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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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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할아버지가 전화하는 거 어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7,091
작성일 : 2021-06-18 06:58:56
80 가까이 된 어르신이에요
이사한지 세 달 정도 되었고 싱글이에요
이전 아파트와 달리 세부적 규칙이 많고 그에 따른 비용도 비싸요
급한 것도 아닌데 할아버지가 아침 부터 전화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짜증이 나더라구요
평소 심심해서 자잘한 일에 참견을 많이 하시는 스타일이세요
마주칠 때 이야기하면 되지 왜 개인적으로 아침 부터 전화를 하시냐? 했거든요 알았다고 끊었구요
어제 인사하니 앞면 바꾸네? 그러는 거에요
그럼 어르신한테 인사도 안 하나요
제핸드폰으로 전화하는 거 기분니쁜 게 예민한 걸까요?
IP : 223.62.xxx.23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비가
    '21.6.18 7:01 AM (42.22.xxx.128)

    입주민전번을 아나요?
    알려드린거 아니죠?

  • 2. 경비도 경비인데
    '21.6.18 7:01 AM (1.237.xxx.156)

    말로만 듣던 앞면바꾸다 를 내눈으로 보네요@@

  • 3. ....
    '21.6.18 7:02 AM (61.255.xxx.94)

    경비 아저씨가 입주민 개인 핸드폰 번호를 알고 있나요?
    앞면 바꾸는 건 뭐예요?
    안면?

  • 4. ㅇㅇ
    '21.6.18 7:02 AM (175.207.xxx.116)

    핸드폰 전화요?
    경비라서 핸드폰 번호는 알 수 있다고 해도
    그 번호로 전화를 해요?
    인터폰은 없나요?

  • 5. 안면
    '21.6.18 7:02 AM (121.141.xxx.138)

    말로만 듣던 앞면바꾸다 를 내눈으로 보네요@@ 22

    근데 입주민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전화를 해요???

  • 6. ......
    '21.6.18 7:05 AM (112.166.xxx.65)

    핸드폰 앞면 뒷면을 바꾼건가요??

  • 7. ㅁㅁㅁㅁ
    '21.6.18 7:08 AM (125.178.xxx.53)

    핸드폰으로 전화하는거 첨들어요
    앞면아니고 안면..

  • 8. ...
    '21.6.18 7:09 AM (39.7.xxx.207)

    세부비용 비싼 어파트에 80대할배 경비를 써요?

  • 9. 음흉
    '21.6.18 7:09 AM (121.174.xxx.172)

    경비원이 입주민 휴대폰으로 공지사항을 얘기한다구요?
    인터폰으로 하던지 그런 세부적인 사항은 엘베에나
    입구 게시판에 붙여놓지 않나요?

  • 10. 해석
    '21.6.18 7:10 A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앞면바꾸네: 아침에 전화했을때에는 쌀쌀맞게 대하든만 지금은 상냥하게 인사하네

    노망난 영감탱이

  • 11. 해석
    '21.6.18 7:12 A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안면바꾸네: 아침에 전화했을때에는 쌀쌀맞게 대하든만 지금은 상냥하게 인사하네

    노망난 영감탱이

  • 12. ...
    '21.6.18 7:12 AM (119.193.xxx.45)

    관리실에 클레임 걸어야 할듯요
    경비원이 입주민 개인 폰으로
    전화를 하다니요~~

  • 13. 경비가
    '21.6.18 7:13 AM (112.173.xxx.131)

    입주민 개인 번호를 어떻게 알아요????

  • 14. 경비가
    '21.6.18 7:20 A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입주민 개인 번호를 어떻게 알아요? 2222
    80대 쓰는 아파트가 있나요?

  • 15.
    '21.6.18 7:21 AM (121.165.xxx.96) - 삭제된댓글

    80대 할아버지가 경비를 서신다구요? 관리실에 항의하세요.

