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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살고 계시거나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스카이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21-06-20 12:22:21
오십초인데 은퇴하고 남해에 세컨하우스로 시골주택 1년치 월세내고 함 살아보고 싶어요.제 꿈이 나는 자연인이다 여자주인공인데요.
집은 고속터미널이라 주말만 우선 쉬었다 오는 개념으로 그렇게 지내다가 완전히 적응됨 남편과 대딩 아들 놔두고 저만 ㅣ년 정도 떨어져서 살아보고 싶어요. 너무 빡세게 평생 살아서 번아웃이 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고 싶은 건 이 정도네요. 외국도 나가서 살아보고 싶은데 코로나땜에 지금은 어렵구, 예전 동남아서 애랑 두달 산기억이 너무 좋았었요, 남해에서 시골집 얻어 텃밭에 고추랑 깻잎키우고 살다보면 다시 빌딩숲으로 복귀하고 싶을지도 모르겠지만요 ㅎ
IP : 39.7.xxx.17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0 12:55 PM (222.104.xxx.36)

    남해는 빈집도 많아요.
    남해군청에 문의해보세요.
    손은 좀 보셔야 될겁니다.
    아니면 거진 멀쩡해도 관리개념으로 그냥 와서 살으라는 집도 종종있어요.
    비워두면 집은 허물어 지니까요.
    이래저래 빈집 구하기 힘들어도 그래봐야 전원주택말고 그냥 촌집은 월세 10 정도면 널렸을겁니다~~

  • 2. 원글
    '21.6.20 1:00 PM (39.7.xxx.178)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남해 군청도 함 알아봐야 겠네요~ 유튜브에 나와 있는 집들대부분이 매매더라구요

  • 3. ,,,
    '21.6.20 1:03 PM (222.104.xxx.36)

    더불어 남해안에 버스들의 모든 종착역은 터미널이라, 시골 버스타고 다니시는 재미도 솔솔하니
    굳이 터미널 근처에는 집구하시지 마세요.

  • 4. 봄집
    '21.6.20 1:03 PM (119.199.xxx.185)

    이라고 시골빈집 매매 전월세 한달살이 소개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요. 남해도 종종 올라오니 살펴보세요.

  • 5. ..
    '21.6.20 1:16 PM (121.145.xxx.47)

    자연인 로망 가지신분들께 찬물 끼엏는 말인데요
    혼자서는 무서워서 못사실듯 합니다.
    시골 요즘 젊은 사람 별로 없고 겨울은 5시 넘으면 해지고 주변이 완전 깜깜해져요
    아무도 안전을 책임져주지 않아요.
    저도 남편이 고향에 내려가고 싶다고 난리도 아닌데 밤에 한번 내려가보고 맘이 싹 바뀌었어요
    혼자서는 절대 못살고 남편이 같이 있어도 싫어요. 너무 무서워서요 집도 뚝뚝 떨어져 있고 무슨일이
    나도 아무도 몰라요.

  • 6. 나는나
    '21.6.20 1:45 PM (211.216.xxx.74) - 삭제된댓글

    남해가 교통이 수도권에서 먼거리
    접근은 승용차, 버스
    기차가 없어서 접근방법이 병행이 안되는 점 있고요.
    실제 인심이 사납다고 ~~ 소문이 난 지역이지요.
    1년 살기 하시면서 많은 경험을(장단점) 하실겁니다.
    저에게도 남해군이 귀촌 로망 지역중에 하나 였던지라 관심이 많았고
    많이 가기도 하는데
    각자의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 참고만 하ㅕ요.^^

  • 7. ...
    '21.6.20 2:02 PM (110.13.xxx.97)

    ebs 다큐 시선에서 방송된 귀촌-텃세가 풍광이 비슷해보여요..찬물이라 죄송하지만, 조심하시라는 맘에서 답니다.

  • 8. ㅎㅎ
    '21.6.20 2:05 PM (112.161.xxx.166)

    시골인심 사나워요.
    특히 남해는 더한걸로 압니다.
    굳이 남해라야할 이유가 없으시면,
    양평정도에 알아보심이...

  • 9. ..
    '21.6.20 2:14 PM (112.169.xxx.47)

    친정부모님이 몇년전 귀촌으로 내려가 사셨었어요
    집도 진짜 근사하게 직접 지으시고 기운차게 전원생활 시작하셨었는데요
    찬물 끼얹어 죄송합니다ㅠ
    3년만에 헐값으로 집팔고 서울로 돌아오셨네요

    시골인심 좋다구요??
    누가 그따위 이야기했을까요ㅜ
    지역이 어디인지는 큰일날일이라 안쓸께요
    사납고 싸가지없고 서울사람가족이라고 마을에 큰돈내라는건 당연하고 안내면 집앞을 차로 막더이다ㅠ
    저혼자 집지키고 있으면 동네할아버지들 번갈아 물달라 뭐달라 드나듭니다 따님이 이뿌네어쩌구 하면서요 손목도 잡혔었지요ㅜㅜ

    시골인심 사나운정도가 아닙니다
    미친거아닌가 싶을정도ㅜ
    밤 되면 더 무서워요 아무때나 마당에 들어와있어요 동네아저씨가요

  • 10. ..
    '21.6.20 2:18 PM (112.169.xxx.47)

    저희 부모님은 남해는 아니었는데요
    건너건너 듣기로 남해가 지역인심이 무척 고약하다고ㅜㅜ
    특히 외지인들에게는 더하다고 들었어요

  • 11.
    '21.6.20 4:07 PM (210.100.xxx.78)

    시댁이 남해

    여자들은 오지랖넘치고 궁금한거 못참고
    대장부들이에요 생활력강함

    남자들은 90프로 아침부터 술먹고 한량들임


    문열고 지내는 집인데
    집에 건장한 남자가 세명이나 각방에 자는중인데도
    새벽에 술취한놈이
    여자조카옆에 슥 누웠다가
    다른방 문열고자던 삼촌이 느낌이 이상해서 남자조카인줄알고 이름 부르니까
    대답안하고 도망치더라는

  • 12. ///
    '21.6.20 5:07 PM (211.104.xxx.190)

    섬지역이라그런지. 대체적으로 남해출신여자들 남자같고성격이 -거셔요. 생활력도 강하고 자기하고싶은말
    툭툭 상대방기분생각안하고 내뱉는 스타일들이
    많아요ㆍ

  • 13. 원글이
    '21.6.20 5:13 PM (211.49.xxx.250)

    외출했다 와보니 댓글들이 후덜덜하네요ㅠㅠ
    진짜 수려한 남해안에서 살아보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좀 더 생각 좀 해봐야 겠네요

  • 14. 막말
    '21.6.23 11:27 AM (220.78.xxx.51)

    막말로 여자혼자 귀촌함 강간의 천국을 당한다고 하더라구요.........
    걍 수도권 에서 전원주택 찾으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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