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고 있는 집에 불편함이 있으세요?

ㅡㅡ 조회수 : 2,740
작성일 : 2021-06-15 16:23:21
살고 있는 집에 불만이 한 두개는 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사는 분들이 많을까요

사람도 장단점 있는 것처럼 집도 단점이 있는
경우가 있을텐데 아주 운이 좋지 않고서야 어딜 가든
불편함은 있을거라고 봐요.
지금도 불만스럽지만 이사가 어려우니 그냥 살 수 밖에 없어서 심난하기도 하네요.
어느 날은 집에 가기 싫기까지 해요ㅠ
집이 쏙 맘에 들지 않아도 만족하며
사는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지내시나요
IP : 223.38.xxx.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좋은데
    '21.6.15 4:25 PM (112.171.xxx.99)

    넘 어두워요

  • 2. 불편
    '21.6.15 4:25 PM (219.249.xxx.161)

    가장 불편한 점이 무엇 이신데요

  • 3. ..
    '21.6.15 4:28 PM (58.227.xxx.22) - 삭제된댓글

    양도세 인상률 오늘 기사 보니.....이사 못가죠.
    1주택자 장기거주자...정부 무섭네요

  • 4. ㅡㅡ
    '21.6.15 4:34 PM (175.124.xxx.198)

    진짜 100퍼센트 만족하는 집 찾기 힘든것같아요.
    기능적으로 집의 구실만 하는게 아니고 심미적으로도 완벽한집은요.
    향, 통풍, 구조, 크기, 주변편의성, 소음 (지리적 위치, 이웃) 이 받쳐줘야하고 여기에 디자인까지 다 갖추려면..ㅜ

    어느집이나 복병이 숨어있더군요.
    집이 쏙 맘에 들지않아도 사는사람은 집이 대충 구실만하면 집착안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ㅜ
    비싼집이 아닌 내 라이프스타일, 미적감각과 맞는 집이 참 중요하다고봐요.

  • 5. ..
    '21.6.15 4:35 PM (183.98.xxx.95)

    불편한데
    내집이라서
    교통 학군좋아서 살아요

  • 6. ...
    '21.6.15 4:43 PM (124.51.xxx.115)

    향 뷰 위치 나무랄데 없는 곳인데
    구축에 제대로 수리 못하고 들어온거;;;
    어제는 엘베 고장으로 30분 갇혀있다 나왔네요 ㅜㅜ

    리모델링사업 추진중인데 2억가까이 분담금내야 새집입주 가능하네요...
    그러면 완벽해지는데 돈이 없어 어찌될런지...

  • 7. ...
    '21.6.15 4:44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숲 전망. 남향, 평수 대비 넓은 구조가 만족스러운 대신 인테리어 색상, 싱크대 자재와 배열 등 살면서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다소 포기했어요. 그렇게 12년쯤 살고 내부 인테리어를 제 맘대로 수리해서 계속 살고 있어요.1

  • 8. ...
    '21.6.15 4:46 P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

    낡고 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지만
    환경은 너무 좋아서 단점을 다 상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 꾸미는거에 좀 투자해서 최대한 내가 원하는거에 가깝게 만들어요

  • 9. ..
    '21.6.15 4:55 PM (180.231.xxx.63)

    다 좋을순없죠

  • 10. 129
    '21.6.15 5:03 PM (125.180.xxx.23)

    다 좋은데
    개미가 나와서 놀랐어요^^;;
    1층이라 그런가봐요.

  • 11. ....
    '21.6.15 5:06 PM (61.99.xxx.154)

    16년째 살아요
    다 좋은데 이제 내부 인테리어 함 해야할텐데... 엄두가 안나요 ㅠㅠ

  • 12. ㅇㅇㅇ
    '21.6.15 5:33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1)23년째 같은집 살구요
    2) 4층짜리 엘베없는 꼭대기층 빌라
    3)겨울에 얼어죽고(아무리 보일러 온도 높여도 공기가 썰렁하고 바닥만 따뜻함)
    4)여름엔 낮동안 데워진 옥상공기가 내려와서 쪄죽고요(밤되면 더더 덥구요)

    5)앞 동에서 음식하느라 주방창문 열어놓으면 우리집 거실을 비롯 온 집안에서 음식냄새 진동하구요( 전망이랄것도 없슴)
    그래서 특히 여름엔 오히려 문 꼭꼭 닫고 있어야 하구요.
    이런 찜통 집인데도 그 동안 에어컨없이 19년을 살았고, 그나마도 안방에 벽걸이 에어컨 하나 달아놓음
    6) 빌라들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어느쪽 창문을 열어도 앞. 옆 뒤 빌라 사람들과 눈마주침 (그래서 최소한만 문 열어놓고 삼)
    7) 90년대 후반 imf 때 지어졌는데
    20평짜리 8,500만원 주고 삼(지방이에요 ㅎㅎ 신축이라고 비싸게 주고 샀는데 비싼줄도 모름;)
    지금 시세 1억 3천만원.
    이 집 이사오기전 대지 60평짜리 단독주택에 전세 살았는데 당시 집주인이 7,500 에 주고 사라고 하는거 일부러 안사고 산 집이 지금 사는 집
    그 주택은 지금 재개발지정구역되서 집값이 12억도 넘음 .

