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오게 생겼나봐요
ㅇㅇ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21-06-20 00:00:29
주변 사람들이 저한테 돈 빌려달라거나
다단계를 권유한다거나 그런 적이 없어요.
제 주변 다른 친구들한테는 다 돈 빌려달라 했는데
저만 쏙 뺀다거나
다단계도 저한테만 빼고 권유...
제가 돈이 없어 보여서 그럴까요?
흠 그렇게까지 인색한 스타일도 아니었던거 같은데
몇 번이나 이런 일이 있으니 내 이미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IP : 223.62.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1.6.20 12:02 AM (39.7.xxx.24)저는 지나가는 도님들도 말을 안 걸어요
그냥 인생 수월하다 생각해요2. ㅋㅋㅋㅋㅋ
'21.6.20 12:24 AM (39.125.xxx.27)뿜었습니다
저도 다단계나 빌려달라 소리 안들어봐서 그런 생각들었던 적 있었는데
그런 소리 안 들어 본 사람이 많더라구요ㅎ
지하철 도인에게는 저도 말 걸려 보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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