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 측은하게 여기는 지인 손절해야겠죠?? (펑)
감사합니다
1. ㅜㅠ
'21.6.18 11:30 PM (218.55.xxx.252)매달150 일안해도 나오는 돈 부럽네요ㅠㅜ
2. 얼른
'21.6.18 11:32 PM (121.165.xxx.46)얼른 헤어지세요
무시하는 사람 만나면 안되요3. 흠
'21.6.18 11:33 PM (223.62.xxx.152)상가가지고 있으면 건보는 많이 안나오나요?
집 있으면 건보도 많이 나오고
연 2천 넘지 않으니 세금 적게 나오나봐요
월에 이것저것 세금 건보등 내고 나면 100 이하로 쓰시는 건데
굉장히 적게 쓰긴 하네요4. ....
'21.6.18 11:34 PM (211.206.xxx.93) - 삭제된댓글부자한테 왜 그런 몰상식하고 무례한 소릴...
그 분 숨겨진 콤플렉스가 대단할 듯요.
같이 있어서 득 될 게 없겠어요.5. ㅇㅇ
'21.6.18 11:34 PM (116.121.xxx.18)별~~~~~~~~이상한 사람 다 있네요.
원글이 뭐가 측은해요?
부러워서 질투하나?
남을 불쌍하게 여기며 우월감을 느끼는 부류 있어요.
그냥 이상한 분 하고는 손절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6. ㅋㅋ
'21.6.18 11:35 PM (223.38.xxx.192)밥값이라도 내고 빵가득 과일가득 봉투라도 안겨주며 그런 소리하던가요?
죽겠다 못 살겠다 소리 함 해 보세요.
떨어져 나갈지, 도울지.7. ...
'21.6.18 11:37 PM (218.237.xxx.189) - 삭제된댓글가난하다고 업신여기고 섣불리 동정하는 친구는 손절하셔야죠
8. 129
'21.6.18 11:37 PM (125.180.xxx.23)나쁜사람...
놀지마세요...9. 그인간못됐다
'21.6.18 11:49 PM (211.243.xxx.85)그 사람 나쁜 사람이에요.
같이 놀지 말아요.
글만 봐도 편안해 보이는구만 자기가 뭔데 저러는지 모르겠네요.10. 그외엔
'21.6.19 12:09 AM (121.142.xxx.223)어떤가요?
우리나라 워낙 잘 살아서
4인가족 가계 평균 소득이
700이 넘어요.
1인당 200가까이 되는거죠.
그 친구분 배려심은 없을지
모르지만 그냥 자기 기준으로
솔직하게 힘들어 보여서 그랬으거예요. 님이 듣고만 있으니
위로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계속 말할 수 있구요.
그러니 돌려서라도 듣기 싫다고
말하세요. 그래도 계속 쓸데 없는
이야기 할 때 손절해도 늦지 않아요. 나이들 수록 친구나 지인이
재산이죠. ^^11. ㅁㅁㅁㅁ
'21.6.19 12:25 AM (125.178.xxx.53)ㄴ흠.평균은 높게 나오지만 중위는 그보다 많이 낮긴할거에요
12. ...
'21.6.19 12:31 AM (58.148.xxx.122)4인가족 평균소득이 700이면
연봉 1억이란 말인가요.
아니면 세금떼기전 총액인가요.
월세 150은 실수령액일텐데13. hap
'21.6.19 12:37 AM (117.111.xxx.191)정신승리 하려는거죠.
그냥 측은하게 생각하고
정리하시길14. 도움 안되는
'21.6.19 12:43 AM (119.192.xxx.52)사람은 끊어내세요.
15. ..
'21.6.19 1:34 AM (222.236.xxx.104)그냥 기분 우울하게 하는 사람은 안만날것 같아요
16. …
'21.6.19 2:23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진짜 불쌍하다고 말해요? 진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17. 동글이
'21.6.19 3:01 AM (194.96.xxx.6)거기를 두세요. 그냥 그분이 좀 감이 떨어져서 아무말 대잔치 하는거 같네요. 자기 자신한테 집중 못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오지랍 부리더라구요
18. 만나지
'21.6.19 3:26 AM (118.235.xxx.183)말아요.그돈으로 못사니 니가 밥사줘라 한마디하시지..
19. ㆍ
'21.6.19 5:57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1그냥 듣기 싫으니까 그만
2또 말 꺼내면
ok 거기까지
3저 말을 하는 순간 아무 말 없이 나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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