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드라마 시즌2 시작했다고 해서 보고 있는데
저런 대사가 나오네요
비행기가 고속철도 처럼 빠른 속도로 비행해서 가능한 일일까요?
어쨌거나 빠른 시일내로 비행 시간 단축되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편히 여행 다니면 좋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럽 여행 2~3시간이면 가능한날 온다
궁금 조회수 : 3,263
작성일 : 2021-06-16 13:24:28
IP : 175.196.xxx.1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1.6.16 1:25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그여자는 정말 답이 없군요
2. ㅋㅋ
'21.6.16 1:27 PM (125.186.xxx.16)정말 답 없는 여자네요.
비행기로 가도 제트기를 타야겠고
고속전철로 가면 하루종일 걸릴듯.3. ...
'21.6.16 1:29 PM (110.70.xxx.81) - 삭제된댓글제목만 보고 우와 했더니 임성한 월드 얘기였나요.. 아예 ㅎㅎㅎ 저도 그분 드라마 재밌게 보긴 합니다만...
4. 흠..
'21.6.16 1:3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근데 또 모르죠. 십년뒤에 정말 가능할지도.
이전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엄청 빠른 고속철도 관련한 기사를 본 기억이....5. ㅎ
'21.6.16 1:31 PM (110.15.xxx.236)그런날이 빨리오면 좋겠네요 너무 지겹고 힘들어요
6. 푸하
'21.6.16 1:51 PM (1.237.xxx.47)ㅋㅋ 임성한 드라마
귀신나올때 식겁했네요7. wii
'21.6.16 1:54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답 없는 여자라라니. 뉴욕하고 파리 세시간이면 갔던게 언제적 이야긴데 망상처럼 반응하나요. 찾아보니 운행중단했네요. 동체가 작아서 많이 못태우고 기름은 배로 먹어서 비싸고. 다시 에어버스형 초음속 여객기 개발하고있어요. 과거보다 상품성이 있겠죠.
8. wii
'21.6.16 2:02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이미 과거에 뉴욕 파리 노선 있었어요. 콩코드. 찾아보니 운행중단했고. 예전보다 상품성 더 있는 여객기 개발중이라니 금방 상용화 되겠죠.
9. 음
'21.6.16 2:17 PM (117.111.xxx.234)비행기가 아니고 기차가 비행기보자 빠른
그런 시대가 온다는 ㆍ10. ㅇㅇ
'21.6.16 3:33 PM (39.7.xxx.101)드라마 대사군요...
11. …,
'21.6.17 12:49 AM (166.205.xxx.47)몇년전 미국신문에 뉴욕에서 서울이 2시간 걸리는 해저터널로 다니는 고속 철도가 다닐날이 멀지않았다고 본것 같은데 아직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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