  • 16. 그런데
    '21.6.18 7:21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무슨일이 생기면 연락해야하니 번호는 알고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파트가 아닌거같은데

  • 17. ..
    '21.6.18 7:22 AM (211.36.xxx.100)

    비용 비싼 아파트 맞아요?

  • 18.
    '21.6.18 7:23 AM (121.165.xxx.96)

    관리실에 얘기하세요. 경비가 개인번호를 어찌아나요? 인터폰도 아니고

  • 19. 웃기자고
    '21.6.18 7:23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쓰신거죠?

  • 20. 말로만
    '21.6.18 7:30 AM (1.232.xxx.66)

    앞면????
    뒷면????
    82에서 보게되다니

  • 21. 자작인가요?
    '21.6.18 7:30 AM (42.22.xxx.251)

    아파트경비아저씨가 입주민개인폰을 어찌 알고 전화를해요

  • 22. ㅋㅋㅋㅋㅋㅋㅋ
    '21.6.18 7:32 AM (121.133.xxx.125)

    안면 바꾸다
    뒷면 바꾸다
    옆면 바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면바꾸다
    로 알고 있는데 신박하다 앞면바꾸다

  • 23. ㅇㅇ
    '21.6.18 7:34 AM (175.207.xxx.116)

    앞면 때문에 원글님 등장 못하시는 듯..

  • 24. Mn
    '21.6.18 7:35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남혐 조장용 자작글 같아요
    앞면 ㅋㅋㅋㅌ

  • 25. ㅇㅇ
    '21.6.18 7:42 AM (125.179.xxx.164)

    관리사무실에 항의하세요.
    저라도 기분나쁘겠네요.

  • 26. ㅡㅡ
    '21.6.18 7:51 AM (116.37.xxx.94)

    찰떡같이 알아듣는ㅋㅋ
    앞면?

  • 27. ..
    '21.6.18 7:56 AM (129.254.xxx.200)

    맞춤법이 틀린건 맞지만 그 단어 하나 때문에 문장이 이해가 안가시나요? 한분이 지적했으면 그냥 넘어가고 본질을 파악하고 얘기하는것이 어떨까요

  • 28. 정말
    '21.6.18 7:59 AM (124.49.xxx.61)

    그할배 징그럽네요. 관리실에 항의하세요

  • 29. ...
    '21.6.18 8:06 AM (92.238.xxx.227)

    저도 말로만 듣던 앞면바꾸다를 직접 보내요. ㅋㅋㅋㅋ

  • 30. aaa
    '21.6.18 8:09 A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80 이란 나이에 안심하거나 속으면 안돼요
    사람 기본 인성은 변하지 않아요
    님이 남자면 저리 전화하고 안면 바꾸다 어쩌고 할 것 같아요??
    양아치 맞아요
    조심하세요..일찍일찍 다니시고요

  • 31. 80에
    '21.6.18 8:17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경비할 수 있는 아파트가 있나요.
    경비가 핸드폰으로 전화한 단 말은 평생 첨 들어보네.
    뭔소린지.

  • 32. ..
    '21.6.18 8:17 AM (223.62.xxx.224)

    잠 덜 깨고 맞춤법 실수했는데 줄줄이
    비아냥 재밌나요?
    남혐 조장글은 또 뭐고
    출근 준비하느라 이제 봤네요 됐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 번에 쓰레기 버리는 것 때문에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셨구요 그 전에도 두 번인가 전화받았어요
    다 별 내용도 없었고 이번에 세 번째고 아침이라 발끈한 거에요
    조심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33.
    '21.6.18 8:20 AM (27.35.xxx.18)

    전화한 내용이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인터폰이 있는데도 핸드폰으로 연락한건가요?

