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시 상담이요
평일이지만 방학인줄 알았는데...뒤늦게 날짜 보니 개학후더라구요.
가능하면 아이랑 같이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그냥 빈자리 찾아들어가게되어 미처 생각을 못했어요.
이런저런 수시공부를 하긴 했는데
어디를 딱 써야할지는 아직 모르겠구요.
기말끝나면 아이와 상의후 정하려구요.
근데 참..여긴 이점이 걸리고 저긴 저렇게 걸리고..
수많은 대학중에 우리애를 뽑아줄만한 대학이 있을까...싶어요..
교과나 학추도(가능하다면)생각하고 있어서 내신나온뒤
업체 가능한 날중에 그나마 빠른날인데 너무 촉박할까요?
(혹 아이가 안되도 괜찮을지..)
컨설팅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는 말 많이 들어서
참고정도로 할 생각이긴 한데..또 너무 늦음 무용지물일까봐요..ㅎㅎ
참고로..비싼 컨설팅은 아닙니다..
주위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 여기에 문의드려요. 어떤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1. 조심스럽게
'21.6.18 11:48 PM (58.121.xxx.201)컨설팅 다녀오기 전에 담임샘 상담 먼저 해보시면 감이 올겁니다
대략 보수적으로 접근하지만 선배들 실적이 거의 대학의 합격선이더군요2. 음
'21.6.19 12:13 A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고1,2 컨설팅이면 생기부 관련해서 들을게 있는데 이미 생기부 마감되고 원서 앞두고는 꼭 아이랑 같이 안해도 될 듯해요.
하지만 어머니가 아이가 원서 쓸 학교 6개정도 정해서 전형이랑 최저가 있다면 다 수첩에 기입해서 대략 파악하고 가시면 좋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학부모랑 상담하기 보다는 정보를 아는 어머니한테는 대충 말하진 않는듯 해요.
오히려 깊이 있는 상담이 되죠. 일일이 다 설명 하려면 귀찮아서라도 그냥 넘어가니까요.
원서낼 대학 등급컷이나 전형, 또 전공적합성을 보는 학교인지 아닌지 정도 다 파악하고 가세요.
유튜브에 관련대학 치면 쫘르륵 나오니까 영상보시고요.
솔직히 유튜브만 봐도 대략 정해지거든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알려진컷 말고 진짜 최저컷 이런건 컨설팅에서 들을 수 있긴 하다더라구요.
알면 알수록 많이 보인다가 제 생각에는 정답인듯요.
근데 컨설팅 실컷 받아놓고 다른곳 넣은 어머니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반반 넣으라고 하고싶어요.
자기 주장대로 넣었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많이봐서요.
이유가 본인이 생각할때는 생기부가 너무 좋대요. 근데 전문가가 보면 아닌게 보이거든요.
전 그 차이같아요.3. 원글
'21.6.19 12:24 AM (1.235.xxx.56) - 삭제된댓글소중한 댓글들 감사드려요. 정하지는 않았어도 대략 어느 대학에 어느 전형정도가 해볼만 하겠구나
싶은 곳은 몇개 있습니다. 작년말부터 입시설명회 다니고 6모후에 아는 설명회란 설명회는 삭신이 쑤시도록 다녔네요^^;;
선배맘들은 설명회 다 필요없다 하지만..워낙 입시전형이 복잡다양해서 한두번 들어서는 모르겠더라구요.
여러군데 다니다 보니 다닐수록 정리가 되고 아..이제 조금 알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학교에서 하는 진학정보센터선생님과 했던 상담이 짧았어도 좋았던것 같습니다~4. 원글
'21.6.19 12:32 AM (1.235.xxx.56)소중한 댓글들 감사드려요. 정하지는 않았어도 대략 어느 대학에 어느 전형정도가 해볼만 하겠구나
싶은 곳은 몇개 있습니다. 작년말부터 입시설명회 다니고 6모후에 아는 설명회란 설명회는 삭신이 쑤시도록 다녔네요^^;;
선배맘들은 설명회 다 필요없다 하지만..워낙 입시전형이 복잡다양해서 한두번 들어서는 모르겠더라구요.
여러군데 다니다 보니 다닐수록 정리가 되고 아..이제 조금 알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학교에서 하는 진학정보센터선생님과 했던 상담이 짧았어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더 공부해서 컨설팅 잘 받아보겠습니다~5. ..
