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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상견례 갑니다.

신부맘 조회수 : 3,027
작성일 : 2021-06-17 20:20:07
너무 이쁜 예비사위라 가벼운 마음으로 사돈 뵈러 가는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세살때부터 맞벌이하는 우리 부부대신 연년생 동생도 잘 보살피던 딸이 27살에 맘에 쏙드는 신랑감 구해서 결혼을 한다네요.
근데 사위가 한살 많은데도 딸에게 많은걸 의지하네요.
참 아기같아요.^^
성격강한 딸이라 차라리 좋은것도 같구요.

딸의 어렸을때 에피소드 대입 취업 등등을 82에 종종 적다보니 기록차 올려봅니다.
집은 양가가 똑같이 1억씩 보태고 둘이 모은거랑 대출로 서울에서 집을 샀어요. 아파트 17평이 6억이 넘네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서울집값입니다.

그나저나 맛있는 점심먹고 하하호호 웃다오면 되겠죠?

IP : 211.184.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7 8:31 PM (117.111.xxx.75) - 삭제된댓글

    설레고 기대되시겠어요
    잘 다녀오시고 후기도 남겨주세요
    신혼이 인서울 자가라니 안정되게
    출발이네요
    축하드려요

  • 2. ^^
    '21.6.17 8:33 PM (211.184.xxx.110)

    답글 감사드려요. 잘난딸 뒤에 못난 연년생 아들있어요. ㅠ 지 누나 반만큼만 되어도 걱정이 없는데 참 자식도 아롱이 다롱이예요.

  • 3. 혹시 등촌 8단지??
    '21.6.17 8:43 PM (211.36.xxx.119)

    혹시 등촌 8단지 아닌가요?
    제가 거기서 신혼집 했거든요(전세)
    저도 1억 정도 보태줄 생각하는데 그럼 양가 2억 ㅠ
    대출을 어느정도 하셨는지??
    불편하시면 답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얼마 안 남아 밤잠 설칠 정도로 걱정하고 있거든요 ㅠ

  • 4. 윗님
    '21.6.17 8:51 PM (211.184.xxx.110)

    님이 사시는게 아니라 자식 신혼집인거죠?
    대출은 3억정도 했나봐요.
    서울에 6억대 아파트가 귀해져서 매수했다네요.

  • 5.
    '21.6.17 9:03 PM (211.109.xxx.92)

    대출 3억 할정도면 두 사람 모두 능력되나봅니다^^
    부러워요~~
    저는 딸이 벌이가 시원치 않아 더 보태야될지
    고민이거든요
    서울아파트 너무 비싸요 ㅠㅠ
    등촌동 17평 2002년 중반에 8천 5백 매매가 있던적도
    있거든요 2003년에는 1억 3천이어서 이사갔어요
    세상 많이 변했네요

  • 6. ...
    '21.6.17 9:28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등촌주공 작년 5월에 4억대였는데 급 오르더니 지금 6억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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