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수학 포기 할까요?

조회수 : 4,403
작성일 : 2021-06-18 00:04:55
문과 고3입니다.

내신이 좋지 않아 최저 있는 논술을 같이 해볼까 생각 중 입니다.

아이가 국어, 영어는 다른 과목에 비해 나아서 최저를 2합4 정도로 맞춰볼까 합니다.

2합4도 안정적이지 않아 조금 불안해서 수학 학원을 그만두고 수학을 포기하고 그 시간에 국어, 영어에 집중하고 싶다 는 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수학을 포기하면 다른 과목에도 공부 영향을 준다고 놓으면 안된다는 논술 선생님도 계시더라구요

제가 불안하고 고민인 건 혹시 수시에서 안되면 정시 점수에 맞춰 어디든 가야 하는데 수학을 포기하면 안 될것 같고

또 다르게 생각하면 정시를 포기해버리고 수시 학종으로 안정적인 학교를 1~2개 넣고 수시에서 끝을 봐야하나...

그러면 학교는 경기도쪽 학교가 되겠네요.

도저히 결정을 못하겠네요.

입시를 치뤄 보신 선배님들 좀 도와주세요

IP : 125.177.xxx.6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8 12:06 AM (61.105.xxx.109)

    제 아이도 고3인데 수학이 워낙 약해서 스트레스 받다가
    중간고사 이후 수학 포기하고 다른 과목 최저 맞추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ㅜㅜ

  • 2.
    '21.6.18 12:11 AM (121.165.xxx.96)

    저도 논술 생각안하고 있다 지금 심각히 논술 고민중인데 ㅠ 정보를 어디서 봐야할까요ㅠ 너무 늦은건 아닌지

  • 3. 비슷한고민
    '21.6.18 12:14 AM (106.101.xxx.189)

    이네요. 저희 아이도 고3이고 정시하다 논술써야 해서 최저를
    맞추는게 맞는건지 그래도 논술에서 합격어려우니
    끝까지 정시대비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학원에서는 논술에 올인해서 최저만 맞출 생각하라고 하는데
    그러다 논술안되면 어쩌나 싶어요. 아이도 끝까지 정시한다하고요. 저희아이는 국어점수가 안나와 국어를 버려야하나
    고민이네요.

  • 4.
    '21.6.18 12:15 AM (220.75.xxx.108)

    논술은 그냥 원서를 버리기 아까우니 써보는 거지 믿을 게 못 됩니다. 수시 떨어지면 정시를 해야되는데 수학을 버린다는 건 정시도 버린다는 건데 내신이 안 좋다니 수시도 안 돼 정시도 버려 그럼 아무것도 안 하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ㅜㅜ

  • 5. 범표
    '21.6.18 12:16 AM (125.177.xxx.63)

    흠님...
    오늘 대치동 논술학원 설명회가 있었어요.
    학원들 설명회를 다녀보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 6.
    '21.6.18 12:22 AM (121.165.xxx.96)

    어디다녀오셨어요? 저도 내일대치서 한군데 예약해 들어보려고 하는데 교과학종 듣고 왔더니 더 골아프고 ㅠ 애도 그닥 의지없어보이고

  • 7. 범표
    '21.6.18 12:23 AM (125.177.xxx.63)

    저는 프로세서, 로고스 두 곳 다녀왔어요

  • 8. 경험자
    '21.6.18 12:23 AM (221.148.xxx.56)

    논술은 수시쓸게없어 쓰는거지 합격이 로또같은거에요..
    논술위해 최저맞추려한다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윗님말처럼 정시에다 재수까지 망치게되요..
    한반의 반이상이 연고대 논술씁니다
    경쟁률은 수십대일이고..논술합격하겠단 생각보다 정시까지 바라보고 준비해야해요..

  • 9. 케로로
    '21.6.18 12:45 AM (118.220.xxx.139)

    수학포기는 안되요

  • 10. dd
    '21.6.18 12:55 AM (116.41.xxx.202)

    학종은 추합이 꽤 되는 편이라 최저 맞추면 가능성이 좀 높아지는데 논술은 최저 맞춘다고 합격 가능하지 않아요. 추합도 거의 없는 편이고요. 논술을 뛰어나게 잘쓴다면 최저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게 의미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고 수시 쓸 수 있는게 논술 밖에 없어서 쓰는 거라면 차라리 논술 포기하고 수학에 더 힘을 쏟는게 더 나은 선택이예요.

  • 11. 수학을 잘해서
    '21.6.18 1:14 AM (223.38.xxx.42)

    손놓고 다른 과목 집중하다가
    예상밖으로 수학에서 최악 점수를 받아
    최저를 1점 차이로 놓쳤어요.
    그 학교는 떨어졌죠.
    수학, 잡고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2. 기본
    '21.6.18 1:30 AM (180.224.xxx.22)

    기본 은 가져가셔야해요 특히 수학은 포기하면 안되어요 논술보다 더 중요한게 수학이예요
    수시만 생각하지마세요 될듯하지만 탁 붙는다는 법 없어요 정시로가게되면 어쩌실거예요
    그리고 프로 ㅇㅇ 이나 로 ㅇㅇ 이나 비슷해요 그 두 학원안에 쌤을 보고 가세요 내아이한테 맞을쌤이요

  • 13. 소통
    '21.6.18 6:15 AM (221.139.xxx.103)

    논술은 로또입니다. 특히 문과 논술은요
    학종을 쓰면서 최저를 맞추는 가면 수학포기를 해도 되겠지만 오직 논술준비면 위험합니다.
    내신이 나쁘면 정시준비도 해야하미 수학은 포기하면 안되요.

