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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에 대한 기대도 없고 그렇다고 새로운

기대 조회수 : 2,518
작성일 : 2021-06-18 10:09:50
사랑에 대한 기대도 없어서
그냥 결혼 생활 유지하는데요...
남편 때문에 남에게 말도 못할 맘고생을 10년간하고 살았어요..
항우울제로 버티면서까지 힘듬에도
가정이 주는 사회적 대우가 생각보다 커서
그냥 살려고요...
이 생각이 맞을까요?
IP : 211.36.xxx.4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1.6.18 10:17 AM (39.7.xxx.33)

    돌싱으로 산다고 자랑하고 다니디 않는한 결혼으로 사회적 대우가 달라질리 없어요. 본인이 능력없어 그리 사는거지

  • 2. 능력이
    '21.6.18 10:23 AM (211.36.xxx.85)

    없진 않아요...단지 남편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죠...그리고 제 일의 성격을 제가 좋아하지 않아요..

  • 3. ..
    '21.6.18 10:24 AM (119.207.xxx.200) - 삭제된댓글

    님을 무시해서 하는 소리는 아니구요
    재벌들도 이혼하는데요 뭐

  • 4. ..
    '21.6.18 10:28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하는 가정이 주는 사회적 대우라는게
    '아무개 와이프' 로 받는 대우를 말하나요?

  • 5. ….
    '21.6.18 10:35 AM (45.133.xxx.60)

    결혼으로 인한 사회적 대우요?? 결혼하면 그렇게 큰 대접받는지 오늘 처음알았네요. 본인이 능력없어 그리사는거 맞고
    전업이신가보네요. 나 능력없지않아 빼액하며 직업은 인터넷이니깐 지어낼거구요

  • 6. ...
    '21.6.18 10:41 AM (106.101.xxx.65)

    힘들더라도 스스로 힘을 찾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세요 같은 여자로서 이런 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 7. .....
    '21.6.18 10:53 AM (119.71.xxx.71)

    댓글들 미쳤네.. 남의 얘기라고 악담 쏟아내는 사람들 사회적 위치가 얼마나 바닥이길래 저리 막말하는걸까요
    결혼이 주는 울타리라는게 있죠 사회적 대우? 왜 없습니까 다들 귀닫고 눈감고 사나요. 혼자 사는 여자 대하는거 아직도 예전과 크게 변한게 없어요. 그래서 혼자 사느니 최악만 아니면 가정 유지하는 경우도 많아요. 전업 아니여도 남편보다 더 잘벌어도 그래요.

  • 8. ...
    '21.6.18 10:57 AM (59.8.xxx.133)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가정이 주는 사회적 대우에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나요?

  • 9. ….
    '21.6.18 11:00 AM (104.200.xxx.68) - 삭제된댓글

    서울 1인가구 비율이 35%정도인데
    혼자사는 여자??? 대하는거…???
    길거리 지나가면 10명중 3.5명이 혼자사는데 그사람들이 혼자살아서 사람취급 못받나요?? 얼굴에 써놓고다녀요??
    어디서 집에서 수십년 살림만하면서 세상이 얼마나 변한줄도 쌍팔년도 마인드 여기다가 전파하지 마요
    남편보다 더 잘벌어도 그렇긴 개뿔. 능력있음 다 이혼해요. 그래서 재벌가 여자들 특히 이혼 많은거구요

  • 10. ….
    '21.6.18 11:01 AM (104.200.xxx.68)

    서울 1인가구 비율이 35%정도인데
    혼자사는 여자??? 대하는거…???
    길거리 지나가면 10명중 3.5명이 혼자사는데 그사람들이 혼자살아서 사람취급 못받나요?? 얼굴에 써놓고다녀요??
    어디서 집에서 수십년 살림만하면서 세상이 얼마나 변한줄도 모르면서 뭐 아는척 그시절 쌍팔년도 마인드 여기다가 전파하지 마요
    남편보다 더 잘벌어도 그렇긴 개뿔. 능력있음 다 이혼해요. 그래서 재벌가 여자들 특히 이혼 많은거구요

  • 11. 혼자는
    '21.6.18 11:21 AM (211.36.xxx.85)

    아니고 애도 어려요...

  • 12. ....
    '21.6.18 11:22 AM (1.233.xxx.86)

    남편이 가하는 고통과
    가정이 주는 사회적 대우 중에서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것을 버려야죠.

  • 13.
    '21.6.18 11:49 AM (39.117.xxx.45) - 삭제된댓글

    가정이 주는 사회적 대우..
    그거 남편이나 자식의 위치에 따라 대우가 결정된다는 얘기 아닌가요?
    그럼 남편이 판검사나 교수 등등 잘나가는 직업이거나 대통령이면 당연히 대우가 다르잖아요.
    남편이 대통령이면 퍼스트레이디 되서 같이 세계 돌아다니잖아요.
    원글님은 그얘기하는거 같은데.

  • 14. 가정이 주는
    '21.6.18 11:53 AM (123.215.xxx.38)

    사회적 대우란 뜻은 울타리죠...보호막 과 주변에서 함부로 못하는거...이상한 남자들 안꼬이는거...알게 모르게 받는 차별대우로부터 받는 장벽요...

  • 15. ....
    '21.6.18 12:19 PM (119.71.xxx.71)

    104.200님은 지나가는 거리 사람들만 마주치고 사는 외톨이인가ㅋ 아직 미혼인 젊은 사람이 혼자 사는거와 결혼해서 아이도 있을법한 나이의 여자가 혼자 사는거와 하늘과 땅차이. 성당에서 만난 40후반 돌싱녀한테 심지어 아파트 관리소장도 껄떡거린다함. 쌍팔년도 마인드가 아니라 현실이 그래여. 사회가 그렇게 급변하지 않았음. 사회를 스마트폰으로만 배우지말기를.

  • 16. ....
    '21.6.18 12:22 PM (119.71.xxx.71)

    남편보다 더 잘벌고 경제권 제가 다 쥐고있어도 이혼 절대 안합니다. 세상 착한 남자라 트러블없고 시댁 갈등없는데 굳이 혼자 살 능력된다고 누가 미쳐서 이혼을해요. 50대이후의 외로움은 결이 다르다는데 늙어서 사무치게 외로울 일 있나요. 재벌가 소환은 왜?ㅋ 그쪽 세상도 이혼남녀보다 기혼남녀가 훨씬 많아요.

  • 17. ....
    '21.6.18 12:54 PM (183.100.xxx.193)

    남편 있으면 아무놈이나 건드려보려고 하는 데서는 보호받는거 맞아요.... 원글님이 그 보호막보다 남편이 더 싫으시면 이혼하시는거고요

  • 18. ...
    '21.6.19 2:44 AM (221.151.xxx.109)

    댓글 중 포인트 못잡는 분 있네요
    원글님은 맘고생 중이라잖아요
    남편 착하고 시댁 갈등없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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