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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참시.실버타운 보고

나이 조회수 : 6,495
작성일 : 2021-06-15 14:38:58
제 나이 마흔후반.
전참시 실버타운보고 노년생활 대비에 대한
지금부터의 계획이생겼어요
일단 경제적으로는 가능하고 남편도 동의.
남편나이 60세 입주가능이면 제나이 50중반부터 실버타운 입주네요
젊을때는 도심속 실버타운으로 시작
매일이 호캉스. 3년마다 5년마다 싫증날때쯤에는
옮겨다니고 싶어요
사람 좋아하고 은근 단체생활? 잘 맞아요
노후대비로 골프 관심없었는데 골프 배워놓고 수영도 못하는데 수영도 배우고
지금부터 10년후 실버타운 입주계획에 맞춰
살림도 안 늘리고 버리기 시작할거에요
강 관리 특히 근력관리 들어갑니다.
IP : 58.224.xxx.15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쉽지 않아요
    '21.6.15 2:42 PM (14.32.xxx.215)

    거기 파벌들 살벌하고 젊은 사람 오면 기 빨려서 나가요
    부모님이 10년넘게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데 학맥 인맥으로 다니고 너무 젊으시면 끼워주지도 않아요
    밥세끼가 노인 시간대에 맞춰져서 새벽밥먹고 초저녁에 저녁먹어야하고 옷떨쳐입고 급식먹는거랍니다 ㅠ
    초쳐서 죄송요 ㅎㅎ

  • 2. ㅋㅋㅋ 아
    '21.6.15 2:43 PM (58.224.xxx.153)

    그런겅가여 ㅋㅋㅋ

  • 3. ..
    '21.6.15 2:44 PM (118.35.xxx.151)

    50중반에 실버타운 가기엔 너무 젊은 나이같아요
    입주민들이랑 친목하기엔 할아버지 할머니들하고 연령대가 맞을까요
    저도 돈있으면 가고 싶은데 적어도 70이후에 가고 싶어요
    너무 일찍 실버라고 인정안하고 싶은 마음

  • 4. ㅋㅋㅋ 아
    '21.6.15 2:45 PM (58.224.xxx.153)

    텃세에 옷 떨쳐입고 급식먹는게 일. 아 현타오네요

  • 5. ㅇㅇㅇ
    '21.6.15 2:45 PM (222.233.xxx.137)

    아.. 그런 분위기이군요.. 사람모이는 곳에 따르는 폐단 불편감이 살벌히 존재하네요

    저희 친정은 할머니를 아흔 넘으셨을때
    종교단체 양로원에 모셨었는데 소박한 수준 어르신들이 모여서인지 방하나를 4분이 쓰시고 재미있어 하셨어요

    저는..
    노후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감이 안오네요

  • 6. 실은
    '21.6.15 2:46 PM (58.224.xxx.153)

    밥하기싫어서 365일 나오는밥 먹고싶어서 ㅡㅡ

  • 7. 노인식단이라
    '21.6.15 2:47 PM (14.32.xxx.215)

    일단 맛이 없어요 ㅠ
    거기 사는 분들은 운전하는 사람 하나 잡아서 호시탐탐 외식만 노리고 있어요

  • 8. ..
    '21.6.15 2:52 PM (118.35.xxx.151)

    티비만 봐도 건강식이라 맛 없어보여요
    집에서도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밥안하고 살수있죠
    거기 내는 관리비 식대 반만 있어도 집에서 호사스럽게 다 사다먹을수 있을거같아요

  • 9. 티비로
    '21.6.15 2:55 PM (218.48.xxx.98)

    본 음식들 맛없어보이더만요
    건대입구 고급실버타운 거기도요

  • 10. ㅇㅇ
    '21.6.15 2:56 PM (223.39.xxx.105)

    왜 한참젊은 50대에 노인네들이랑 ㅡ ㅡ

  • 11. 거기
    '21.6.15 3:01 PM (14.32.xxx.215)

    로비만 가있어도 기빨려요 ㅠ

  • 12. 더클래식500
    '21.6.15 3:05 PM (1.229.xxx.169)

    유명해요. 친정엄마 친구분 여기들어가시면서 딸,며느리들한테 패물 시계 다 나눠주시고 들어가셨는데 3주만에 애들아 그거 다시 돌려다요. 거기 할마시들 장난아니다 라며 그전보다더 치장에신경쓰신다는. 가면자식자랑,돈자랑 신경전 대박

