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덩케르크 보고 있는데 남자들 대단하다 느껴지네요.

.. 조회수 : 3,475
작성일 : 2021-06-18 22:02:02
전쟁의 피해는 모든 사람의 희생이겠지만
최전방에 나섰던 남자들.....
그들의 희생은 이루 말 할 수 없어 보여요.
IP : 183.101.xxx.1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8 10:08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최근 60년간처럼 긴 평화의 시기가 없었대요.
    인류가 쉼없이 남자들은 전방에서
    여자들은 후방에서 전쟁을 치뤘는데
    그 DNA가 뼈에 새겨져있는지
    평화의 시기에도 뭐로든 싸우는거 같아요.

  • 2. 저는
    '21.6.18 10:09 PM (1.227.xxx.55)

    우리나라에서 군대 간 사람도 너무너무 대단해 보이고 미안하고 고마워요.
    몇주 훈련 받는 얘기만 들어도 저는 너무너무 싫거든요. ㅠㅠ

  • 3. 맞아요
    '21.6.18 10:15 PM (119.70.xxx.143)

    6.25가 다가와선지 전쟁영화들 많이 보여주네요.
    보훈의 달에 다시 한번 희생하신 분들 생각해보게 되네요.

  • 4. ..
    '21.6.18 10:20 PM (183.101.xxx.122)

    황석영님이 베트남에서 시체일부를 짐승들이 먹는걸 보고
    귀신은 없구나 하셨는데 고국에 돌아와 꿈을 꾸면 그 장면이
    그렇게 계속 나왔데요.
    그래서 이게 귀신이구나 하셨다는말이 인상 깊어요.

  • 5. 우리나라만
    '21.6.18 10:33 PM (110.12.xxx.4)

    군대갔다 온 남자들을 조롱하는 문화라 가슴 아파요.
    고생 많이 하고 사람 대접 못받고 예전에는 더 심했죠.
    지금은 그래도 뉴스화라도 되니

  • 6. ..
    '21.6.18 10:43 PM (183.101.xxx.122)

    군대가서도 대접 못 받는거 맞는거 같아요.
    아무리 군대가 편해졌다지만 집보다 편할까요.
    한창 예쁜시간에 힘들게 훈련하는것도 모자라
    2년은 버려야 하는 시간이죠.
    그 보상도 제대로 받지도 못 하고....

  • 7. ㅇㅇ
    '21.6.18 11:05 PM (110.11.xxx.242)

    저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군인들을 존중하고 감사해하는 분위기가 되어야할텐데요

  • 8. ..
    '21.6.18 11:33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지난 주에 어톤먼트 봤는데,
    제임스 맥어보이가 덩케르크 해변에서
    죽어요.

    영화 덩케르크는 그래도 좀 밝고 희망적인데
    어톤먼트의 덩케르크 해안은 훨씬 더
    침울하고
    실제상황은 훨씬 절망적이었을 거 같아요

  • 9. wii
    '21.6.18 11:34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강철부대 보면서 반성하고 있어요. 왜 외국에서 군인들 보면 식사비 내주고 존경을 표하는지 알 것 같아요.

  • 10. wii
    '21.6.18 11:36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택배기사에게 그들의 노고를 걱정하고 감사함을 표하는 사람들이 군인들에게 감사하는 사람보다 많을 거에요. 강철부대 보면서 외국에서 군인들에게 좌적업그레이드. 식사비 대신 내주는 거 다 이해하게 됐어요.

  • 11. wii
    '21.6.18 11:37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택배기사에게 그들의 노고를 걱정하고 감사함을 표하는 사람들이 군인들에게 감사하는 사람보다 많을 거에요. 강철부대 보면서 외국에서 군인들에게 좌석 업그레이드. 식사비 대신 내주는 거 다 이해하게 됐어요.
    타고난 군인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들도 힘들고 고통스럽고 무섭고 그럴 텐데요.

  • 12. 아니
    '21.6.18 11:54 PM (124.56.xxx.202)

    군대 갔다 온 남자를 어떻게 얼마나 조롱하길래 문화라고 하는거죠?

