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름이 없을 것 같은 사람. 그 느낌 아시나요.

ㅇㄴㄴ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21-06-15 14:49:56
혼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쩌다보니 아직 이름도 모르네요.
그러다 문득 이름이 뭘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도통 어울리는 글자가 떠오르지 않는 거예요.
심지어 이름을 알게 될까봐 조마조마 하기도 해요.
누군가는 그 사람을 어떤 이름으로 부른다 생각하니 이상하고요.
이름을 끝내 모르고 싶어요.
그만큼 그 사람이 맑아보여서인 거 같아요.
이런 뚱딴지 같은 느낌 뭔가요….?
IP : 39.7.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5 2:51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흥미롭네요
    그 느낌 알것도 같구요.

  • 2. 짝사랑의
    '21.6.15 3:05 PM (110.12.xxx.4)

    대표적 증상
    연애는 해보셨어요?

  • 3. ㅇㅇㅇ
    '21.6.15 3:15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환상속에 그가 있네요
    잘되시길 바래요

  • 4. 현준 같은 느낌
    '21.6.15 3:34 PM (112.167.xxx.92)

    일건데 실상은 일용이일지도ㅋ 짝사랑하면 보고 싶은데로 믿는 구석이 있잖아요 근데 알고보면 걍 환상같은

    솔까 떵도 안쌀거야 싶은데 안쌀리가 있어요 더 많이 쌀건데 상대를 좋아하는 자체가 자기만의 환상을 만들기 쉽상이죠 긍까 맑아보이는 것은 순전한 님에 생각인건지도 모를거니 거나여나 오십보백보다 생각하고 걍 다가가야 결과가 뭣이 됐든 나오지 않겠어요

    다가가서 아니면 말구고 기면 사귀면 되는거고 둘중에 하나는 결론이 나와야 원이 없잖아요 짝사랑으로만 가는거는 진심 쓸데없어요 자기 혼자만의 놀이에 빠진건데 혼자 저거하면 뭐하냐말임 남녀 죽이 되든 뭣이 되든 같이 놀이하는 과정을 만드는게 재미잖아요 이게 사랑놀이고 나도 짝사랑을 해봤다만은 생전 쓸데없는 감정놀이임 뭐 하고 싶어서 하겠냐만은 이왕 그런 감정이 생겼으면 직진해 결론내는게 맞다고 봐요

  • 5. 그러다
    '21.6.15 4:18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응삼이 용진이 영팔이 필구 구천이 영봉이
    이런 이름이면 얼마나 웃길까??ㅋ

    매사 힘을 좀 빼세요.
    윗분 말씀처럼 화장실도 당연히 갈테고
    친구들이랑 욕하며 놀지도 모르고
    그냥 같은 사람일뿐인데
    이름조차 상상못할 정도로 너무 정신 못차리시니 좀 답답
    도를 아십니까?도 아니고 맑긴 뭘 또 그렇게 맑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685 냥이사랑 남편 5 .. 2021/06/15 1,674
1206684 오랫만에 스팀청소기 돌렸더니 마루가 넘나 뽀송해요. 8 .... 2021/06/15 2,781
1206683 편강이란거 바싹바싹한거 아니었어요?!? 4 아니 원래 2021/06/15 1,133
1206682 윤석열맞춤법 "지평선을 연" ? 26 ㄴㅅ 2021/06/15 2,549
1206681 당당한 우리나라 2 한국 2021/06/15 784
1206680 조국의 시간 구입하신 분 선물 하나 드릴게요~ 16 만족하시죠?.. 2021/06/15 2,042
1206679 40대후반에 부모상을 당한다는것이 무척 힘들군요 23 40대고아 2021/06/15 8,761
1206678 마담뚜 아줌마 때문에 정말 짜증나요 ㅠㅠ 10 sandy 2021/06/15 4,635
1206677 착한 실손으로 전환하면 설계사에게 수당이나오나요? 6 333 2021/06/15 2,088
1206676 풍년 풀스텐 전기압력밥통 어떤가요? 1 전기밥통 2021/06/15 744
1206675 송은이 노래 부르는거 25 ㅇㅇㅇ 2021/06/15 4,608
1206674 아이가 차를 부끄러워하는거 같아요 85 ㅇㅇ 2021/06/15 25,206
1206673 잔여백신 맞고 엄마한테 카톡하니 20 ㅎㅎ 2021/06/15 6,179
1206672 중년남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란. 18 ㅡㅡ 2021/06/15 3,702
1206671 백신을 맞고 싶어도 약 먹는 거 때문에 4 에고고 2021/06/15 1,553
1206670 오늘 과자빵 드신분들ᆢ얼마나 드셨어요? 16 참아야지 2021/06/15 2,707
1206669 유통기한 지난 버터 6 2021/06/15 3,152
1206668 40년만에 쇤브룬궁을 개방한 오스트리아 11 쩔어쩔어 2021/06/15 2,375
1206667 G7의 헤드 테이블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대화 6 이런데도 불.. 2021/06/15 1,948
1206666 요새 미혼율 높아요. 4 .. 2021/06/15 2,901
1206665 늦게자면 하복부가 아픈데요 2 . . 2021/06/15 602
1206664 필라테스 뱃살 다이어트 효과? 7 55 2021/06/15 3,217
1206663 비엔나 시장의 인상적인 환영사.jpg 8 다~아는구나.. 2021/06/15 1,993
1206662 44세가 65세분 부를때 적절한 호칭?? 27 ㅡㅡ 2021/06/15 4,372
1206661 조국 사모펀드는 결국 무죄로 완전 끝났네요? 25 ++ 2021/06/15 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