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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부모한테 주기만 하는가..

장녀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21-06-16 21:10:33
우울하네요...

저 요즘 수입이 1/3토막이 되었는데
부모님 잠깐 서울 들리신다고 해서... 찾아가서 길 안내 해드리고 등등.
말로는 고맙다 하셨지만

가서 왜 이렇게 살이 쪘냐 한 마디 듣고
너는 씀씀이가 크다는 얘기도 듣고

평소에 쌓인게 있어서 얼굴 본 것만으로도 기쁘고 우울하고 머릿속이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아들은 부모님 뭐하든 신경 하나도 안쓰고
저만 전전 긍긍

뭐 잘해야만 그나마 관심 주는데 왜 부모한테 주려고, 잘보이려고만할까요....
IP : 183.96.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16 9:12 PM (79.141.xxx.81)

    형제가 어떻게 되시는지....

  • 2. ...
    '21.6.16 9:14 PM (223.38.xxx.83) - 삭제된댓글

    부모가 어려운가요

  • 3. ㅎㅎ
    '21.6.16 9:17 PM (124.50.xxx.74)

    그마음 알아요 지긋지긋
    딸이 어디데리고 갔던거 뭐
    사위가 뭐 사준거 그런건 기억하나도 안난다 하고
    매번 아들얘기 ㅎㅎ
    아 지겨운 인생~~~~~~~

  • 4. ...
    '21.6.16 9:17 PM (223.38.xxx.83)

    나이들면 자기도모르게 자꾸 의도하지않은 말들이 나오기도 하고 또 습관되거나 입에 붙은 말들이 나와요

    그럴때 그냥 한마디하세요
    그래야 맘에 안쌓이죠

    왜 오래만에 만났는데 딸에게 살쪘다느누소리밖에 못하세요?
    나는 엄마한테만 이렇게 큰손이야 이러면서 슬쩍 요새 수입 반토막이라고 죽는소리도 하고

    속에있는말을 밖으로 내보내야죠

  • 5. 사하라사막
    '21.6.16 9:26 PM (1.225.xxx.214)

    사랑받지 못했던 님 안의 어린 아이가 부모의 곁을 계속 맴도는 거죠.
    사랑 고파서
    하지만 그들은 님이 원하는 사랑을 끝내 주지 않아요.
    여기서 끝낼지
    아니면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에 깨닫고 끝낼지는
    님에게 달려있어요.

  • 6.
    '21.6.16 9:30 PM (220.75.xxx.108)

    그래도 난 사랑 못 받는구나 깨달아야 끝나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이렇게 하면 날 이뻐해주겠지 하는게 무의식을 지배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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