  • 14. 수학
    '21.6.18 8:23 AM (125.177.xxx.134)

    저희 아이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이 점수가 안 나왔어요 비싼 과외를 2년을 받았는데도 별반 나아지지 않았구요 고3 2월에 수학쌤의 불성실한 태도로 그만두고 싶다해 멘붕이 왔었는데 그해 대학 들어간 성실한 친구 딸이 일주일에 한번 과외를(싸게) 해주었는데 아이가 이 과외가 제일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문제를 풀고 모르는건만 과외쌤한테 물어보는 방식으로 해서 결국 수능에 1등급 찍었어요 아이말이 포기 안하기 잘했다고 그리고 스스로 많이 풀어야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포기하지마시고 성실한 과외쌤 구해서 매일 문제 풀고 모르는것만 과외쌤과 하는 방식으로 해보세요

  • 15.
    '21.6.18 8:47 AM (180.224.xxx.210)

    학생을 모르는데 이건 누구도 조언 못하죠.

    학생이 수학을 포기한 시간에 국어, 영어, 기타과목을 죽어라 할 타입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글쎄요...
    수학을 포기한다면 다른 건 1등급 받겠다는 각오로 덤벼야 겠죠.

    저도 학원은 끊고 중하위권 전문 과외교사를 수소문해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16.
    '21.6.18 8:49 AM (180.224.xxx.210)

    그런데 학생이 혹시 여학생인가요?

    그렇다면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도 있고요.
    하위권 여대 문과 중에서 수학 반영 안하는 학교들이 좀 있어서요.

  • 17. 그놈의 수학
    '21.6.18 9:19 AM (1.239.xxx.69)

    해도해도 안되서는게 수학이였어요
    수학 내려놓고 다른 과목 죽어라해서
    작년 정시로 인서울 턱걸이로 했어요
    수학 참 힘들어요 ㅠㅠ

  • 18. ,,
    '21.6.18 9:49 AM (39.7.xxx.147)

    작년까진 문과 수학은 끝까지 놓지 않고 하면 희망이 있었는데 올해부턴 그냥 현재 3등급 밑으로 나오면 차라리 포기하고 다른 과목으로 최저 맞추는 게 전략상 낫다고 봅니다

  • 19.
    '21.6.18 9:56 AM (61.101.xxx.65)

    논술은 정시러가 수시 버릴 수 없으니 쓰는거에요.
    논술 준비하면서 수능을 최저 맞출 생각만 하면 절대 안돼요
    4점짜리는 포기하고 3점짜리 맞추는걸 목표로 공부하라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8870 채식주의자 4 ... 2021/06/24 1,630
1208869 주식 추천좀 해주세요 8 지나다 2021/06/24 2,610
1208868 언론노조 "국힘 과방위 계속 막으면 민주당 단독개최하라.. 1 2021/06/24 749
1208867 LA조선일보엔 성매매 사진 그대로 美선 1140억 손배소 가능 12 .... 2021/06/24 2,334
1208866 소설에서 가장 생생했던 출산장면(스포있음) 2 ... 2021/06/24 2,644
1208865 문에 얼굴을 부딪혀서 찢어졌는데 ㅜ 4 ㅇㅇ 2021/06/24 1,413
1208864 미녀와 골프하는법 남편골프갈때 잘 보세요 6 2021/06/24 3,695
1208863 아들 여유증 수술시키신분 있으세요 3 ㅇㅇ 2021/06/24 1,857
1208862 친언니가 속이 따갑다고 하는데 2021/06/24 723
1208861 크리스피도넛 맛나나요? 22 . 2021/06/24 2,997
1208860 스티브 잡스 mbti 8 ... 2021/06/24 3,121
1208859 (95,000)조선일보 폐간에 동의해 주세요 15 ........ 2021/06/24 997
1208858 이낙연 "어떤 변명도 통할 수 없는 만행”이라며 조선일.. 34 나라의수치 .. 2021/06/24 2,148
1208857 안마의자 쓰시는 분들께 여쭤봐요 4 ... 2021/06/24 1,785
1208856 이준석 20대 ,30대 완전 등 돌렸어요. 72 굳이 2021/06/24 15,909
1208855 티(tea) 종류 마시면 머리가 갑자기 쨍...하면서 띵...한.. 2 이상해 2021/06/24 1,097
1208854 베란다 열고 청소중인데 윗층에서 이불 털어요 25 짜증 2021/06/24 4,514
1208853 영화 보신분 계세요?? 3 ... 2021/06/24 1,067
1208852 오연수 8 동상이몽 2021/06/24 5,218
1208851 대기업 임원들은 여름휴가도 마음대로 못가나요? 17 2021/06/24 2,511
1208850 김남국, '정경심교수 위조맞다, 조국 임명 안할줄 알았다' 김남.. 20 ㅇㅇ 2021/06/24 3,542
1208849 네이버 오늘도 달리네요 짝꿍 카카오에 비해 거의 안 올랐던 주식.. 3 ㅇㅇㅇ 2021/06/24 1,887
1208848 안철수하고 황교안이 나올거 같은데요? 8 ㅁㅁㅁ 2021/06/24 935
1208847 강릉 숙소 추천 좀 해주세요 11 ㅠㅠ 2021/06/24 2,680
1208846 이준석이 20,30대에게 지지받는 이유가 뭔가요? 23 질문 2021/06/24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