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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창이란 말 아세요??

언창 조회수 : 3,561
작성일 : 2021-06-17 00:20:1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36483?od=T33&po=0&category=0&group...
IP : 203.229.xxx.2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17 12:20 AM (223.62.xxx.57)

    첨 들어봐요 제목만보고 언청이 말하는 줄 알고 들어왔네요

  • 2. 그러하다
    '21.6.17 12:20 AM (203.229.xxx.253)

    그렇다네요. 보도 4배 차이가 난다네요.
    언창.......

  • 3. ㅇㅇ
    '21.6.17 12:24 AM (223.62.xxx.2)

    언창이 뭔데요??

  • 4. 노통때도
    '21.6.17 12:25 AM (203.229.xxx.253)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37566?type=recommend

  • 5. ??
    '21.6.17 12:47 AM (219.250.xxx.4)

    차마 입밖으로 못 꺼내서 뭐냐고 묻는건가요?

  • 6. 미루어
    '21.6.17 4:56 AM (211.245.xxx.178)

    짐작이 갑니다.
    현 언론에는 언창도 감지덕지 수준이네요.
    형광등 100개 아우라 운운하던것들이 뭐는 제대로 할까요...

  • 7. 나옹
    '21.6.17 5:11 A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제일 천한 직업이 있다면 조둥동 한겨레 경향기자일 겁니다. 그럼 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어요. 하는 일은 맨날 남의 기사 베껴쓰기. 취재할 시간 따위는 없다네요. 네이버 다음이 그러라고 시키드나.

    시킨다고 그렇게 밖에 못 먹고 사나.
    진짜 취재해서 기사쓰면 하루에 기사 하나 쓰기도 힘든데 요새 기자들은 하루에 기사를 수십개 씩 쏟아낸다는군요. 이럴거면 뭐하러 기자 됐는지?

  • 8. 나옹
    '21.6.17 5:12 AM (39.117.xxx.119)

    우리나라에서 제일 천한 직업이 있다면 조둥동 한겨레 경향기자일 겁니다. 저런 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어요. 하는 일은 맨날 남의 기사 베껴쓰기. 취재할 시간 따위는 없다네요. 네이버 다음이 그러라고 시킨다고. 우린 죄없다 빼액.
    시킨다고 그렇게 밖에 못 먹고 사냐고요.

    진짜 취재해서 기사쓰면 하루에 기사 하나 쓰기도 힘든데 요새 기자들은 하루에 기사를 수십개 씩 쏟아낸다는군요. 이럴거면 뭐하러 기자 됐는지?

  • 9. 영통
    '21.6.17 6:46 AM (106.101.xxx.168)

    언론 창녀
    돈에 기자 정신을 팔아버린

  • 10. ...
    '21.6.17 10:24 AM (112.153.xxx.133)

    이명박 g20 보도가 문대통령 g7 보도보다 4.3배 많았다니, 이미 계량적으로도 입증이 된 거네요. 기분탓이 아닌 거 수치로 확인하고 나니 더 기분나쁨.
    입에 담긴 싫지만, 언창 맞아요. 영혼까지 팔아먹은 기더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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