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정년퇴직 한 후에 외출
남편이 퇴직하고 집에 계시면서 언니가 외출을 잘 안하더라고요.
어쩌다 외출을 하게 되어도 남편한테 너무 미안해 해요.
저는 그게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 그 언니 말로는 평생 밖에서 돈을 번 사람인데 어떻게 혼자 집에 두고 나오냐고;;
저보고 너도 남편 퇴직하면 그렇게 될거라면서 자기 주위는 다 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그럴것 같지 않거던요.
제가 생각하는건 따로 같이라..
1. ......
'21.6.17 1:28 PM (203.251.xxx.221)남편이 혼자 나가도 별로
2. 퇴직자 아내
'21.6.17 1:31 PM (110.70.xxx.46)퇴직 직후에는 좀 그렇게 되죠.
미안하다기보다 혼자 있는데 익숙하지 않는 남편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평생 직장에서 자기이름 직책 가지고 살다가 혼자 덩그러니 집에 있으면 공허함이 몰려올수도 잇자나요.
부부인데, 그정도 배려는 할만하죠 안쓰럽기도 히구요3. Qq
'21.6.17 1:34 PM (221.140.xxx.80)둘이 같이 못있어서
누구든 나가는데
부럽네요
같이 있어주고
사람 사는 방식은 다 다르죠
부부 둘이만 맞으면 같이 있던 따로 있던 상관없죠4. ...
'21.6.17 1:34 PM (118.37.xxx.38)남편이 올해 61살로 퇴직했는데
난 아직도 직장 다니거든요.
집에 두고 나오자면 꼭 아이 두고 나오는 기분...
밥은 제대로 먹나..,뭐하고 있을까...
그런데 그건 다 기우였어요.
청소도 나보다 잘하고
라면도 별거 다 넣고 맛있게 끓여먹네요.
코로나로 어디 잘 안나가서 그렇지...5. 살자
'21.6.17 1:35 PM (59.19.xxx.126)남편 정년퇴직 3개월차
혼자외출 쉽지 않더라구요
눈치는 안보지만
같이 나가서 다니다보니 피곤하고 귀찮기도 하지만
의리로 같이 나가고 저혼자 나가는걸 쪼매
절제합니다
그러면서 각자 다니는걸 연습하고 있습니다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6. 전
'21.6.17 1:36 PM (182.216.xxx.172)퇴직하면 같이 놀아줄거에요
남편하고 노는게 세상에서 가장 재밌어요
남편이랑 하면
뭐든 맘도 잘맞고 남편이 알아서도 잘 해주고
호흡이 척척이라
남편하고 가장 좋은 친구에요
저도 나가기가 더 싫어질것 같아요7. ...
'21.6.17 1:37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측은지심 + 오래 함께 산 부부의 의리
보기 좋지 않나요?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외출도 좀 자유로와지겠죠.8. ~~~
'21.6.17 1:40 PM (211.223.xxx.6)남편의 강요가 아니라 ,아내가 남편을 배려해서 외출을 자제하는것은
좋아보이네요 .9. 서로
'21.6.17 1:57 PM (175.199.xxx.119)아껴주고 배려하는걸 남이 이해하니 마니 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그들은 부부 중심으로 사나보죠 지인보다
그러다 차츰 적응하면 또 지인들 만나고 하겠죠10. ..
'21.6.17 2:14 PM (118.216.xxx.58)반전은 남편도 하루중 잠깐은 집에 혼자있고 싶은데 아내가 자꾸 잔소리하고 귀찮게 한다.. 그런 생각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ㅎㅎ
저는 남편 퇴직하면 젤 큰 걱정이 하루종일 한집에서 같이 지내는거라서요. 뭔가 집에 cctv를 다는 기분일것 같아요.11. 남편
'21.6.17 2:15 PM (198.90.xxx.30)남편으 그 언니가 잘 아니까 그렇겠죠. 제 남편은 빨리 나가라고 성화인데
12. 배려
'21.6.17 2:37 PM (175.195.xxx.178)배려, 참 좋은 관점입니다.
퇴직 후 적응 될 때까지는 배려가 필요하고요
적응이 되고 나면 각자 구속하지 않고 자유로이 시간 쓰는 단계로 넘어가는 게 바람직하지요13. …
'21.6.17 2:44 PM (119.64.xxx.182)남편이 좀 이른 은퇴를 했어요.
매일 같이 장보고 산책하고 뭐 해먹고
다 큰 아이 챙기고 가까운 곳으로 여행도 하고 전 정말 좋아요.
근데 혼자 외출은 좀 눈치가 보이기도 해요. 맛사지 받는 것 같은…거의 돈 쓰러 나가거든요.14. 동글이
'21.6.17 3:10 PM (194.96.xxx.6)와이프 분이 착하시네요. 가족에게 집중하는게 먼저죠. 억지로 하는거먼 몰라도 본인이 원해서 하는거먼 좋네요
15. 당연한거죠
'21.6.17 4:51 PM (59.20.xxx.213)솔직히 저도 그럴것 같은데ᆢ ㅠ
16. ..
'21.6.17 5:44 PM (211.209.xxx.171)부부 사이 의리와 배려
멋지네요
우리 고생한 남편과 아내
서로 서로 측은하게 여기고 아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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