  • 13. ㅇㅇㅇ
    '21.6.15 5:36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거지라서
    그냥 거지빌라가 내 팔자려니 하고 삽니다 ㅎㅎ

  • 14. ㅌㅌ
    '21.6.15 5:50 PM (42.82.xxx.211)

    20년 살았더니 새집이 헌집이 되었어요
    다른건 그럭저럭 고치면서 사는데
    집이 오래되니 매년 바퀴벌레 보는게 가장 싫어요
    관리소에서 달마나 소독약 뿌려도 처음 십년은 바퀴벌레 구경도 못했는데
    지금은 소독약 뿌리나 안뿌리나 바퀴벌레 나와서 이게 가장 스트레스입니다

  • 15. 궁금이
    '21.6.15 5:57 PM (110.12.xxx.31)

    음...전세면 빨리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지만 매매한지 6개월이고 세금때문에 오래 살아야 할 것 같아 심란하네요.

  • 16. 궁금이
    '21.6.15 6:02 PM (110.12.xxx.31)

    1군 건설사인데도 참 개떡으로 지어놓고 위치는 좋은데...아파트가 한두푼도 아닌도 얼마나 해먹은건지 모르겠어요.

  • 17. 소음
    '21.6.15 10:10 PM (59.20.xxx.85)

    역세권 대단지 신축 이라 좋을 줄 알았는데 대로변이라 차소리 오토바이굉음 너무 심해서 문을 못열겠어요.
    먼지는 얼마나 많을지요.
    이전 집이 너무 조용 해서 더 비교가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520 김한규 정무비서관 23 ᆞᆞ 2021/06/15 3,201
1206519 컨디션 안좋은 날은 운동 안하시나요? 4 운동 2021/06/15 1,366
1206518 가방이 720그람이면 무거운거지요? 2 ... 2021/06/15 1,015
1206517 루이뷔통 가방 리폼하면 후회할까요? 9 각잡힌 백 2021/06/15 3,275
1206516 유니온은행과 웨스턴유니온 은행은 다르죠? 1 안개꽃 2021/06/15 432
1206515 삼표시멘트 주식 손해보고 손절해야 될까요 9 ... 2021/06/15 2,579
1206514 이준석, 병역중 '민간인' 둔갑 특혜 15 ... 2021/06/15 2,762
1206513 마늘쫑 한번안데치고 고추장등 양념해도될가요? 5 ... 2021/06/15 1,857
1206512 청매실을 사다가 며칠 두면 황매실이 될까요? 15 .. 2021/06/15 2,238
1206511 고액의 금액. 0붙고 ,붙은 걸 빨리 못읽겠는데 어떻게 하죠? 16 금액바보 2021/06/15 2,172
1206510 간만에 떠올리는 오스트리아 여행 추억 7 2021/06/15 1,525
1206509 세상에. . 문화일보 g7 헤드라인 보실래요? 21 ㄴㅅㅈ 2021/06/15 2,438
1206508 3시반이 다가오네요 11 ... 2021/06/15 3,495
1206507 윤석열 대변인 일방소통에 기자들 ‘꼰대’ 6 ... 2021/06/15 1,369
1206506 올해 7살 여아 몸무게18키로가 안되요.. 12 예비초등 2021/06/15 3,985
1206505 문재인 대통령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청 방문 사진들-딴지 펌 5 ... 2021/06/15 1,167
1206504 창문형 에어컨 열기 10 nn 2021/06/15 2,015
1206503 사람만나기전 불안해지는거 고칠수있나요? 6 불안 2021/06/15 1,753
1206502 "김현미 전 장관 부동산 투기 추가 의혹".... 17 ㅇㅇㅇ 2021/06/15 2,194
1206501 잔여백신 싸이트.. 대기중은 뭔가요? 2 .. 2021/06/15 1,577
1206500 마스코바도로 매실청 담그니 5 ㅁㅁ 2021/06/15 1,792
1206499 문정권 '뼈때렸다던' 호남 커피숍 자영업자 정체 49 ... 2021/06/15 5,935
1206498 이름이 없을 것 같은 사람. 그 느낌 아시나요. 3 ㅇㄴㄴ 2021/06/15 1,802
1206497 매실청이 부글거려요. 3 ^^ 2021/06/15 1,503
1206496 여자한테 이준석 닮았다고 하면 31 uuu 2021/06/15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