'21.6.19 12:38 AM (14.63.xxx.95)저희는 작년 8월 19일에 했네요..저는 아이랑 같이 가는게 좋을듯해요
진학정보센터쌤도 복불복..저희도 학교에서 했는데 애를 앞에 두고 어찌나 기를 죽이는지..진짜 욕나오더라구요
그딴식으로 하려면 때려치라고 말하고 싶은걸 꾸욱 참고 나와서 애랑 실컷 욕해줬어요
오히려 컨설팅하고 위안이 되고 방향이 정해져서 결과도 좋았어요..
그 대교협인지 뭔지에서 나온 선생 다시 만나서 결과 알려주고싶더라구요6. 음
'21.6.19 12:41 A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어느정도 아시면 괜찮아요. 자식일이니 저절로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척하면 척할정도 알고 원서 썼는데도 한군데는 잘못썼구나 나중에 알게됐어요 ㅎ
1학기 성적 정해지면 대학어디가 사이트에 상담전화 전번 나와있어요. 첫화면 정면에 큰 글씨로^^
거기 전화해서 내가 정한 6개 대학 말씀하시고 작년 합격자 등급 알려달라고 하세요.
정원이 6명이면 5명정도는 합격한 애 등급 알려주거든요.
대략 판단하시고..여기 선생님들 상담 좋았던게 학교선생님도 그러시고 몇군데에서도 추합 하겠다고 했는데 정말 추합으로 합격하더라구요.
물론 생기부 내용은 몰라서 제가 대략 설명하고 등급으로 판단하긴 하지만요.
그 대학을 안가긴했지만 그 전형이 우리애한테는 추합으로 합격된다던데 실제로도 맞았어요.
경력있으신 선생님들만 전화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또 자소서를 쓰는 대학이면 그 대학 입학처에 전화해보세요.
생각보다 전화 엄청 잘 받아줘요.
예를 들어 경희대에 자소서에 관해 물어볼려고 전화를 했었는데 이과는 다 필요없고 실험한거 위주로 적으라고 해서 그렇게 적었어요^^
전화 잘해봤다 생각했거든요.7. 음
'21.6.19 12:44 A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어느정도 아시면 괜찮아요. 자식일이니 저절로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척하면 척할정도 알고 원서 썼는데도 한군데는 잘못썼구나 나중에 알게됐어요 ㅎ
1학기 성적 정해지면 대학어디가 사이트에 상담전화 전번 나와있어요. 첫화면 정면에 큰 글씨로^^
거기 전화해서 내가 정한 6개 대학 말씀하시고 우리애가 낼 전형 작년 합격자들 등급 알려달라고 하세요.
정원이 6명이면 5명정도는 합격한 애 등급 알려주거든요.
대략 판단하시고..여기 선생님들 상담 좋았던게 학교선생님도 그러시고 몇군데에서도 추합 하겠다고 했는데 정말 추합으로 합격하더라구요.
물론 생기부 내용은 몰라서 제가 대략 설명하고 등급으로 판단하긴 하지만요.
그 대학을 안가긴했지만 그 전형이 우리애한테는 추합으로 합격된다던데 실제로도 맞았어요.
경력있으신 선생님들만 전화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제가 알고 있으니 참고만 했어요. 정리차원에서요.
또 자소서를 쓰는 대학이면 그 대학 입학처에 전화해보세요.
생각보다 전화 엄청 잘 받아줘요.
예를 들어 경희대에 자소서에 관해 물어볼려고 전화를 했었는데 이과는 다 필요없고 실험한거 위주로 적으라고 해서 그렇게 적었어요^^
전화 잘해봤다 생각했거든요.8. 저도
'21.6.19 4:44 AM (116.121.xxx.193)입시 1년 2년 앞두고 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9. .....
'21.6.19 5:48 AM (1.238.xxx.30)감사합니다
10. 저도고3맘
'21.6.19 9:39 AM (175.119.xxx.22)저는 아직 예약도 안했네요. ^^; 오늘은 꼭 예약해야겠어요.
자리가 없을까봐 걱정이긴한데..
아이 꼭 데려가려구요.
컨설팅비용이 들어가니...저희애 학교보다는.. 정말 상세하게 너무 잘 알려주고 아이가 가능한 전형찾아주더라구요.
올초 컨설팅 한번 받고 왔는데 정말 도움 되었어요.
아이데려가시는데 1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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