  • 13. 그냥
    '21.6.15 3:07 PM (112.164.xxx.19) - 삭제된댓글

    내 집에서 편하게 살면되요
    밥도해먹기도하고, 외식도 하고, 간편 식도 해먹고, 햇반도먹고 반찬도 사다먹고
    그러면 되지요
    저는 살다가 밥해먹기 ㅡ힘들면 그때 생각할렵니다,

  • 14. 특이하시다
    '21.6.15 3:08 PM (221.164.xxx.72)

    노인들 상대안해보셨죠?
    나이들수록 노인들 더더 가까이하기싫던데 ㅡㆍㅡ

  • 15. 우ㅁㅁㅁ
    '21.6.15 3:13 PM (39.121.xxx.127)

    전에 실버타운 글에 하도 비교 되고 그래서 목욕 바디용품 조차도 비교되고 그래서 그거 조차도 백화점표 써야 하고 그래서 힘들다고..
    저는 그냥 시켜 먹고 배달해 먹고 버티다 글케 살래요
    제 멘탈로는 감당 안될듯요

  • 16. ...
    '21.6.15 3:16 PM (14.1.xxx.120)

    거기 돈자랑하는 노인들 있는데잖아요.
    외출할때 저마다 고급차 자랑 경연대회구요.
    사람 모이면 따있는거 아시죠? 재산 좀 처지면 왕따되요.

  • 17. ..
    '21.6.15 3:24 PM (110.70.xxx.105)



    50중반에요??

    요즘 50중반이면 예전 40중반 정도에요
    늙지 않은 세대에요
    밖에서 활발하게 사세요
    거긴 내손으로 밥해먹기 곤란해 질 때
    그때나 가는 거죠

  • 18. ..
    '21.6.15 3:26 PM (110.70.xxx.105)

    아무리 밥하기 싫어도
    나보다 20살 많은
    부모뻘 어르신들 사이에서
    밥먹고 있기가 ..;;;;;;;;;;

    원글을 이해 못하겠네요

  • 19. 굳이
    '21.6.15 3:28 PM (121.135.xxx.24)

    그런데 가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나요?
    아파트 단지안에서도 이웃 얼굴 모르고 사는데 안 어울리고 싶으면 신경쓸일고 없지 않나요,
    저도 60 넘어 그런데 들어가서 종종 국내외 여행 다니면서 해주는 밥 먹고 살고 싶은데요

  • 20. ..
    '21.6.15 3:28 PM (115.140.xxx.145)

    72세이신 아부지가 아파트 노인정 한번 다녀오시더니 다신 안 간다고 해서 왜요?하고 물으니까요
    "막내 들어왔다고 신고식으로 커피 타오라더라. 꼰대들"....이러시더라구요
    분위기도 망이었다고 하구요
    50중반에 들어가 막내노릇 20년 할일 있나요
    요즘 전자제품 좋은가 많고 로봇청소기 있고 반찬에 국은 사다 먹음 되고 외식할꺼리도 많은데 왜 거길 가려고 하세요

  • 21. 돈자랑
    '21.6.15 3:29 PM (119.67.xxx.20) - 삭제된댓글

    돈자랑,자식자랑 하는 곳이라고 해요.
    노인이 되면 자기 계발보다는 자식과 손주 이야기로 ...
    자신의 미래는 정해져 있으니 자식 이야기 손주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데 가끔 모이는 게 아니고 매일 보다보니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이고, 거기서도 감정 싸움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요.

  • 22. 요즘
    '21.6.15 3:29 PM (58.148.xxx.14)

    배달어플로 반찬도 다 배달됩니다
    배달로 안되는 음식 없구요

    청소는 도우마 부르면 되고

    그 돈 들이면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

  • 23. ㅇㅇ
    '21.6.15 3:39 PM (223.62.xxx.241)

    전 원글님생각 공감요,,,좀 젊어서 들어가 사는것도 좋을거같아요,,,평생 살것도 아니고 들어가 살다 아니다싶으면 나오면 되고요,,, 여기저기 여러방식으로 다 경험해보고 싶어요,,,외국에도 살아보구요,,맛 없어도 다양한 음식있으면 영양학적으로 좋을거같은데요

  • 24. 노노노노노노노
    '21.6.15 3:39 PM (58.226.xxx.155) - 삭제된댓글

    요즘 50 ~60 대가 얼마나 젊은데요 ㅋㅋㅋ
    어르신들만 계신데 가서 어찌 살려고요.

