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러의 남편은 페이스북 계정과 블로그를 통해 아내가 코로나19와 13개월간 사투를 벌이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그는 "잠도 못 잘 정도로 고통이 극심했던 하이디가 증상이 더 나빠지기 전 자기 방식대로 세상을 떠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장기 투병으로 인한 심각한 고통만 아니었다면 아내는 결코 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을 것"이라며 애도했다.
백신접종 꼭 하는게 좋습니다.
부작용 무서워서 접종 망설이는 분들요
신천지 수퍼전파자도 68일만에 퇴원했다고 떠들썩했었는데, 제 때 입원과 치료가 안돼서 이렇게 장기간 고통을 받은 걸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웬일이야ㅠㅠ 도슨의 청춘일기 되게 좋아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슨스크릭 맞죠? 코로나후유증이있었나보네요
코로나 후유증이 심했을거예요.
백신 꼭 맞읍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