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기업 부장급 혹은 20년 넘게 다니신 언니들~

대기업 조회수 : 3,221
작성일 : 2021-06-17 22:17:57
임원은 하늘의 별따기고…
그렇게까지 목숨걸고 다니고 싶은 생각도 없으면.
몇살까지 다닐 수 있을까요?
IP : 218.52.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7 10:23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몇살... 이런 게 중요한가요?
    저는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 때까지 다닐 겁니다.
    제 업무능력이 이 자리를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될 때,
    학교 후배이자 회사 후배인 친구가 내 직속상사가 될 때,
    버티고 버티다 내가 임금피크제 대상이 됐을 때
    (조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은 임피 면제를 해주거든요)...
    그만둘 생각입니다.

  • 2. ...
    '21.6.17 10:25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임원은, 시켜주지도 않겠지만 굳이 하고 싶지도 않아요.

  • 3. 임피
    '21.6.17 11:00 PM (202.166.xxx.154)

    임피는 보통 몇살정도부터인가요?
    50 넘어서 임원 안 올라가고 밑에 후배 부장으로 올라가면 매년 인사철 편하지만은 않겠죠
    저도 50다 되었는데 제 주변 아직도 다 건재한것 같아요. 업종별로 다르지만 반 정도는 워라벨도 좋아져서 6시 퇴근하구요

  • 4. ㅁㅁㅁㅁ
    '21.6.17 11:04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회사마다 상황마다 다르죠
    임원생각안하면 끽해야 50?

  • 5.
    '21.6.17 11:22 PM (112.152.xxx.177)

    임원 안되고 만년부장으로 정년퇴임도 좋아요~~^^

  • 6. ...
    '21.6.18 12:27 AM (1.237.xxx.192)

    그렇게 죽기살기로 안해도 일만 잘하면 50까지는 갈수 있는듯요. 여자라고 미리 빼지만 않으면 됩니다.

  • 7. ...
    '21.6.18 1:29 AM (39.117.xxx.119)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때까지가 맞는 거 같아요. 나이 많으면 여성일수록 괴롭힘의 대상이 됩니다. 너는 가장이 아니니까 너가 희망퇴직해라. 실제로 들어본 말이에요.

    나오면 큰일 날 거 같고 무서웠지만 나오고 나니 자신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게 됐어요. 그렇게 아등바등하지 않아도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더군요.

  • 8. ..
    '21.6.18 6:36 AM (182.229.xxx.243)

    비슷한 생각 가진 댓글, 먼저 겪은 선배들 댓글 힘이 되네요 사실 자존심을 지킬수 없을때 그만두려면 가장 중요한건 경제력 확보 같아요. 내 자존심을 지켜주는건 결국 모아둔 돈..재테크 열심히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637 언창이란 말 아세요?? 9 언창 2021/06/17 3,706
1206636 여사님 초록색 원피스 세련 43 나이스 2021/06/17 7,998
1206635 남자 꼬시는 방법을 배웠는데 11 ㅇㅇ 2021/06/17 7,305
1206634 문프님 여사님 마스크요 3 .. 2021/06/17 2,967
1206633 아이가 치과 치료후 상처가 생겼는데 3 .. 2021/06/17 1,446
1206632 집 전화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21 ㅇㅇ 2021/06/16 4,583
1206631 그래서 권영진은 백신 20억원어치사기당한거 맞나요? 9 ... 2021/06/16 3,434
1206630 뮬 신는데 발이 너무 불편해요 ㅠㅠ 도와주세요... 6 ... 2021/06/16 3,038
1206629 손자 이종걸도 몰랐던 윤석열의 우당기념관 데뷔전 2 김종배천기누.. 2021/06/16 1,998
1206628 친정이랑 연 끊은 분 계세요? 3 ㅇㅇ 2021/06/16 3,794
1206627 구두선물을 받는 꿈 길몽이죠? 1 Bb 2021/06/16 1,597
1206626 요즘 창문 열고 주무시나요? 12 별총총 2021/06/16 5,043
1206625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은 없어요 6 ㅡㅡ 2021/06/16 4,620
1206624 오은영박사 유툽 4 오은영박사 2021/06/16 3,570
1206623 저 내일 로또사러 갑니다 5 로또 2021/06/16 2,373
1206622 주변에 펫보험 가입해 혜택 본 사람들 보셨나요. 8 .. 2021/06/16 1,385
1206621 치질수술 9 삼산댁 2021/06/16 2,020
1206620 왼쪽만 종아리에서 발까지가 저린 느낌? 감각이 둔한 느낌이 나요.. 2 종아리 2021/06/16 2,127
1206619 프란치스코 교황님 좋아하는 분들, 내일 ILO에서 20 2021/06/16 1,768
1206618 지금코리아티비 64번에서 스페인 연설 나옵니다 2 모모 2021/06/16 650
1206617 몇달만에 야식했더니 완전 꿀맛~!! 4 ㅎㅎ 2021/06/16 2,020
1206616 광자매 어떻게 될거 같은가요 4 ㅇㅇ 2021/06/16 2,871
1206615 고보습 바디로션은 세타필이 좋은가요? 12 ... 2021/06/16 3,101
1206614 김정숙 여사 의상들 중 인상깊었던 것들과 선물에서 받은 느낌 36 ... 2021/06/16 5,920
1206613 재생크림 시카크림 2 777 2021/06/16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