  • 25. ㅇㅇ
    '21.6.15 3:41 PM (223.62.xxx.241)

    도우미 쓰고 배달해먹고 그래도 되지만 도우미 맘에 안맞을수도있고 구하기도 힘들구요,,,배달해먹어도 영양적으로 불균형 있고 튓처리도 힘들고 나이들면 그런 시스템 속에 들어가 사는것도 좋을거같은데요

  • 26. ..
    '21.6.15 3:50 PM (118.35.xxx.151)

    나이들어서 가면 좋죠
    근데 50대가 가기엔 너무 젊은 나이예요
    벌써부터 왜요
    세계여행을 다녀도 될 나이인데
    저는 꿈이 애들만 독립시키면 바로 남편이랑 전국일주 제주 강원도 한달살기 세계일주 하는거예요
    노년이 오기전에 그돈으로 즐기세요
    60도 노인 아니예요

  • 27. 진짜
    '21.6.15 3:50 PM (74.75.xxx.126)

    노인들 상대 안 해보셨죠? 22

  • 28. ..
    '21.6.15 3:53 PM (223.38.xxx.82)

    한번쯤 그렇게 살아보고 싶지만 가성비로는 별로일것 같아요.
    그냥 건강할때까지 아침 저녁은 간편식 점심은 맛집순례나 하자고 남편이랑 얘기했어요.
    애들 독립시키고 밥도 안하면 집안일도 그닥 할게 없을거 같구요.

  • 29. 긍정적 시선
    '21.6.15 3:55 PM (58.226.xxx.155)

    아래글에도 댓글을 적었었는데
    돈자랑 ,자식자랑 ,왕따당하기 쉽상이라는 시선은
    좀 편파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안에서도 자기성격대로 생활이 흘러가는 것 같아요. 무리에 끼어야만 살 수 있는 분이라면 여러모로 마음이 불편해질 수도 있겠지만 , 나 혼자도 잘 놀아표 어르신에겐 천국입니다.

    건강을 생각한 깔끔한 식단,
    그 안에서 이동거리가 짧게 즐길수 있는
    취미생활,영화감상,편의점이동,유사 시엔 바로
    돌봐드릴수 있는 스탭들 대기 등..

    저도 나이를 먹으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가기 전엔 실버타운에 입주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제가 젊어서 ? ㅋ 아니지만요.

  • 30. ㅎㄹ
    '21.6.15 4:09 PM (122.32.xxx.17)

    그정도 돈 있으면 굳이 실버타운 안들어가도 편하게 살방법 있지 않나요 도우미 쓰고 마음에 안들면 도우미야 바꿔도 되지만 실버타운에서 마음안맞는 사람 있다면 어휴 싫을거같은데요
    밥도 배달 도우미 쓰면 얼마든지 편하게 먹을수 있고

  • 31. 윗님
    '21.6.15 4:32 PM (58.226.xxx.155)

    실버타운은 요양원처럼 공동생활이 아니라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똑같이 각각의 세대가
    있는거에요.
    내 주거아파트를 도우미가 청소해주고 ,공동식당에서 밥해주고 ...등등의 내수고를 덜어주는겁니다.
    공동식당에서 남들과 어울리기 싫으면 혼자 먹어도 되고 그것도 싫으면 내 숙소로 배달도 됩니다.
    취미생활도 마찬가지로 나홀로 취미생활하면 됩니다.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도우미,음식배달등을 매번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하기엔 불가능합니다.

  • 32. 밥하기
    '21.6.15 4:49 PM (112.184.xxx.204) - 삭제된댓글

    싫어 그런거면 실버타운이니 도우미까지도 필요없고
    밥나오는 새아파트 가면되요.
    요즘 새아파트중에 그런데 꽤 있어요
    어지르는 사람도 없는데 청소같은건 슬렁슬렁하면 되죠.
    노인들 파벌싸움 자식자랑 듣기만해도 끔찍해요

  • 33. 밥하기
    '21.6.15 4:50 PM (112.184.xxx.204)

    그런거면 실버타운이나 도우미까지도 필요없고 요즘 새아파트중에 밥나오는데 꽤 있어요
    어지르는 사람도 없는데 청소같은건 슬렁슬렁하면 되죠.
    노인들 파벌싸움 자식자랑 듣기만해도 끔찍해요