  • 34. ..
    '21.6.18 8:31 AM (223.62.xxx.122)

    인터폰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지만 전화했을 때 두어번 전화 받으니 전화로 한 거 같구요
    신발장 문을 복도 문 밖에 세워뒀는데 교체하는 날 정리한다고 했거든요 정리 언제 할 거냐며 게속 연락 오는 거에요
    간결하게 그 말만 전달하면 모르겠는데 친한 척 하면서 주절주절 서론이 길어요
    계단식 아파트고 고층이라 계단 쪽 문 항상 닫혀 있고 그 쪽은 청소할머니만 왔다갔다 하시구요
    청소할머니도 친절하게 대하니 선 넘어서 요즘 인사 안 해요
    할아버지가 보자마자 자기 아들은 ㅇㅇ(유럽)에서 교수한다 라고 말한 게 인상적이었고 나쁜 사람이란 생각은 못 했어요
    개인적으로 전화하니 음흉한 거 아닌가싶고 그랬습니다

  • 35. 비아냥 아니고
    '21.6.18 8:33 AM (223.57.xxx.218)

    앞면 신기하네요

  • 36. ..
    '21.6.18 8:35 AM (223.62.xxx.122)

    233.57 그 쪽 인성이 신기해요
    언어영역 두 개 틀린 사람입니다

  • 37. 이상
    '21.6.18 8:36 AM (1.252.xxx.104)

    할배이상한데요?
    경비아저씨가 전화를 하거는건 진짜 듣도보도 못했네요.
    모든건 관리실통해서 합니다.
    그런데 별내용도아닌걸 세번째나 ㅡㅡ
    할아버지 이상하신것같네요

  • 38. 음..
    '21.6.18 8:43 AM (175.193.xxx.50)

    복도에 물건 내놓은 채 계속 안치우는데
    인터폰은 안받고 폰은 받으면
    당연히 폰으로 하지 않을까요?
    교체하는 날 정리하겠다는 건 님 기준인거고요 소방법상 복도에 뭐 두면 안되잖아요.

  • 39.
    '21.6.18 8:43 AM (125.142.xxx.31)

    선 넘는 경비

    관리실에 전화해서 알리세요

    근데 80대가 경비 가능한가요?
    일하다 쓰러지기라도하면 산재인걸까요?

  • 40. .....
    '21.6.18 8:53 AM (118.235.xxx.171)

    우리가 보기엔 80대 경비는 할아버지고.. 그런데..
    그 분 본인들이 생각했을 때는..
    친절하게 인사하고 웃고 그러면
    자기한테 마음 있는 줄 알고 그러는 사람 많더라고요...
    나이차가 얼만데 그런 기가막힐 오해를 어떻게 할 수 있냐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남자들은 그게 아닌가봐요.
    자기 생각엔 나이차가 얼마든 남녀라고 생각하더라고요..
    개인 전화번호 알려주신 게 잘못이네요..
    원글님도 자기한테 아예 맘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다음부터는 인사도 가급적 냉냉한 분위기 폴폴 풍기면서 고개만 까탁하는 식으로 하시고
    가급적 말 섞지 마세요.
    전화는 차단하시고요.

  • 41. ...
    '21.6.18 8:56 AM (112.220.xxx.98)

    보통 인터폰으로 연락하지 않나요?
    전화는 도대체 왜?
    번호는 어떻게 알고?
    인사했는데 입주민한테 안면바꾸네? 이건 또 뭐래?
    갑질하는게 아니라 저런 행동은 잘못된거죠

  • 42. 앞면안면
    '21.6.18 9:18 AM (114.200.xxx.117)

    자판이 옆에 있어서 실수로 눌린것도 아니고
    한참 떨어져 있는데 뭔 변명을..ㅎㅎㅎ
    이제 알았으면 됐죠 뭐 ..

  • 43. ...
    '21.6.18 9:52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짜증나는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내가 한 행동에
    따지고 질책하듯 말하면 기분 나쁠 것 같아요.
    집 앞마당에서 볼 사람인데 귀찮으면 요령껏 피하고
    번호 입력했다가 바쁜 척 안 받은 방법도 있거든요.
    서로가 불편해져요.

