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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웬디덩알죠? 55세네요

아이스아메리카노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21-06-16 14:37:33
최근 헝가리20살 연하남친과 헤어지고

새로운남친으로 갈아탔네요

돈많으니 55살에 연애 잘만하네요

맨해튼에 집있고 현금2조있고 아쉬 좋겠다

관리는 늘 하는지 늘씬늘씬 유독 바닷가 비키니

씬이 많네요 젊어 영감탱이 꼬셔서 사회적부귀 영화

다 누리고 뒤늦게 못다한 한 푸느라 젊은놈이랑 연애질

생긴것도 나름 매력있어요 뉴욕에서도 눈길끄는 동양중국계

미모 카리스마가 있나 못생겼다고 해도 내눈엔 관심가게 생김

55살도 왕성하게 자기관리하고 꾸미고 운동하고 남자사귀구나

오늘 뛰러나가야겠다





IP : 39.7.xxx.7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혀
    '21.6.16 2:40 PM (1.177.xxx.76)

    안부러움.
    돈에 양심도 팔고 영혼도 판 악녀죠.
    매력??
    제 눈에는 사납고 거칠게 생긴 매춘녀 같이 보여요.

  • 2. 전혀
    '21.6.16 2:42 P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은혜를 원수로 갚는 저런 악마같은 인성으로 돈 2조가 생겨도 싫어요.

  • 3. ㅇㅇ
    '21.6.16 2:43 PM (211.36.xxx.225)

    16살 부터 간통을 저질렀으니 보통 인간은 아닌거예요.
    저렇게 돈보고 덤비는 남창들이나 상대하다가 다 늙어서 제대로 한방 뜯기고
    죽겠죠

  • 4. ..
    '21.6.16 2:44 PM (211.252.xxx.39)

    거의 돈에 자기를 판거죠..

  • 5. 우리가 노예
    '21.6.16 3:11 PM (112.167.xxx.92)

    잖아요 서민들이 돈한푼 벌겠다고 남밑에서 눈치수모 안받나요 중국녀 자본주의 노예에서 몸으로 로비해 거기까지 올라갔으면 능력녀인건 맞는거에요 아무나 글케 할수 있나요 미란이 봐봐요 돈있는 남자 꿰차려고 갖은 노력해가지고 결국 왕건이 건져 금방 애들부터 낳고 기업사모님놀이에 만족하는거 자기도 알려진 모델로서 돈이 영 궁하진 않을텐데 더한 돈과 권력 부귀영화는 있으면 일단 좋은거죠

  • 6. 갖고
    '21.6.16 3:16 PM (119.198.xxx.60)

    싶다고 다 가질 수 있는것도
    그녀처럼 한다고 다 그녀처럼 될 수 있는것도 아닌데
    성공한 야망녀죠
    고대 중국에서 태어났으면
    궁녀로 들어가서 황제를 꼬시지 않았을까요?
    라이벌들 모조리 다 음해해서 처치해버리고요
    뭐, 측천무후? 가 오늘날 태어났다면 웬디덩같지 않을런지??

  • 7. .ㄱㄹ
    '21.6.16 3:27 PM (175.223.xxx.144)

    저 사람은 큰 돈의 노예죠.

    작은 돈에 매여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 8. ...
    '21.6.16 3:39 PM (211.226.xxx.247)

    이러니 저러니 해도 본인 욕망을 알고 충실히 사는건 부럽네요. 그녀의 좋은 머리를 저렇게 쓰고 마는군요. 어쨌거나 그녀는 행복할거 같아요.

  • 9. ......
    '21.6.16 3:41 PM (125.136.xxx.121)

    능력자네요. 이왕 하는거 제대로했으니......
    그 사람 삶이니 알아서 즐거이 살테고

  • 10. 어머
    '21.6.16 4:06 PM (125.128.xxx.85)

    1968년 생이래요.
    아직 54세 네요.

  • 11. 어머
    '21.6.16 4:14 PM (125.128.xxx.85)

    저는 이 여자 이제 알았는데 엄청난 인생이군요.
    머리도 명석한듯 하고
    얼굴도 예쁘네요.

  • 12. 퀸스마일
    '21.6.16 10:4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머리좋고, 당차고, 남자 이용하면 편하니 모자란 남자 지렛대 삼아 성공한거죠.

    하지만 자부심을 갖긴 어려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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