악 주제파악이 안되는 여자들 개소리에 귀기울일필요가 없죠
이런글이 더 웃겨요 공익광고캠페인하듯 입바른소리하는
댓글이 전체라고 생각하지 마셔요.
무슨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좀전에 들어왔는데
간호사, 승무원 경시 안해요
방구석 백수들 식충이들에 오백원요
간호사 조직이 이상한건 맞자나여? 친구 말 들어보면 기가 차드만....
오래하신거 맞아요? 여긴 다주택자들 즐비하고 강남에 외제차에 명품은 우스운 사람들 천지에요 월 천만원이상은 거뜬하고 해외여행도 일년에 두세번 기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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