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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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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중간인 중딩이를보며...^^;;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21-06-16 19:43:17
기말고사 기간이죠.

영어수학학원다니는데만도 급급합니다....
숙제도 허덕이며 해가고요.
(많은 탓이아니라 아이가 좀 버거워해요. 능력탓이겠죠^^)

기말이라 과목도 많은데
남은 날들동안 치이며 지낼거 생각하니 앞이 깜깜합니다.

결과가 좋으면 참고 할텐데
딱히 그렇지도 못하구요

특별한 재능이나 관심사가 있으면 밀어줄텐데 그것도 아니고

부모가 시키니 
다른애들도 하니 
그냥 해야하는 갑다 하고

학교 4시에 마치고 숙제 마무리해서
5시에 학원갓다가
9시 넘어 파김치되어오고
또 그이후엔 숙제 공부
1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어요.

본인도 좀 답답해하는데 다른 탈출구는 모르겠고
성실은 하거든요
성적이 그냥그래서 그렇지

저도 적당히 하라고 하는데
딱히 놓지도 못하고
(닥달도 안합니다... 무조건 수고했다 잘했다해줘요)
아이도 지가 학교에서 보는게 있으니 ....
그냥 푸념 했습니다.
IP : 1.225.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6.16 7:48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수학학원가있는 우리 둘째 생각나네요
    이쁜딸아 그만 졸고 빨라와
    보고싶다
    너의 그 이쁜 맘씨는 학원가도 못배우는거자너
    성적 그까이꺼뭐.. ㅠ

  • 2. 그러게요
    '21.6.16 7:52 PM (1.225.xxx.38)

    자도 아이다 학교갓을땐 안그런데
    학원가면 그렇게 보고싶고
    괜히.못할짓한것같고 그래요^^;;;

  • 3. 성실
    '21.6.16 7:57 PM (223.39.xxx.93)

    성실이 무기입니다. 중간을해도 포기않고 꾸준히하는 성실함이 몸에 베어있으면 그게 재산으로 뭐든지합니다. 그걸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그게 곧 힘입니다. 결국 사회에서 살아남는건 성실한 사람입니다

  • 4. 그냥
    '21.6.16 8:03 PM (118.235.xxx.143)

    하는데까지 하는거죠ㅠ 저희애도 열심히 하려는것같은데..참..안타깝습니다.

  • 5. 솔직히
    '21.6.16 8:34 PM (223.39.xxx.34) - 삭제된댓글

    잘못된거죠.
    공부만 하다가..

  • 6. ㅇㅇ
    '21.6.16 8:42 PM (122.36.xxx.203)

    1시까지 공부라니 대단하네요.
    우리집 중딩은 닥달해도 안해서..ㅜㅜ
    영.수만 학원에서 대비해주고 나머지는 혼자해야 하니
    계획 세워서 하라고 해도..
    엄마~ 나에게는 아직 20일 이라는 시간이 있어~ 히^^
    이러는데.. 속터짐요..

    처음 보는 시험이라 괜히 제가 더 걱정되고 떨리는데..
    아이는 태평이라는..

    그래서 저도 맘을 좀 비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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