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하려 드는 직장동료

ㅎㅎ 조회수 : 3,524
작성일 : 2021-06-20 16:57:49
처음엔 그렇게 무시하고 타박하고 막말을 해대더니,
몇 년 같이 지냈다고 나름 친해졌다 생각히는지.
주말에 같이 놀자 그러고
자꾸 자기 가족들이랑 놀러가자 그러고
남친 만들어서 자기 부부랑 더블데이트하자 그러고.
난 사무실서 시어머니욕, 남편욕 하는 것도 듣기 싫어 죽겠는데
분위기상 참고 있는 건데.
직장에서 친구 만드는 거 아니다라고 얘기했는데 무슨 말인지 얄아듣지도 못하고.
상대하기 싫은 마음 철저하게 숨기고 있는 나 자신이 잘하고 있는 듯하면서도 한편으론 좀 못된 건가 싶기도 하구요.
IP : 117.111.xxx.2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1.6.20 5:03 PM (14.40.xxx.74)

    직장동료가 눈치가 없네요

  • 2. 어딜가나
    '21.6.20 5:0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푼수떼기들
    직장에서 걍 자기일이나 열심히 하면 되는걸

  • 3. ㆍㆍㆍ
    '21.6.20 5:13 PM (59.9.xxx.69)

    처음엔 무시하고 막말한 인간이면 됨됨이가 글러먹었네요. 성격이 그 모양이니 주변에 사람이 없을거에요. 원글님이 지성질 받아주고 이야기도 들어주니 만만히 보는거임. 지금처럼 쭈욱 앞으로도 거리두고 지내세요.

  • 4.
    '21.6.20 5:15 PM (109.153.xxx.231)

    직장에서 친구먹자며 사생활 바운더리 마구 침범해 들어오는 사람들

    나중에 원글님 능력이 더 뛰어나서 승진 해버리거나 회사에서 더 잘나가면 바로 사생활 공유하며 얻었던 정보로 뒷담화까고 해치려 들어요.

    친구먹자는 이유가 다 있음.

  • 5. ㅇㄴㄴ
    '21.6.20 5:16 PM (106.101.xxx.136)

    저도 몇 년전에 그런 유형 겪어봐서...
    예의상 상대해주니 눈치없이 선 넘고 말 함부로 하고.
    이사와서 친구 하나 못 사겼다고 하더니 그럴만하더라고요.

  • 6. ......
    '21.6.20 5:25 PM (125.136.xxx.121)

    무시하시고 퇴근후 사생활 침범은 못하게 선 그으셔야죠

  • 7. ...
    '21.6.20 5:48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tip.
    그 직장 동료가 주말이나 퇴근 후에 뭐하자고 하면 선약이 있거나 다른 핑계로 거절하고
    종종 퇴근 후나 주말에 친구들과 만난 얘기들을 자연스레 하기,
    요거 몇달 하면 아무리 둔해도 본인과 사적으로 어울리고 싶지 않다는 걸 눈치 채더라구요.

  • 8. ...
    '21.6.20 5:50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tip.
    그 직장 동료가 주말이나 퇴근 후에 뭐하자고 하면 선약이 있다거나 다른 이유를 대고 거절하고
    종종 퇴근 후나 주말에 친구들과 만난 얘기들을 자연스레 하기,
    요거 몇달 하면 아무리 둔해도 본인과 사적으로 어울리고 싶지 않다는 걸 눈치 채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0030 자꾸 같은 학원 등록하는 동네엄마 .. 22 . . . .. 2021/06/26 6,728
1210029 8시인데 날이 밝네요 3 ㅇㅇ 2021/06/26 1,304
1210028 놀면뭐하니 두곡중 어느곡이 더 취향에 맞으세요? 25 .. 2021/06/26 5,422
1210027 말마디 자기과시하는 사람 6 으으 2021/06/26 3,524
1210026 예쁜 글씨 쓰시는 분? 10 ㅁㅈㅁ 2021/06/26 2,750
1210025 아들의 첫 알바. 4 ㅡㅡㅡ 2021/06/26 2,758
1210024 2차 화이자로 교차접종시 3 ㅇㅇ 2021/06/26 2,492
1210023 어제 더현대에 문구 구경하러 갔었는데요 4 ㅇㅇ 2021/06/26 4,260
1210022 창문형 에어컨 많이 시끄러울까요? 11 kelley.. 2021/06/26 2,733
1210021 국짐당 부동산 조사는 언제 되나요? 33 팝콘 2021/06/26 1,027
1210020 최민희 전의원 고생많으십니다-딴지 펌 19 ... 2021/06/26 1,530
1210019 냉장고 깔끔하게 관리 못하는 분 이해 안가요. 186 ... 2021/06/26 40,223
1210018 비닐 버릴때 주의요... 9 아하 2021/06/26 3,468
1210017 재태크 잘하는 사람 옆에 있어도 도움 많이 되지 않나요.?? 7 ... 2021/06/26 2,949
1210016 MRI찍다 포기해보신분 23 힘들다 2021/06/26 5,333
1210015 꽃집이랑 레스토랑같이하고 페이스츄리 피자 팔던 식당 ㅠㅠ 1 식당이름 2021/06/26 1,268
1210014 이낙연 빅쇼라이브 같이봐요... 15 힌지 2021/06/26 732
1210013 취직하는 데 29년, 돈 모으는 데 25년..내집 마련 꿈 접는.. 16 ... 2021/06/26 2,781
1210012 상추 기르시는분 질문있어요 6 ... 2021/06/26 1,513
1210011 장어 잔가시 그냥 씹어먹으면 돠나요? 2 ... 2021/06/26 1,612
1210010 놀면 뭐하니??더 잘 나올줄 알았더니 ㅠ 24 욕심부리자면.. 2021/06/26 18,891
1210009 직장 상급자가 저한테 많이 실망하셨다고 17 음.. 2021/06/26 5,306
1210008 평창동 갤러리같은 집에서 사는 사람들은 6 .. 2021/06/26 4,758
1210007 솔로인게 제일 싫을 때는 못난 남자가 집적댈 때.. 7 30대 2021/06/26 3,673
1210006 김정민은 성품이 좋은것 같아요 9 유야호 2021/06/26 4,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