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요양병원 글 보고 우리 시어머니....
작성일 : 2021-06-20 18:36:05
3239974
시어머니 연세는 70
시외할머니 그러니깐 시어머니의 어머니는 아흔이 넘으셨져.
할머님은 시어머니 그러니깐 큰딸 집 근처에 사시다가
재작년에 요양병원으로 들어가셨는데
우리어머님 그렇게 친정엄마가 전화가 오시면
그렇게 귀찮아하세요
그러곤 며느리가 저 포함 둘인데
이번에 수술을 하시고 간병을 해야하는데
저희가 해주시길 원하시더라고요
정말 모순이 따로 없죠.
친정어머니 홀로 사시는데
딸은 안가보도 그래서 사위인 저희 시아버님이 더 자주 드나드시고
딸은 무관심 무심
그런데 저희 며느리들한테는 시시때때로 수발을 받기 원하세요
이번에 또 그리 대하시는거 보고 정이 뚝 ~~
속내가 너무 별로에요.
IP : 122.32.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6.20 6:36 PM
(112.161.xxx.183)
효도는 셀프죠ㅜㅜ
2. 원글
'21.6.20 6:37 PM
(122.32.xxx.181)
본인은 정작 자기어머니 요양병원 한번 갈라믄 그렇게 말이 많으신데
우리더러는 그렇게 수발을 요하고 어휴 그래서 너무 싫어졌어요 ...
3. 그냥
'21.6.20 6:37 PM
(223.62.xxx.81)
내몸도 귀찮으니
지겨운거죠. 이해되요 ㅠㅠ
에휴
4. ᆢ
'21.6.20 6:46 P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
원래 싫은 사람이 그러니 더 싫다는 거겠죵.
시엄니가 시외할머니한테 잘 한다고 원글님이 시엄니한테 효도 하겠나요?
5. 자기중심
'21.6.20 6:46 PM
(219.248.xxx.53)
우리 시어머니도 당신은 고생 많았다고 말하면서
위 아래로 대접 받고 싶어하셔서
시간이 갈수록 아들딸들이 자기 엄마를 힘들어해요.
단순한 이기적이라기보단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당신만 스스로 제일 안스러운 거 같아요. 나이들수록 외로워지시는 거보면 안스럽긴 한데 저도 딱 제 도리만 하고 살아요.
남편이 ‘잘 해줘봐야 고마운 줄도 모른다고 최소한만 하라고—-‘
6. ...
'21.6.20 6:48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
우리시모도 모순덩어리. 웃긴게 그렇게 지딸 육아 달라붙어서 십수년을 해주고 결국 팽당했으면서 아들며느리한테 와서 나중에 지 아프면 봐달라고 근근히 말하는데 어쩜그렇게 이기적이고뻔뻔한지
7. ... .
'21.6.20 7:36 PM
(125.132.xxx.105)
원래 그래요. 시모가 자기 친정 어머니를 잘 돌보는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라면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며느리에게 함부로 요구하지 않았을 거예요.
효도는 본인이 안 할수록 더 당당하게 강요하는 거 같아요.
상대는 며느리, 딸 순이고요.
이런 분들이 또 유난히 아들에겐 끔찍해요.
8. 맞아요
'21.6.20 9:07 PM
(114.205.xxx.84)
125.132님 말씀이 정답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07714 |
램프쿡 삼겹살만 해먹어도 살만 할까요? 17 |
... |
2021/06/20 |
2,646 |
| 1207713 |
인간 신체의 기본값이 여성이란말을 들었는데 7 |
ㄷㄱ |
2021/06/20 |
2,468 |
| 1207712 |
양배추에 빠졌어요 4 |
.. |
2021/06/20 |
3,781 |
| 1207711 |
같은 양념인데 요리 못하는 이유가? 6 |
.. |
2021/06/20 |
1,420 |
| 1207710 |
[방탄팬분들만] 버터 들으면서 기분 좋은 주말 보내요!! 9 |
보라해 |
2021/06/20 |
1,326 |
| 1207709 |
저 중학생때 정말 여성스러운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5 |
.. |
2021/06/20 |
4,251 |
| 1207708 |
저도 소개팅 조건이요 45 |
소개팅 |
2021/06/20 |
4,457 |
| 1207707 |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 진경준, 김양호는 자랑스럽고? 13 |
/// |
2021/06/20 |
1,547 |
| 1207706 |
힘없을때 뭐 드시나요~? 23 |
밥 |
2021/06/20 |
4,342 |
| 1207705 |
남해에 살고 계시거나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13 |
스카이 |
2021/06/20 |
2,833 |
| 1207704 |
거만하고 교만한 상사 대처법 3 |
? |
2021/06/20 |
1,611 |
| 1207703 |
여름옷은 좋은거 사기가 어려워요 6 |
열음 |
2021/06/20 |
3,600 |
| 1207702 |
김윤아 여름 카레 해먹어보세요 18 |
대박 |
2021/06/20 |
7,887 |
| 1207701 |
정말 조용한 핸디선풍기 있을까요? 2 |
ddd |
2021/06/20 |
894 |
| 1207700 |
둘레길 산책하려고 걸어서 초입까지 왔는데 넉다운 2 |
.... |
2021/06/20 |
1,752 |
| 1207699 |
깻잎에 빠졌어요 5 |
요즘 |
2021/06/20 |
2,925 |
| 1207698 |
물건 고를 때 본인의 취향을 잘 아세요? 4 |
.. |
2021/06/20 |
1,379 |
| 1207697 |
넋두리 8 |
그냥 |
2021/06/20 |
1,408 |
| 1207696 |
예쁘고 쓰기편한 쓰레기통 추천해주세요 3 |
예쓰 |
2021/06/20 |
1,675 |
| 1207695 |
청소 팁 구합니다. 7 |
.... |
2021/06/20 |
2,314 |
| 1207694 |
남편분들 운동 열심히 하시나요? 7 |
쿠킹 |
2021/06/20 |
1,860 |
| 1207693 |
보너스 때문에 병이 날 것 같은데 도와주세요 10 |
고민 |
2021/06/20 |
3,859 |
| 1207692 |
부모님이 주택연금 받으시는 분들, 3 |
주택연금 |
2021/06/20 |
3,229 |
| 1207691 |
우리나라는 언제쯤 기자가 도입될까요? 5 |
.... |
2021/06/20 |
1,101 |
| 1207690 |
보통 대출받아 집사신분 한달에 8 |
ㅇㅇ |
2021/06/20 |
2,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