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 진짜 뮛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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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진법무팀 공관 만찬… 김명수 아내 참석, 전속 요리사가 음식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15/PHCIWXMCLNHMLG32X26YBBNW4...

대법원장이라는게 거짓말이나 하고
조현아 재판중인데도 한진 법무팀과 부부동반으로 만찬 ㅋㅋㅋ
진짜 생긴대로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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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15/PHCIWXMCLNHMLG32X26YBBN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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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11/Z2JH7GTUSVDYDLPCMY6MZLIP7...

김명수 대법원장 공관 한진 만찬에… 판사들 “참담하고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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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근무하는 한 부장판사는 “오너 일가(一家) 관련 재판이 법원에 걸려 있는 한 사기업의 법무팀 직원들이 대법원장 공관에 들어가 만찬을 했다는 건 상상하기도 어려운 얘기다. 부끄럽다”고 했다. ‘한진 공관 만찬’이 있었던 2018년엔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탈세 사건과 그의 아내 이명희씨의 경비원·운전기사 폭행 사건 등 한진가(家) 관련 사건이 다수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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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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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조선기사는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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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다 났는데 무슨 조선이라 거른데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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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6 5:28 AM (175.223.xxx.65)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조선기사는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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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안볼거면 뉴스라도 좀 보고 사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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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한다는게 이런거

사치한 거 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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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xiCXe8U


전직 대통령도 실형 받았는데…' 파장 커지는 대법원장 공관 리모델링 논란


법원행정처가 당초 신청한 대법원장 공관 리모델링 예산이 대폭 깎이자 다른 예산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이 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법원행정처가 무단으로 가져다 쓴 예산은 4억 7500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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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명수 대법원장은 취임 이후 공관과 관련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관에는 한동안 강남 아파트를 분양 받은 대법원장 아들 부부가 거주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됐다.

또 공관 안에 미니 모래사장과 그네 의자, 조립식 축구대 등이 설치돼 대법원장 손주를 위한 놀이터를 만들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1년 유지관리비용만 2억 원이 넘는 공관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비판이 일자 아들 부부는 결국 공관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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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아수라장인데…주말 관광하겠다는 대법원장 부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751868?sid=100

김명수 대법원장이 다음달 5일부터 엿새간 아시아 태평양 대법원장 회의 참석을 위해 홍콩을 방문합니다.

2년 마다 개최되는 회의인데 김 대법원장은 부인과 함께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특히 공식 일정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간인데, 대법원은 김 대법원장 부부가 9일과 10일 주말 이틀 동안 홍콩에 더 머무른다고 현지 총영사관에 통보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법원장 부부를 위해 통역을 해줄 현지 가이드와 의전 차량을 제공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총영사관 측은 시위가 주말에 더욱 격렬해지는 양상을 띠고 있다며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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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가 김명수했네

이해찬 똥중 하나

[도대체 이 새퀴]

안짜르고 문통은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는 거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더럽고 추악한 대법원장 임명한
책임만으로도 문통 앞길이 험난할 것인데.

[뭐]

이런 인간이 있나 싶네요.*

[흠]

글쓴이 씬나서 자기가 댓글 계속 다네요.
한 건했다 싶었나봐.
물고늘어지는폼이 누구랑 찌찌뽕이네.

[..]

근데 이런 인사 검증은 누가하는건가요?

[부동산]

김 대법원장 아들 부부는 김 대법원장이 취임한 2017년 9월 B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 두 사람 다 30세 초반일 때였다. 이들은 2018년 2월 리모델링 공사가 막 끝난 대법원장 공관에 입주했다. 이후 1년 반 동안 공관에 살면서 3~4차례 B 아파트 중도금을 치렀다.

그러다 2019년 5~6월쯤 이사를 나왔는데 그해 4월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관에 대법원장 아들 부부가 공짜로 사는 건 적절치 않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었다. 대법원장 가족의 공관 거주를 제한하는 규정은 없지만 세간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했던 것으로 보인다.

아들 부부는 본인들 돈과 대출금, 장인이 증여한 돈으로 분양 대금 17억원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일선 판사들은 “아들 부부는 ‘영끌’을 해서 강남의 아파트를 분양받았고, 아버지인 대법원장은 관사 제공으로 ‘아빠 찬스’와 ‘관사 테크 찬스’ 기회를 준 것”이라고 했다.

올 3월 김 대법원장은 아들 부부의 재산이 빠진 가운데 자신과 아내의 재산으로 11억7000만원을 신고했다.

이를 두고도 법조인들은 “직계가족 재산 신고를 강제할 순 없겠지만 김 대법원장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해 그런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 한 변호사는 “김 대법원장은 판사들에게 ‘국민 눈높이’를 자주 강조하는데, 그가 갓 30대에 접어든 아들 부부의 강남 아파트 매입을 도운 방식은 국민 눈높이와 가장 동떨어져 있다”고 했다.

[...]

이 정부의 인사는 왜 다 이 모양인 건지...

[어느정부고]

인사들이 백퍼 좋았나요?
김명수 정도면 괜찮겠지 해서 올려놓으니 저 수준인것보며ㆍ
판사들 무리한 판결이 왜 내려지는지 알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