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에 대한 집착을 버리신 분들 계신가요?

뱃살공주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21-06-15 22:50:39
아까 헬스 관련 글 찾아 보다가 어떤 분의 댓글에서 봤어요. 본인은 하루 한 끼 먹는데 너무 좋다, 음식을 먹고 만들고 하는 데 쓰는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좋다는 내용이었어요.

저는 이런 분 진짜 부럽거든요. 요즘 저도 이 생각 하거든요. 시간이 아까워요. 먹으러 가고 오고 약속 잡고 돈 쓰고 귀찮아요. 먹어봤자 그 맛이 그 맛...살만 찌고요.

이렇게 음식 집착 버리신 분들 계신가요? 주로 하루 한 끼만 먹고 생활이 가능하신가요?
IP : 124.56.xxx.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15 10:54 PM (121.165.xxx.46)

    아침 저녁은 토마토 달걀
    과일 요구르트 견과류 조금 먹고
    점심만 정상으로 먹어요
    혈압이 높아 경고먹고
    딱 놀래서 한달째
    이래요. 식욕 자체가 줄었어요

  • 2. 저요
    '21.6.15 10:55 PM (218.236.xxx.89)

    한분남은 부모님 음식에서 챙겨드리느라 너무 힘들어요.
    가시고 나면 주방 없애버릴 겁니다.
    한구짜리 인덕션만 두고 살거예요.

    불 안쓰고 조리 안해도되거나 최소조리 음식만 먹고 살거예요.
    그런데 그러면 너무 건강해서 오래 살까봐 인스턴트랑 그릇 들고가서 사오는 테이크아웃 음식은 사먹을 거고요

  • 3. ㅇㅇ
    '21.6.15 10:57 PM (121.182.xxx.138)

    저도 저녁만 먹는데,정말 넘 좋아요.
    습관 되면 배가 하나도 안 고파요

  • 4.
    '21.6.15 11:03 PM (14.32.xxx.215)

    몸이 안좋아서 한끼 겨우 먹는데 사실 건강히 세끼 막 먹고싶어요 ㅠ
    남들하고 어울리기도 힘들고...
    근데 몸은 훨씬 편해요

  • 5.
    '21.6.15 11:05 PM (67.160.xxx.53)

    안 먹을수록 입맛이 줄어요

  • 6. ...
    '21.6.15 11:11 PM (119.71.xxx.71)

    먹는게 너무 소모적이긴하죠. 확 줄이고나니 저도 너무 편해졌어요. 원래 맛집 다니고 요리하는거 엄청 즐겼는데 지금은 한그릇 음식 즐기고 거의 하루 한끼만 먹고 지내요. 충분히 만족스럽고 더부룩하고 배터지지 않아서 좋아요 컨디션도 훨씬 더 좋아졌어요

  • 7. ...
    '21.6.15 11:22 PM (221.151.xxx.109)

    저도 재택이고
    코로나라 활동량도 줄어서
    한끼나 한끼반 먹어요
    속도 편하고 좋아요

  • 8. ㅡ.ㅡ
    '21.6.15 11:40 PM (1.127.xxx.188)

    스트레스 폭식으로 67킬로 까지 갔다가 항우울제 들어가니 식욕이 조절되더라구요.
    아점으로 1시 정도에 조금 먹고 저녁 조금 먹고 밤에 물 많이 마셔요. 현재 60 킬로, 만족해요. 얼굴이 성형한 듯 갸름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9828 50대 사랑이 어때서요... 26 그래서 2021/06/15 7,064
1209827 미용은 몇살까지 할수 있을까요? 18 ... 2021/06/15 3,902
1209826 조원진 오늘 포항 민생투어 . 2021/06/15 444
1209825 문대통령님 유럽스케쥴~나라를 위해 몸이 하나라도 모자르시네요. 6 00 2021/06/15 1,009
1209824 문재인 대통령 트윗 비엔나를 떠나며 -딴지 펌 19 2021 오.. 2021/06/15 1,705
1209823 요즘 자동차 기술이 놀랍네요. 8 72년생 2021/06/15 2,741
1209822 백신 맞고 일주일 넘었는데 5 흔한 2021/06/15 4,592
1209821 '건물 붕괴참사' 개입의혹 조폭출신 전 5·18단체 회장 해외도.. 3 도대체 2021/06/15 1,672
1209820 아들 없는 집은 얕보고 무시하나요? 25 스스로 2021/06/15 6,554
1209819 착한실손요. 전환 4 고민되 죽겠.. 2021/06/15 2,087
1209818 용산역에서 공덕역까지 대중교통 6 .. 2021/06/15 969
1209817 밥이 누래져요.. 11 밥순이 2021/06/15 3,631
1209816 이렇게 생기면 반칙이잖아요. 14 PP 2021/06/15 5,783
1209815 엄마가 파킨슨에 치매가 5 ,, 2021/06/15 3,190
1209814 [공유]아파트 청약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유용한 청약 관련.. 12 세아이아빠 2021/06/15 2,367
1209813 마음이 무겁고 허탈하네요. 8 단단이 2021/06/15 3,354
1209812 문재인 대통령 오스트리아 수도원 방문 후 교민들-딴지 펌 15 우리노래 2021/06/15 2,517
1209811 미싱 저렴하게 기초부터 배울수있는곳 알려주세요 7 ㅇㅇ 2021/06/15 2,375
1209810 금일 fomc 언제 시작하나요~? 1 2021/06/15 552
1209809 세상에 중국 미쳤네요 전국민 통제 시스템 62 .. 2021/06/15 28,286
1209808 초5 새로 사 준 문제집을 방정리하다가 버린 것 같아요 6 휴.. 2021/06/15 1,756
1209807 라탄가방 사고 싶은데 헬렌카민스키? 괜찮나요? 5 라탄가방? 2021/06/15 2,535
1209806 우체국 택배 없어지나봐요 48 민노총아웃 2021/06/15 22,517
1209805 준석아 ㅋㅋㅋㅋㅋㅌ 군대 가야겄다 ㅋㅋㅋㅋㅋ.jpg 24 사다리브레이.. 2021/06/15 6,126
1209804 지평과 지평선을 구별못하는 똥멍청이네요. 11 --- 2021/06/15 2,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