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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담을 통에 관하여

보헤미안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21-06-16 01:54:23
전통식 오이지만 먹어요.
(물엿 식초 설탕 이런방식은 패쓰할께요.)

이미 친정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어디 물을데가 없어서 82에 물어요.

제가 좀 번거롭고,미련하게 하는것 같아서 ㅜ
좋은 방법이 없는가 의견 구합니다 ㅠㅠ

뜨거운 소금물을 부으려면 플라스틱은 좀 그렇고
일단 스텐통에 붓고
다름날이나 되서 숨죽으면 플라스틱 김치통에 옮겨 넣고 발효시키는데
이게 영 찜찜해서요. 그렇다고 염분에 약한 스텐에 보관하기도 그렇고
오이50개가 담길 유리통도 없고..
좋은 보관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엄마가 해주시던 오이지는 골마지 있어도 쨍하고 황금색으로 맛있던데
제가 하면 뭔가 부족한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ㅠㅠ.
엄마가 저녁차린다고 오이지좀 가져오라하시면

하얀심연?) 에서 두세개씩 꺼내가던 그 오이지가 그립네요.
그때처럼 항아리가 답일까요?

오이지 선배님들.. 관련 팁좀 주세요.. (..
IP : 49.173.xxx.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금
    '21.6.16 2:11 AM (121.165.xxx.46)

    소금의 농도
    소금의 질이 중요해요
    간수뺀 곰소소금 구해
    잘 해보세요. 맛있을거에요

    저도 해서 김냉에 플라스틱 통에 두고
    먹습니다.
    중간에 한번 더 끓여부으면
    골마지 덜 생겨요.
    비율은 유튜브 몇개 참고 하시구요

  • 2. 소금
    '21.6.16 2:12 AM (121.165.xxx.46)

    미리 스텐에 붓는거 좋죠

  • 3. 보헤미안
    '21.6.16 2:14 AM (49.173.xxx.68)

    곰소소금 찾아볼께요.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 4. ...
    '21.6.16 2:38 AM (118.37.xxx.38)

    저의 방법
    1. 오이 50개를 소금으로 문질러 씼어서 스텐 다라이에 가지런히 놓는다.
    2. 생수 2Lx 3통, 6리터에 천일염 600g을 넣어 끓인다. 종이컵으로 3컵
    3. 펄펄 끓는 소금물을 오이 위에 붓는다.
    4. 상온에서 7일 둔다.
    5. 다시 한번 물을 끓여서 반드시 식혀서 붓는다.
    6. 노랗게 익을 때까지 4-5일 더 둔다.
    7. 한번 더 끓여서 식혀 붓고 김냉 김치통에 보관한다.

    익히는 기간은 하나씩 먹어보세요.
    저는 노랗고 새콤할 때까지 상온에 둡니다.
    김냉에 넣으면 더는 익지 않고 끝까지 아삭해요.
    하나씩 맛볼때 싱거우면 소금 더 넣어 끓이고
    짜면 물 좀 더 넣어 간도 조절합니다.

  • 5. 그럼
    '21.6.16 3:31 AM (125.176.xxx.225)

    스텐다라이는 뚜껑없이 계속 두나요?

  • 6. ...
    '21.6.16 4:55 AM (118.37.xxx.38)

    자세히 안썼는데
    스텐 다라이에서 물이 식으면
    큰 김냉통이나 큰 들통에 옮깁니다.
    뚜껑은 완전히 식은 뒤에 닫아야지
    뜨거울때 뚜껑 닫으면 열에 익어버려요.

  • 7. 위에점세개님
    '21.6.16 7:04 AM (114.204.xxx.254)

    저두 같은방법으로 담아요.
    상온에서 제대로익히는게 오이지맛을 좌우해요.
    덜익혀서 김냉에 넣으면 맛없어요.
    저두 상온에서 10일이상 익혀서 하나잘라서 먹어보고
    넣습니다.

  • 8. 하루하루
    '21.6.16 7:39 AM (61.74.xxx.64)

    오이지 담을 통. 고민되는 건데 감사히 참고할게요

  • 9. 맛있게먹자
    '21.6.16 8:07 AM (121.168.xxx.157)

    오이지 담는법 감사해요

  • 10. ㅁㅁㅁㅁ
    '21.6.16 8:27 AM (125.178.xxx.53)

    스텐이 염분에 약해요?
    옛날김치통은 스텐이었는데

  • 11. 보헤미안
    '21.6.16 11:07 AM (49.173.xxx.68)

    실온에서 발효를 다 마치고 넣어야겠어요.
    요즘 레시피들은, 냉장고에 좀 일찍들 넣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삭함보단 제대로 익는게 중요했는데 실온에 충분히 두고 관찰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2. 항아리
    '21.7.10 10:54 PM (182.225.xxx.89)

    전 항아리에 넣고 담아요..
    어머니집에서 50새 담을 항아리 하나 얻어와서
    아주 잘 쓰고있어요.
    항아리 하나 장만해두면 평생 쓸거같아요.
    어머니집에 있던 항아리도 몇십년 된건데도 새거같아요.
    저도 전통오이지 담아서 10일 정도후에 김치통에 담아서
    김치냉장고로 옮겨요.
    아주 맛있고 싱싱해서 좋아요..^^

  • 13. 오이지
    '22.5.8 10:59 PM (1.240.xxx.179)

    1. 오이 50개를 소금으로 문질러 씼어서 스텐 다라이에 가지런히 놓는다.
    2. 생수 2Lx 3통, 6리터에 천일염 600g을 넣어 끓인다. 종이컵으로 3컵
    3. 펄펄 끓는 소금물을 오이 위에 붓는다.
    4. 상온에서 7일 둔다.
    5. 다시 한번 물을 끓여서 반드시 식혀서 붓는다.
    6. 노랗게 익을 때까지 4-5일 더 둔다.
    7. 한번 더 끓여서 식혀 붓고 김냉 김치통에 보관한다.

  • 14. 오이지감사해요
    '23.5.25 7:10 PM (121.171.xxx.167)

    오이 50개를 소금으로 문질러 씼어서 스텐 다라이에 가지런히 놓는다.
    2. 생수 2Lx 3통, 6리터에 천일염 600g을 넣어 끓인다. 종이컵으로 3컵
    3. 펄펄 끓는 소금물을 오이 위에 붓는다.
    4. 상온에서 7일 둔다.
    5. 다시 한번 물을 끓여서 반드시 식혀서 붓는다.
    6. 노랗게 익을 때까지 4-5일 더 둔다.
    7. 한번 더 끓여서 식혀 붓고 김냉 김치통에 보관한다.

    익히는 기간은 하나씩 먹어보세요.
    저는 노랗고 새콤할 때까지 상온에 둡니다.
    김냉에 넣으면 더는 익지 않고 끝까지 아삭해요.
    하나씩 맛볼때 싱거우면 소금 더 넣어 끓이고
    짜면 물 좀 더 넣어 간도 조절합니다.

  • 15. 오이지감사해요
    '23.5.25 7:12 PM (121.171.xxx.167)

    스텐 다라이에서 물이 식으면
    큰 김냉통이나 큰 들통에 옮깁니다.
    뚜껑은 완전히 식은 뒤에 닫아야지
    뜨거울때 뚜껑 닫으면 열에 익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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