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우울증도 있거든요
점을 봤더니 멍때리면 더하다고 뭘배우라네요,
오감 육감 섬세 소심 예민한 기질인데 예술계통으로 어울린다고~~
나이가 쉰을 바라보기 때문에 직업으로 할건 아니구요. 삶의 활력소로 여길려고 하는데... 뭐가 있을까요,
오감육감섬세예민한 사람이빠질만한거~~
예전에 애옷 만드는거 배우러 다녔고 제빵도 단기로했고 요리도 단기로했고, 다 재미는 있었어요, 공부빼곤 다 재밌는듯?ㅎ
운동 악기 손으로 쪼무딱대는거 다 추천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는낙이 없어 점을 봤더니 예술쪽으로 배우라고,,
..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21-06-16 18:37:18
IP : 182.213.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림
'21.6.16 6:3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이건 진짜 타고나야 되는듯.
추천함
전 예술감각 제로라서 아무리 봐도 모르겠더라고요.2. dd
'21.6.16 6:47 PM (175.223.xxx.217)그림에 소질 있으시면 연필화 색연필화. 좋아요
글씨.. 캘리그라피 좋구여.
그냥 정해진대로 따라하는건 보석십자수 같은거 재미나요.
그리고 정해진 숫자대로 색칠하는거 있는데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명화그리는건데. 재밌대요.3. 여유있음
'21.6.16 6:53 PM (222.239.xxx.26)첼로배우심 어떨까요?
4. 집에
'21.6.16 7:23 PM (182.219.xxx.55)피아노 있으시면 피아노도 추천드려요
5. ㅡㅡ
'21.6.16 7:52 PM (1.236.xxx.4) - 삭제된댓글나이들수록 나가서 몸을 움직이는게 최고예요
굳이 예술에 끼워맞춘다면
발레나 댄스쪽6. ,.
'21.6.16 8:20 PM (106.102.xxx.226)댓글 감사드려요~~
고민해서 뭐라도 시작해 볼게요
지금 걷기 열심히 하다가 댓글 달아요^^
감사합니다7. 129
'21.6.16 8:51 PM (125.180.xxx.23)아까부터
달고싶었는데
소심해서
저도육감오감섬세소심인데
춤배울때적성에맞았었어요.
춤추천합니다.8. ...
'21.6.16 10:22 PM (182.213.xxx.169)춤을 배워 봐야할까요
걷기는 좋은데 오늘은 지루하네요~~ 춤. 한국무용이 하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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