  • 13. 감사
    '21.6.19 12:03 AM (218.39.xxx.19)

    병역의무 정말 고마워하고 가산점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여성의 출산육아로 인한 기간도 존중받아야 하고요. 병역의무 면제받은 남자, 출산 하지 않는 여성에게는 그런 혜택이 없는거지요. 출산도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 14.
    '21.6.19 3:14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군인들 다 고맙죠. 그 억울한 마음 모를 것도 아니에요. 천천히 모병제로 전환했으면 좋겠어요. 단계적으로 임금을 높여가고 혜택도 많이 주고. 그래야 군인이 정말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군이 부정부패를 바로잡겠다는 노력만 한다면, 세금은 얼마든지 더 낼 의향이 있는데…그게 결국 답인 걸 알면서도 논의를 시도조차 하지 않는게 참 답답하네요. 큰 답은 종전 선언일거고요.

  • 15. 라기
    '21.6.20 7:05 AM (58.120.xxx.107)

    그니깐요. 진짜 극한의 공포와 싸우며 목숨 건 희생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8244 자두... 아직 이른가요? 6 군침 2021/06/18 1,377
1208243 서울에서 마늘 사기 좋은 시장이 어딜까요 4 마늘 사야되.. 2021/06/18 1,262
1208242 이런 기사 쓸수있으면서 왜 보도안해요?? 4 ㅇㅇㅇ 2021/06/18 1,028
1208241 고지의무 위반, 보험금 못준다" 보험사 선제소송..대법.. 5 가관이네 2021/06/18 1,862
1208240 쿠엔틴 타란티노 극찬한 ‘크롤’…대체 어떤 영화길래? 1 링크 2021/06/18 1,873
1208239 방금 전에 접촉사고 날뻔하고 4 아프네요 2021/06/18 1,888
1208238 다음 뉴스 언론사제외기능 4 쨘쨘쨘 2021/06/18 1,212
1208237 서울 날씨 어때요? 3 지금 2021/06/18 1,360
1208236 30대 후반 차 없으면 좀 글쵸? 20 ㅎㅎㅎ 2021/06/18 3,965
1208235 남양주시, 붕어 63만마리 풀어 동양하루살이 다 잡는다 17 ㅇㅇㅇ 2021/06/18 4,008
1208234 김용림 아들 하나여요? 6 ... 2021/06/18 5,843
1208233 곰돌이 닮은 아이돌? 연예인? 누가 있죠? 8 어휴 2021/06/18 3,797
1208232 제 인생라면 찾은거 같아요 14 …… 2021/06/18 6,679
1208231 경부암 예방주사 결혼후 맞아도 효과 있을까요 2 ... 2021/06/18 2,275
1208230 간헐적단식 10일정도됐는데 이틀 깨지면 어떻게되나요 6 ㄹㄹ 2021/06/18 2,723
1208229 예쁜 연아 그림 보면서 감상하세요 6 미싱히 2021/06/18 2,645
1208228 낼 대장 내시경 하는데 ... 배고파 쓰러질곳 같대요 7 ㅁㅁ 2021/06/18 3,030
1208227 70대 어머니 비 올 때 신을만한 샌들 어디서 사야할까요? 8 추천부탁 2021/06/18 2,879
1208226 들깨가루팩 좋은거같아요 8 피부 2021/06/18 3,344
1208225 고1 딸 자꾸 학원을 중단하니 속상해요 3 .. 2021/06/18 2,035
1208224 코로나로 사업은 폐업단계 주식은 그나마 희망 6 .. 2021/06/18 2,508
1208223 지금 sbs골프 한국여자오픈 2 골프좋아 2021/06/18 1,253
1208222 떡갈 고무나무 거실 안쪽에 놔도 되나요? 1 .... 2021/06/18 1,331
1208221 비슷한 나이 또래들이 승진하고 나만 정체된 것 같아요. 2 00 2021/06/18 1,858
1208220 두번 이랬는데 이게 무슨증상일까요 9 ... 2021/06/18 4,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