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z접종 일주일 후기

@@@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21-06-18 09:28:14

30대 중반 여자 이고요

- az접종

- 평소 체력좋다는 소리 자주들음

- 일주일에 2-3번은 최소 걷기 운동이라도 하는편



- 둘쨋날 : 오전에 식은땀이 남. 오한은 없는데 이상하리만큼 식은땀이 엄청나서 그상황이 웃기기 까지함

- 셋쨋날 : 이날 부터 접종한 팔이 뻐근해서 옆으로 자거나 손을 들기 불편함. 식은땀은 사라짐

- 넷쨋날 : 이때부터  일주일된 오늘까지  너무너무 피곤함 @_@

물에 빠진 솜처럼 무겁고 잠만 싶어지는 증상이 지속됨. 보통 일정시간을 자면 잠이 안오는데 자도 자도 계속 졸림..

(제 생각에는 잘 지내다가, 체력적으로 무리한 이벤트가 생기면 백신맞은것과 결합해 체력이 확 떨어지는 느낌)


주변 70대 50대.. 40대... 30대... 여자 남자 등등 az,얀센 접종자들도 저의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가까운 주변 접종자들 보고 제가 느낀바는


1. 평상시 건강하면 접종 후폭풍이 크다는말은 맞지 않는경우가 더 많다

2. 삼겹살 먹어야 안아프다는말은 역시....그냥 작은 마음의 위로만 될뿐 ^^;

3. 이온음료든, 물이든...어쨋든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는것은 중요한거 같음

4. 접종 전,후의 몸 컨디션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게... 즉! 에너지가 좀 충만한 상태에서 접종하는게 중요한듯

 (그래서 의사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세요 라는 말은 백번씩 하는듯)





IP : 119.196.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18 9:36 AM (1.237.xxx.195) - 삭제된댓글

    만 60세 아트트라를 수욜 아침 열시에 맞고 저녁에 열이 약간 올랐으며 피곤했음.
    그 다음날 팔이 약간 아프고 피곤해서 잠을 많이 잠.
    이틀 째인 오늘 평상시와 다름 없음. 제 주변 친구들도 팔이 이틀간 아픈 사람외에는 이상없음.

  • 2.
    '21.6.18 9:39 AM (1.237.xxx.195)

    수욜 열시 경에 아스트라 맞았으며 당일 저녁에는 열이 나는 듯 하기도 했고 몸이 피곤하고
    지쳤음. 그 다음날은 팔이 약간 아프고 잠을 푹 잤음.
    이틀째인 오늘은 정상임.
    제 주변 친구들과 연세 많은 분들도 저와 비슷합니다.

  • 3. 수퍼벨
    '21.6.18 10:04 AM (211.227.xxx.251)

    화요일 11시 반에 아스트라제네카 맞았어요.
    당일은 접종한 팔이 빠근한 거 외에는 증상 없었고, 둘째날은 37도 정도의 미열이 나다가 정상됐다가를 반복, 삼일째는 저녁즈음에 37도 정도이더니 잘때되서는 정상체온으로.
    타이레놀 먹지않아도 괜찮고 오늘 사일짼데 평상시 컨디션으로 돌아온듯 합니다.
    그래도 2주간은 잘 살피려고요.

  • 4. ..
    '21.6.18 10:32 AM (61.105.xxx.109)

    자도자도 계속 졸린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딱 일주일 됐는데 많이 자도 너무 졸립고 누우면 또 자게 되는게 이상했거든요

  • 5. 동갑
    '21.6.18 11:13 AM (222.117.xxx.59)

    만 60세 동갑부부예요
    남편은 지금까지 잔병치레 없이 건강한편이고
    저는 암환자 입니다
    남편은 첫날은 좀 열도 나고 그러는거 같더니
    둘째날은 거의 죽음이더군요
    열도 펄펄 오르고(타이레놀을 총 8알 먹었음)
    냄새도 고약스런 땀을 비오듯 쏟고 온몸을 각구목으로 흠씬 두두려 맞은거 같다고...
    3일째 되는날 이불은 빨았는데 깔고 자던 패드는 버려야만 했어요
    4일째.. 맥을 못추긴 했지만 그래도 일은 했어요(자영업 16시간 근무)
    일주일정도 지난 지금은 정상 생활 합니다

    저는 어제 오전 11시 40분에 맞았는데 맞자마자 주사맞은 팔이 뻐근~ 아팠어요
    밤에 열이 오르다 말다.. 핑그르르 어지럽고 머리가 띵~ 아프고 잠은 거의 못잤어요(원래 불면증 심함)
    이틀째인 오늘 온몸이 움직이기 곤란할 정도로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팔이며 등, 목까지 너무 아픈데 열은 그닥 없어서 약은 따로 안먹고 있어요

  • 6. 각각
    '21.6.18 1:17 PM (116.123.xxx.207)

    반응들이 다양하군요
    저희 50대부부
    맞은지 일주일 째
    저는 첫날 오한이 좀 있었던 거 빼고 여태 아무렇지 않고
    남편은 처음부터 아무렇지 않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5613 아랫집에서 좋은향이 올라와요 8 좋은향 2021/07/11 4,732
1215612 고딩아들이 저보고 자기 좀 냅두라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네요 30 111 2021/07/11 5,211
1215611 남편하고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8 정말 2021/07/11 4,286
1215610 가스렌지대신 삼성인덕션 써보신분 계신가요? 4 궁금 2021/07/11 1,425
1215609 바닥을 닦았는데 끈적한 이유가 뭘까요? 9 2021/07/11 3,228
1215608 냄새가 나는 꿈 꾸신 적 있으세요? 1 ... 2021/07/11 949
1215607 민주당 권리당원님들 부탁 드려요 21 끝까지 2021/07/11 1,717
1215606 열심히 일했지만 돈이 없어요 5 .. 2021/07/11 3,774
1215605 지금 열린음악회 이치현 나오는데 16 ㅇㅇ 2021/07/11 3,544
1215604 오늘 너무 습하네요 5 시작 2021/07/11 2,513
1215603 친정 엄마가 잔소리가 너무심하신데요 13 심리상담 2021/07/11 4,203
1215602 순위를 발표했야 16 ㅇㅇㅇ 2021/07/11 2,114
1215601 토지공개념 헌법에 규정한 외국 사례 많아 2021/07/11 775
1215600 BTS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O.. 19 1억뷰우 2021/07/11 3,268
1215599 남자대학생 온라인 쇼핑몰 추천부탁드려요 5 ㅇㅇ 2021/07/11 1,043
1215598 중학생 딸아이가 헤비메탈을 좋아하네요 11 dda 2021/07/11 1,750
1215597 탈모에 효과 본 샴푸 있으세요? 10 온더로드 2021/07/11 4,426
1215596 여름에 돈 많이 쓰게 되는거 다 그런가요? 12 . . . 2021/07/11 5,094
1215595 유레아플라즈마 파붐 바이러스요 6 72년생 2021/07/11 2,298
1215594 남편은 왜 이리 생각이 없을까요? 8 2021/07/11 3,167
1215593 정부는 코로나가 정말 미울까 33 ㅇㅇ 2021/07/11 2,286
1215592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산 발표 [생중계] 3 ㅇㅇㅇ 2021/07/11 1,451
1215591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11 옷장 째려보.. 2021/07/11 2,832
1215590 학창시절 가난했는데 인간관계 좋은분 계세요? 20 ... 2021/07/11 4,231
1215589 새 에어컨 구입했어요 2004년산 안녕 1 집캉스 2021/07/1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