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ㅁ
'21.6.20 7:18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
경시한적 없고요 간호사들 댓글 보면 볼수록 간호사가 간호사 안하는 예만 드시네요 부자는 행여 간호대를 나왔다더라도 안한다니깐
2. 경시는요
'21.6.20 7:19 PM
(112.145.xxx.133)
예를 든게 다 다른 일 하는 거잖아요
3. ᆢ
'21.6.20 7:20 PM
(211.205.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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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병신같은 글이죠
조선시대도 아니고 왜그런 19세기나 나올법한 글이 나오는지
한심해요
4. ㅇㅇ
'21.6.20 7:22 PM
(125.135.xxx.126)
경시가 아니라 주위에서 보니 그렇더라 그거 아니에요?
그게 경시에요?
5. 다들
'21.6.20 7:22 PM
(223.38.xxx.150)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있는 집 사람들 그런 마인드인 사람들이 댓글 달아 그런거죠.
6. 여기
'21.6.20 7:23 PM
(175.223.xxx.30)
태반이 남편 직업이 곧 자기 직업인줄 아는 아짐들이더만 누가 누굴 평가하는지...
7. ᆢ
'21.6.20 7:25 PM
(211.205.xxx.62)
아닌사람들이 더 광분해서 쓰는글
8. 저는
'21.6.20 7:26 PM
(121.140.xxx.74)
제가 되고싶네요
그런글은 가볍게 패스하세요
실제로 승무원 간호사 자식들 잘사는집 자식들로 잘 크더군요
9. ...
'21.6.20 7:29 PM
(223.62.xxx.73)
승무원 잘 사는 집 많아요
제 친구들 다 좋은 집안, 부잣집에 학벌도 괜찮아요
암튼 여기 아줌마들 넘 웃겨요 ㅎㅎ
10. ...
'21.6.20 7:35 PM
(211.226.xxx.245)
뭘 그정도 가지고 부르르하세요?
키작은 남자는 장애인 취급하는 82잖아요.
11. 82는
'21.6.20 7:39 PM
(211.205.xxx.62)
전문직 후려치는 글들 올라옴
진짜 보기싫음
열등감인가 왜저래요
12. 댓글중
'21.6.20 7:43 PM
(210.117.xxx.5)
있는집은 안시킨다고 ㅋ
13. 부러운데
'21.6.20 7:45 PM
(211.205.xxx.62)
없어서 시킨다고 몰아가야
속이 편해지나 봐요
못난것들이죠
14. ...
'21.6.20 7:46 PM
(223.62.xxx.229)
다들 삼성 현대 LG집안인가 보네요
오늘 보니 우리나라 재벌집 사모님들 82에 다 모여있었네요
15. 그러면서
'21.6.20 7:47 PM
(211.205.xxx.62)
또 전업은 틈틈히 까요
레파토리인가
16. 나 경시안했는데
'21.6.20 7:47 PM
(119.71.xxx.177)
아줌마 열받았나버
17. ㅋㅋㅋ
'21.6.20 7:48 PM
(211.205.xxx.62)
경시 안하고 열폭했나요
18. ... .
'21.6.20 7:49 PM
(125.132.xxx.105)
저는 솔직히 있는 집, 없는 집 상관없이
요즘 자식이 부모가 시킨다고 간호사, 필라테스 강사 하나요?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아들 키우는데 대학 전공도 제가 권한 거 안 하고 지가 하고 싶은 거 하던데
그런거 시키는 부모는 어떤 부모인지, 시킨다고 말 잘도 듣는 자식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진짜 궁금해요.
19. ..
'21.6.20 7:50 PM
(223.38.xxx.36)
태반이 남편 직업이 곧 자기 직업인줄 아는 아짐들이더만
222
20. 흠
'21.6.20 7:56 PM
(121.129.xxx.84)
간호사 안시킨다고 있는집입니까? 없이 살면 직업도 내 취향 무시하고 아무거나 해야 하나요?
21. ....
'21.6.20 8:00 PM
(61.99.xxx.154)
아이고.. 알아서들 하고 살겠죠
간호사. 승무원이 되기 쉬운 직업도 아닌데...
루저들 얘기는 그냥 무시가 답.
22. ㅇㅇ
'21.6.20 8:06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여긴 웬만한 직업 다 까죠
전업도 남편한테 기생한다고 엄청 까이고
의사 약사 교사 다 까이죠
그냥 매사 부정적이고 본인은
할 능력안되니 까고 보는거죠
23. ..
'21.6.20 8:10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여기는 의사 변호사도 요즘 얼마나 버냐며 무시하죠. 자기 자식들은 의대 로스쿨 근처는 커녕 인서울도 장담 못하면서.
24. ᆢ
'21.6.20 8:12 PM
(119.67.xxx.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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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맞아요. 여기는 의사 변호사도 요즘 얼마나 버냐며 무시하죠. 자기 자식들은 의대 로스쿨 근처는 커녕 인서울도 장담 못하면서.
월임대료 오천 들어오면 일 안해도 되겠지만 실상 월 임대료 오백 들어오는 사람도 별로 없을거 같은데 남 이야기 하면서 무시해요.
25. 없는
'21.6.20 8:17 PM
(222.234.xxx.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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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집일수록 반드시 직업을 가져야 하고
여자의 안정된 직업으로 간호사 최적이죠
보통 일반 서민 가정에서 간호사 많이 하잖아요
진짜 없는 집은 간호대 공부도 못 시키더라구요
솔직히 오프에서 누가 대놓고 간호사에게
없는집안이라고 무시하겠나요
그냥 82 특유 허세라 여겨집니다
26. ㅇㅇ
'21.6.20 8:35 PM
(58.123.xxx.142)
솔직히 있는집이라고 얘기할정도의 넘사벽 부자들
몇명이나 알까요?
그저 돌아돌아 아는거죠. 선입견으로 넘겨짚거나.
27. 음
'21.6.20 8:40 PM
(218.150.xxx.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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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82는 실제 분위기와 괴리가 큰 분야가 많아요
자식이 엄마 우습게 보고 듣지도않아서 지금 당장 음식물쓰레기 심부름 하나도 못시키는 주제에
나중에 내자식은 그런 결혼 시키네마네 입터는곳이잖아요
현실파악 주제파악이 안되는 여자들 개소리에 귀기울일필요가 없죠
28. ....
'21.6.20 8:53 PM
(42.24.xxx.23)
이런글이 더 웃겨요 공익광고캠페인하듯 입바른소리하는
29. 일부
'21.6.20 10:51 PM
(14.5.xxx.38)
댓글이 전체라고 생각하지 마셔요.
무슨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좀전에 들어왔는데
간호사, 승무원 경시 안해요
30. ㄷㅈ
'21.6.20 10:53 PM
(118.223.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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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방구석 백수들 식충이들에 오백원요
31. 경시보다
'21.6.20 11:26 PM
(106.102.xxx.229)
간호사 조직이 이상한건 맞자나여? 친구 말 들어보면 기가 차드만....
32. 82
'21.6.20 11:45 PM
(118.235.xxx.217)
오래하신거 맞아요? 여긴 다주택자들 즐비하고 강남에 외제차에 명품은 우스운 사람들 천지에요 월 천만원이상은 거뜬하고 해외여행도 일년에 두세번 기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