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아이 불안증이 심해요ㅜㅜ 청심환이 도움 될까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3,546
작성일 : 2021-06-16 08:20:12

기말고사를 앞두고 압박감을 느끼는지 고3아들 불안증이 심하네요.

 불안과 걱정으로 너무 예민해져서 마음 컨트롤이 안되고 힘들다면서 어제 밤에는 눈물까지 흘리더라고요.ㅜㅜ 병원에 가볼까 했더니 기말고사가 코앞이라 못가겠다고 해서, 좀 도움이 되는 약 -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거로 먹여볼까 생각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거 알려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청심환 생각했는데 어떨까요?

IP : 211.114.xxx.14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6 8:25 AM (118.216.xxx.58)

    병원가면 약 처방받을수도 있고요, 병원 데려갈 시간 없으면 약국가서 안정액이나 청심액 같은거 사다 평소에 한번 먹여 보세요.
    저희 아이도 고등입학후 시험불안증이 심해서 청심액 먹여봤는데 정말 약 때문인지 플라시보 효과인지는 몰라도 다소 도움은 된다고 해서 수능까지, 혹은 대학 면접일까지는 도움을 받으려고 해요.

  • 2. 도와주세요
    '21.6.16 8:28 AM (211.114.xxx.142)

    감사합니다. 안정액과 청심액 검색해볼게요.~

  • 3. ㅡㅡ
    '21.6.16 8:31 AM (1.236.xxx.4) - 삭제된댓글

    청심환 한알을 다먹으면 졸릴수있어요
    조금씩 나눠 먹여보세요
    인데놀같은건 처방받아야겠죠
    예약잡아야되는 정신과 아니고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가도 처방될겁니다

  • 4. 감사합니다.
    '21.6.16 8:34 AM (211.114.xxx.142)

    인데놀을 처방해달라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 5. ....
    '21.6.16 8:34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학교근처 내과 가서 증상 말하면 신경안정제 처방해주세요

  • 6. 천왕보심단
    '21.6.16 8:35 AM (210.99.xxx.123)

    한방용 신경안정제 역할을 한다고해서 저희 고3아이도 먹고있어요. 청심환이랑은 좀 다른 역할을해서 매일 복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아마 윗님 말씀하신 안정액인거 같아요.

  • 7. 고맙습니다.
    '21.6.16 8:44 AM (211.114.xxx.142)

    내과에서도 처방이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가 볼게요. 천왕보심단도 알아볼게요. 다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8. ....
    '21.6.16 8:49 AM (118.235.xxx.150) - 삭제된댓글

    커피나 초코렛같은 카페인은 안 먹지요?

  • 9. 간단한 방법
    '21.6.16 9:01 AM (218.50.xxx.159)

    앉아서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윗몸을 바닥에 닿도록 숙이게 하세요. 요가 자세중 하나인데 마음이 편하고 대범하게 변합니다.그 자세를 점차 길게 유지해 5분 이상 하고 익숙해지면 더....정말 마음이 편안해져요.

  • 10. 일단
    '21.6.16 9:25 AM (182.219.xxx.35)

    약국에서 노이로민이나 마인트롤 같은거라도 사서 먹여 보세요.

  • 11. 에고
    '21.6.16 9:28 AM (222.234.xxx.215)

    신경정신과에 가서 정식약물 처방받으세요
    근데 아이가 울때 많이 울게 해주세요
    눈물을 흘리는 효과가 굉장히 커요
    눈물을 안심하고 흘릴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심리가 안정이 됩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릴때 그 눈물속에
    뇌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독소 호르몬이 같이 섞여나온다고 해요
    그래서 한참 울고나면 심신이 안정되는게
    그 이유랍니다
    눈물을 절대 억압하지 마시고 마음이 많이 힘들때
    혼자 방에서 울면서 마음 풀어내라고 하세요.
    유명한 심리치료사 하시는 말씀이
    우울증과 불안증이 아무리 심해도 눈물을 흘릴수 있다면 그 사람은
    스스로 죽지는 않는다고 해요
    그 정도로 눈물이 심신 치유에 치료약이라고 합니다