  • 34. 솔직히
    '21.6.15 4:52 PM (112.164.xxx.19) - 삭제된댓글

    그 시설 적극적으로 이용할거 아니면 굳이 그 비싼데를 갈 필요가 있을까요
    그 비싼곳 시설을 이용하는것도
    남들하고 어울리면서 같이 이용해야지
    혼자서 수영하고, 혼자서 공치고, 혼자 탁구치고 그러면 행복할까요
    남들은 70대인대 혼자 50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제가 님이 실버타운 들어간다고 하는 나임보다 한살 더 먹었어요
    그래서 가서 70대 분들하고 놀 생각 전혀 없어요

  • 35. 거기
    '21.6.15 5:27 PM (14.32.xxx.215)

    맘대로 들어가고 나가고 못해요
    몇년이내에 죽는거 아니고 변심으로 나가면 보증금의 10-50%뗍니다
    그리고 밥 배달도 사지 못쓰면 추가비용 받고 해줘요
    거기 관리비가 비싼건 밥값만이 아니라 직원 의료진 시설관리 다 포함된거에요
    근데 그거 내고 딸랑 밥만 먹나요
    그리고 식당에서 다들 무리지어 먹는데 혼자 먹는거....나이들면 청승맞아요 ㅠ

  • 36. 주상
    '21.6.15 5:32 PM (117.111.xxx.53)

    주상복합하고 뭐가다른가요?

    간호사호출되고 급식주는거빼고는
    그냥 고급주상복합타운이 이던데요?

  • 37. 간호사
    '21.6.15 5:37 PM (14.32.xxx.215)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어요
    의사들도 일찍 퇴근해서 연계병원 인수가 고작...
    고급 주복이라기엔 사실 시설이 별로고(화면으론 좋은데 막상 가보면 노인냄새나고 ㅠㅠ)
    집에 안전바라던가 문턱이 없다던가 비상벨이 있는 정도로 해석하시면 돼요
    그리고 다들 노인이니 서로 그려려니 넘어가는게 장점인것 같아요
    가령 문을 열어놓고 티비 크게 본다던지...엘베앞에서 실례해도 그냥 닦고 말고 ㅠㅠ그런거요
    아파트는 저런일 생기면 누가 쌌냐 난리나잖아요 ㅠ

  • 38. . .
    '21.6.15 10:11 PM (180.228.xxx.49) - 삭제된댓글

    집안어른 근20년전 삼성에서 운영하는
    당시 국내최고라는 실버타운 들어가셨는데
    텃세 자랑 이런건 자세히 모르지만
    아마도 그럴거라 생각되는게

    그분 70대 중반 들어가셔서의 생활은
    로망이었던 미술 공부하기위해
    주1회 홍대교수초빙
    팔순잔치를 그곳에서 하셨는데
    개인전 여는걸로 팔순기념 하셨어요

    그런곳보다는 동백세브란스병원 옆에
    아파트가 그런식인데
    병원직통연결 다리? 도로? 그런것도있고
    방송나온 서비스들도 되던데
    1식만 필수인것도 좋더라구요
    가격도 몇년새 올랐지만 합리적인것같고.

  • 39. 밥 나오는
    '21.6.15 11:31 PM (14.32.xxx.174)

    요즘 밥 나오는 아파트들 있는데.
    그게 수준 높게 제공하기가 쉽지않나봐요.
    트리마제가 그나마 낫다고 하던데..
    앞으로 대단지들에 많이 도입되면 좋겠어요
    전 나도 늙지만 젊은이들 보고 살고 싶어요.
    보고만 있어도 좋지않나요?

  • 40. ㅡㅡ
    '21.6.16 10:18 AM (39.113.xxx.74)

    들어가면 막내 노릇 당첨입니다.

  • 41. 의견들
    '21.6.16 1:01 PM (58.224.xxx.153)

    많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허걱 정니미가 떨어지네요 ㅎㅎㅎ

  • 42. ,,,
    '21.6.16 8:50 PM (121.167.xxx.120)

    단체 생활이고 학교나 회사처럼 규제가 많아요.
    안된다 하지마라가 많아요.
    왕따도 많이 시키고요.
    갔다가 적응 안되서 나온 사람도 종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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