  • 44. ㅇㅇ
    '21.6.18 10:20 AM (118.235.xxx.202)

    맞춤법 살수로 틀릴수도 있지 뭘 그렇게 쫒아와서 조롱인지
    그것도 한둘도 아니고
    이지매 하는 유치한 초딩들 보는 것 겉네요.

  • 45. ㅇㅇ
    '21.6.18 10:21 AM (118.235.xxx.202)

    제 댓글만 해도 오타 보이네요.
    살수 겉아요 등등
    이것도 조롱해 보시죠?

  • 46. ㅇㅇ
    '21.6.18 10:54 AM (211.231.xxx.229)

    아파트 살면서 휴대폰으로 연락받은적 없어요. 이상한 거 맞아요

  • 47. 무섭다
    '21.6.18 11:44 AM (110.70.xxx.116)

    어쩌다 맞춤법 틀릴 수도 있지 너무들 하시네요
    한 두명까지는 봐주겠는데 , , , ,

    내 친구는 사무실에서 사장님 바지라고 쓴다는게
    사장님 *지(성기) 라고 오타 썼다고 하더군요

    그날 하루종일 웃었어요

  • 48. 어휴
    '21.6.18 11:56 AM (58.124.xxx.248)

    생각만해도 소름이네요.

  • 49. ,,,
    '21.6.18 12:44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관리비 비싼 아파트는 50대 아저씨도 취직하기 힘들다고 들었어요.

  • 50. 규칙
    '21.6.18 2:44 PM (125.142.xxx.167)

    규칙을 숙지하시고 잘 지키면 전화할 일이 없어요.
    많은 입주민을 일일이 가르쳐야 하는 경비 입장이 더 안스럽네요.
    규칙이 많아도 잊지 말고 좀 외우세요.

  • 51. ㅇㅇ
    '21.6.18 2:53 PM (175.207.xxx.116)

    어쩌다 맞춤법 틀릴 수도 있지 너무들 하시네요
    한 두명까지는 봐주겠는데 , , , ,

    내 친구는 사무실에서 사장님 바지라고 쓴다는게
    사장님 *지(성기) 라고 오타 썼다고 하더군요

    그날 하루종일 웃었어요
    ㅡㅡㅡㅡ
    어쩌다 틀릴 수 있는데 하루종일 웃다니
    너무 하시네요

  • 52. 관리실에
    '21.6.18 5:09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말해 둬야 할 것 같아요

    경비아저씨 저도 비슷한 일 있어요
    어르신이라 생각해 웃으며 인사 하곤 했더니
    이 미친놈 이 휘파람을 불러대며 집적 대는 거예요
    처음엔 그쪽으로 상상도 못했죠
    분리 수거때마다 반갑게 다가와서 이런 저런 관섭하고
    엘베 타는데 달려와서 단추 대신 눌러주고
    그냥 일 성실히 하는 분인가 했더니 제가 냉정히 대하자
    틱틱 거리고 삐딱 무례하게 구는거예요

    남편에게 말해 혼 쭐을 내줬더니 다시 본연의 경비의 자세로
    돌아갔어요

    택배 할아버지도 고생하는 것 같아 어르신이 고생많구나 하고
    택배 받을때마다 감사 하다 했던니 개인 핸펀으로 연락 오던데요
    미친 치아가 빠져사 몇개 없는 분인데도 나 참 인간들이 참 나...

  • 53. 원글님 잘못
    '21.6.19 12:05 PM (222.110.xxx.58)

    복도에 물건 내놓은 채 계속 안치우는데
    인터폰은 안받고 폰은 받으면
    당연히 폰으로 하지 않을까요?
    교체하는 날 정리하겠다는 건 님 기준인거고요 소방법상 복도에 뭐 두면 안되잖아요.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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