  • 12. 처방
    '21.6.16 9:47 AM (223.62.xxx.86)

    수능전 몇개월 전부터 미리미리 처방받아 약 먹어보면서 적응하세요
    당일날 청심환 먹어 졸려 망한경우도 봤어요
    약먹으면서 조절해서 3반수 성공한 사례도 많이봤어요

  • 13. ...
    '21.6.16 10:24 AM (222.239.xxx.231)

    대범해지는 요가자세 좋네요
    얼굴은 이마가 바닥에 닿게 하나요?

  • 14. 아줌마
    '21.6.16 11:23 AM (211.114.xxx.27)

    저번에 내과 갔을때
    고3들 불안해서
    약한 약 처방 받아 가기도 한다네요

  • 15. 222.239 님
    '21.6.16 11:38 AM (218.50.xxx.159)

    이마가 땅에 닿아야 좋아요.

  • 16. ..
    '21.6.16 12:03 PM (59.0.xxx.135)

    요가자세 한번 해볼께요

  • 17. 인데놀
    '21.6.16 1:59 PM (14.32.xxx.215)

    받으세요 청심환 이런거 다 플라시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9827 넘놀란게 서정희씨 같이 타고난 사람도 엄청나게 관리 하네요 51 ^^ 2021/06/27 25,905
1209826 고속도로 1차선 정속주행하지 마세요. 6 교통흐름 중.. 2021/06/27 5,477
1209825 오늘 사고날 뻔했어요 ㅜ 7 그랜저 너 2021/06/27 3,435
1209824 한번도 착용안한 예물들. 다 팔거나 리세팅할까요? 7 ,,,, 2021/06/27 4,255
1209823 지금실비로 바뀌는 전환이요. 1 15년후 2021/06/27 1,503
1209822 보리수 청 만들때 씨 제거해야 하나요? 1 보리수 2021/06/27 1,287
1209821 금쪽같은 내새끼 보고있으면.. 14 ... 2021/06/27 8,195
1209820 드라마 “알고있지만”보니까 대학교 때 생각나네요 2 Xxk 2021/06/27 3,893
1209819 역대 최대규모의 가상화폐 사기사건 발생했대요 남아공 5 ㅇㅇ 2021/06/27 3,863
1209818 다지기 주부 2021/06/27 735
1209817 diy 명화그리기도 시작하면 안됩니다. 16 2021/06/27 6,191
1209816 국힘과 앵커, MBC 2시 뉴스 이야기가 흥하네요 (감사원장 관.. 7 ... 2021/06/27 1,889
1209815 시간을 달리는 음주운전... 3 힌지 2021/06/27 951
1209814 미국에 standard city bank라는 게 5 ... 2021/06/27 1,188
1209813 집안일 많이 도와주면 없던 성욕도 생긴다는 분들 27 이해가 안되.. 2021/06/27 9,481
1209812 운동 좋아하고 잘하는 남자가 어좁이 일수있나요? 5 2021/06/27 2,322
1209811 슬기로운 음주운전 3 ㅇㅇ 2021/06/26 2,105
1209810 그알 보시나요? 16 그알 2021/06/26 7,699
1209809 남편 명의로 산 집이면 남편 마음대로 팔 수 있나요? 7 000 2021/06/26 4,919
1209808 일요라이브 꼭 시청해주세요~ 힌지 2021/06/26 638
1209807 나훈아콘서트 다녀오신분~ 3 kimmys.. 2021/06/26 1,736
1209806 수건 구입하려는데 '코마사'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9 .. 2021/06/26 2,807
1209805 민주당 선관위 구성 13 낙지판 2021/06/26 1,380
1209804 윤석열 놀래라, 조국 휴대폰 번호 불법공개한 자는 윤석열 따라다.. 9 .... 2021/06/26 3,741
1209803 kbs심야토론 박주민 23 나쁜집주인 2021/06/26 3,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