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막으려고 그 난리가 났었던거네요.
조국에 대항마가 없으니
결국 그를 부숴버리는 전략을 썼네요.
최성해의 음성파일. 대구 mbc에서 보도 했네요.
검찰은 정권의 개가 아니라, 국짐의 개인듯
조국의 시간
275쪽 김주대 시인의【살아서 돌아온 사람】을 읽으며 넘 가슴이 아팠는데...
아, 정말 욕을 하고 싶네요.
그나마 위안을 거기에서 찾습니다.
그나저나 최성해는 천벌을 받을 인간이에요.
그외 국짐당, 사법부, 개신교 다들 제발 천벌을 받았음 좋겠어요!!!
웃긴게 민주당 내로남불 프레임
뒤집어 씌우기에 혈안된 언론,개검말은
잘도 믿어요.
있는데
민주당도 가안히 있는것 보면
답답하다는
그걸
전국구 뉴스에서 해줘야 하는데...
최성해가 대학교 총장까지 해먹었는데
징역 40년 이상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보다는 그냥.. 지가 지은죄로 검찰조사 받는게 두려웠던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