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반이며 2006년 가입한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입니다.
특약을 포함해 현재 내고 있는 금액은 69,000원이며
이 중에 실손만 추리면 현재 보혐료 약 35,000/80세 만기 입니다.
1. 상해의료비 1천만
2. 질병입원의료비 3천만
3. 질병통원의료비 10만
입니다.
자기부담금이 적지만 현재의 실비에 비해 보장 한도가 적고, 80세 만기가 있으며,
무엇보다 표준화 이전 실비라 발병 일로부터 365일 보장 / 180일 면책 기간이 상대적으로 깁니다.
기억은 안나는데 보장 횟수도 20회인가 30회 한도가 있구요.
그리고 현재 납입 보험료는 적지만
개정 이전 보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만 내는 보험금 바구니로만 운영되기에(3세대, 4세대 따로)
옛날 보험을 갖고 있는 사람은 청구할 일만 남은 사람들만 남은지라 , 보험료는 앞으로 천정부지로 솟을 일만 남았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디스크진단을 받았고 결절 혹은 물혹 등으로 꾸준히 정기적인 관찰을 하는 중입니다.
착한 실비로 전환이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그게 이득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