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들 "7월에 정부 새로운 거리두기 있는데 굳이 지금 참여할 필요 없어"
자가검사키트 콜센터, 물류센터, 기숙학교 외 시범사업 안해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서울형 상생방역'이 시작 한 달도 되지 않은
7월 조기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 신종 코로나19 자가검열키트도 당초 의도한 만큼 다양한 곳에서 활용못함.
https://news.v.daum.net/v/20210620060027762
마포구에서 헬스장을 운영하는 A씨는 "영업시간을 늘려준 서울시 결정을 환영하지만 이미 늦을 만큼 늦어져서 아쉬운 마음"이라며 "상당수 업주들은 7월이 되면 어차피 영업제한이 없어지는데 굳이 지금 서울형 상생방역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당 사장인 B씨는 "서울시 대책은 특정 지역의 특정 업소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오히려 발표 직후 실망감을 느꼈다"며 "서울시는 풀어주려고 노력한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시행 한 달 만에 서울형 상생방역은 의미가 없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다알고있었음
오세훈만 딴세상 산듯 헛소리였지
저거땜에 주식만 올랐는데
설마 그 주식 미리 사진 않았겠지?
홍보만 열나 했지
일은 더럽게 못해
있었겠죠
그래도 하는거고 ㅎㅎ
국짐당의 현실 맞보기였나요?
그새 까먹은 개돼지들 보라고?
시계는 떼먹는 건가요?
큰소리 빵빵치고 당선되고 자가진단키트랑 영업시간 늘린다고 난리치고 온 언론에서 떠들어대더니 저런 뉴스는 또 조용히 묻어주겠죠
특정 지역의 특정 업소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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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말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