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 재판에서 유죄의 증거로 중요하게 쓰인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의 증언 신빙성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국민의힘) 공천 제안받았다는 것과 △검찰의 수사정보를 먼저 알고 있었다는 내용 등(대구MBC 보도)입니다. 대안언론 는 이어서 최성해 전 총장이 검찰로부터 학력 위조 의혹 등 무혐의 처분을 받는 등 검찰에 약점이 잡혀 있었던 정황 등을 폭로했습니다.
난 4월 최성해 전 총장 등을 모해위증 혐의 등으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한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는 에 “최성해는 오래전부터 실체적 진실을 알고 있었으면서 정치적 계산에 따라 자신의 기억에 반함에도 불구하고 재판정에서 허위의 진술을 해 정경심 교수가 형사 처벌을 받도록 했다. 모해위증의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검찰 수사 보름 전부터 표창장 관련 논란을 인지한 정황이 속속 공개되면서 최 전 총장의 형사 처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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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 . .이제 고해성사할 시간인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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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 보름전 최성해 “표창장 관련 정보 찾아라” 측근에 지시 확인
최성해위증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21-06-20 00:59:39
IP : 223.39.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
'21.6.20 1:09 AM (223.38.xxx.136)뉴스에 녹취록 나오던데
2. ㅇㅇㅇ
'21.6.20 1:27 AM (58.237.xxx.182)그래서 표창장 상장대장 없애라고 총장이 직원들에 지시해나
표창장대장레 조민양 이름이 있으면
정경심교수는 무죄가 되니까
유죄가 되기위해선 대장을 없애야했나3. . .
'21.6.20 2:32 AM (203.170.xxx.178)죄의 시간이 다가왔군
4. 가관
'21.6.20 5:49 AM (75.156.xxx.152)윤석렬이 최성해 학력위조와 횡령 고발 건을 조국수사 담당 검사에 배당해서 면죄부를
줬잖아요. 이제 모해위증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관심을 갖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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