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부..............
1위......
30만부..............
1위......
20만부였는데 그사이 30만부 되었네요!
대단한 기록이예요.
검찰개혁은 어느 단계쯤 인가요?
제가 아직 안 샀으니 앞으로 더 팔릴 거에요
아직 읽을 마음의 준비가 안돼서...
대박~~~
읽고 있어요
저도 아직 안사서 곧 40만되겠네요
아직 안샀으니 앞으로 더 인쇄해야할듯 ㄷㄷㄷ
50만 가겠네요
저 1권 샀는데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팩이에요
백만부만 갔음좋겠네요
해외에서 교민들 공동구매로!!
분들 정말 큰 행사 있을때마다
감동의 물결
고맙습니다^^
예스24가 인터넷 서점으로 가장 큰가요.?
판매지수가 2백4십만 정도였는데 2백5십만이던데요. 올랐어요.
판매지수가 그 서점에서 산출해내는 예상판매지수라는데 맞나요.?
알라딘은 7십 몇만이구요.
교보는 그게 없구요.
곧 40만 되고 50만 되고 백만 가고 이백만 가고... 천만이 읽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짜뉴스만 실은 책과
나중에 검찰사태부터 재판까지도 책으로 나와야
모두 기록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세계 기록으로 남을 겁니다.
아직 안샀어요. 50만 될 때 사려고요.
마음아파서 읽을 자신이 없네요
다음주에 구매하려고합니다
조국전장님과 가족들
반드시 명예회복 되시고 그렇게 만든 적폐들 자손대대로
죄값 치르길 매일 기도합니다
한권 사서 다 읽고 또 한권 사서 선물하고
주위에 강추중입니다.
다 읽었습니다
책에 언급됐던 넷플릭스 다큐
위기의 민주주의도 찾아
시청했습니다
책을 보신 분들은
위기의 민주주의 꼭 보세요
브라질의 진보세력
지우마대통령의 탄핵과
룰라 전대통령의 구속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여주는
다큐입니다
로그인도 바빠서 82쿡 보기만했는데 지난달에 샀고, 월급 받으면 또 살 겁니다. 이건 할 수 있으니 해야지요. 민주주의는 정말 직접 만들어야 되나 봅니다. 예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대통령이 권력을 내려놓고 국민을 위해봉사하니, 예전에는 나팔수하던 일간지, 티비도 대통령을 개무시하니 말입니다.
일을 타당성과 형평성은 온데간데 없고 미쳐날뛰는 언론과 검찰을 보니 조국 전장관의 아픔을 그냥 저렇게 두고 보는 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 좋은 세상이 왔는데, 이렇게 당하고있다고 이런 대명천지에 이럴 수가 있나요?
정말 십시일반해야 합니다.
책 사는 건 정말 쉬운 일입니다. 많이 삽시다.
남편이 한달에 한번 구매하는 책이 있는데
이번엔 조국의 시간이더군요
포장지 뜯으면서 잠깐 머리말부분을 읽었는데
눈물이 맺혔어요
부디 그가족에게 평화가 와주길 바래요
몇 번을 덮곤 했는지.....
어떻게 그 순간을 살아내셨을까 싶어서요.
부디 그 깊은 상흔이 조금이라도 옅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읽다 덮었습니다
정말 피눈물이 보이더군요 ㅠㅠ
고맙습니다..깨어있는 시민들.
서문 보다가 몇 번을 쉬었다는 어느 분,,정말 그렇더군요,
피눈물로 꾹꾹 찍어 내려간 혈서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싶으니 ㅊㅊㅊ 그런 분들의 피값으로 우린 유유자적 이렇게 살고들 있는 건지.
저곧살거라 앞으로 더 많아질듯요22
근데 살거지만 읽을자신이 없네요
분노가 타오를게뻔해서
살아 주어서 얼마나 고맙고 다행인지ㅠ
중이예요
에필로그 읽으면서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울었어요
본문 읽으니 검찰행태에 분노가 일면서도
조분조분 설명해주는 조국교수님의
명강을 듣고 있는 기분이네요
꼭 읽으세요!!!!!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