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뇌경색 재활치료 병원이 따로 있나요? (부천)

spEs 조회수 : 2,727
작성일 : 2021-06-15 13:33:13
안녕하세요 82쿡 회원님들.
오늘 엄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지금 부천 순천향 병원에 계세요.
음_ 어제 밤 9시 부터 증상이 시작되었을거라고 의사가 말하는데
아빠가 새벽 4시에 발견하셔서 그때 병원으로 가셨다고 해요.
의사 말로는 큰 혈관이 아닌 작은 혈관이 막혀서 MRI 검사하고
일단 병원에서 용해제? 그걸로 치료할거라고 했데요. 의사 말로는 한 일주일 입원해서 검사한다는데 그 후에 퇴원 가능한 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해외에 거주중 인데 아빠도 일하고 계셔서 내일부터는 간병인이 올 예정이래요.
지금 엄마는 움직이시고 의식은 있는데 말을 횡설수설 한다고 해요. 물어보는 말에 다른 대답하고 답답한지 자꾸 팔 한쪽을 휘젓는다고 해요.
혼자 식사하시기 불편한 것 같아요.
제가 정보가 없어서 잘 모르는데 찾아보니까 6개월 정도 재활치료를 열심히 해야 하는 것 같던데 그럼 보호자가 같이 움직여야 하는 거죠?
일상에서 대화도 많이하고 그래야 하는 것 같은데 엄마가 혼자 계실거 같아서 제가 애들데리고 한국에 한 일년 들어가서 엄마랑 같이 있는게 나은가요?

사실 그게 제일 나을 것 같은데 애들 학교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꾸 머리가 아파서요.
아 그리고 혹시 부천이나 인천 쪽이나 뇌경색 재활 치료 할 수 있는 곳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 그리고 일상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겠어요?

제가 문의할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올려요. 고맙습니다.
IP : 24.87.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협력병원
    '21.6.15 1:35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있는지 순천향대 병원에 먼저 물어보세요.

  • 2. ..
    '21.6.15 1:38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예전에 뇌경색으로 재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근데 그 병원에 입원해 있다보면 인천이나 부천 쪽 재활병원 알지 않나요 .???? 저희집은 그냥 병원에서 알려준곳으로 갔던 기억이 나요 ..

  • 3. ...
    '21.6.15 1:3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예전에 뇌경색으로 재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근데 그 병원에 입원해 있다보면 인천이나 부천 쪽 재활병원 알지 않나요 .???? 저희집은 그냥 병원에서 알려준곳으로 갔던 기억이 나요 ..... 재활병원은 어디든 그냥 비슷비슷할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는 걷기 연습 많이 하고 식사할때 숟가락 젓가락 연습 많이 하셔야 되고 그렇죠 .

  • 4. ..
    '21.6.15 1:39 PM (125.178.xxx.220)

    https://m.cafe.naver.com/perfectsv.cafe
    네이버 뇌질환 카페에서 도움 받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 5. ...
    '21.6.15 1:46 PM (222.236.xxx.104)

    예전에 저희 아버지도 뇌경색으로 재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근데 그 병원에 입원해 있다보면 인천이나 부천 쪽 재활병원 알지 않나요 .???? 저희집은 그냥 병원에서 알려준곳으로 갔던 기억이 나요 ..... 재활병원은 어디든 그냥 비슷비슷할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는 걷기 연습 많이 하고 식사할때 숟가락 젓가락 연습 많이 하셔야 되고 그렇죠 .

  • 6. spEs
    '21.6.15 1:53 PM (24.87.xxx.175)

    고맙습니다.
    병원에 문의해보라고 전하고 알려주신 카페도 가입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 7. 동병상련
    '21.6.15 2:11 PM (101.127.xxx.213)

    해외에서 같은 상황이라 도움이 될까 글 올려요.
    아마도 지금 계신 병원은 한달 이상 입원이 안되고 재활병원으로 옮기셔야 할거에요.
    옵션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1) 재활병원: 다인실. 하루 기본 재활 8타임(30분씩). 병원비 150-200. 비급여 재활이나 재활 추가하면 비용추가됨
    간병비 별도: 1인간병 일당 9만원. 공동간병 3-4.5. 인원에 따라 다름 => 월 400-500은 든다고 봐야 함

    2) 요양병원: 150-200간병비 포함. 6:1 간병. 혼자 거동 못하는 환자라면 23시간 누워 있고 30분-1시간 재활? 한다고 보면 됨.
    솔직히 요양병원은 재활은 포기 했다고 봄.

    네이버카페 가셔서 집근처 병원들중 평이 좋은곳 알아 보세요.
    간병인이 있어도 개인물품들은 보호자가 사줘야 하고(기저귀. 물티슈 기타등등) 보호자가 신경 쓸게 많아요.
    요즘 코로나로 보호자 면회 금지가 대부분이라 병원에 간병인과 환자 뿐이니 제대로 케어를 받고 있는지 보호자는 불안 하기만 하고 환자도 가족을 못 보니 우울해 해요.

    한달 차기 전에 병원에서 재활병원 알아 보라고 하면 소견서 끊어서 병명을 갖고 재활병원 상담 받아 보세요.
    입소문 난곳은 저리가 없기도 해요.
    카페 가시면 정보 많아요.
    병원에 들어 가셔서 직접간병 하면 들락거릴수 없어요.코로나로 출입 통제중. 아이들 누가 돌볼것인지 생각하셔야 해요.
    아이들에 대한 대책도 없는데 내가 들어가서 간병 한다는건 불가능해 보이고, 간병인을 고용 한다면 내가 들어가 할 일도 없고 면회도 안돼요.
    경제적 도움을 주시는게 최선으로 보입니다.

  • 8. 순천향
    '21.6.15 7:22 PM (223.38.xxx.176)

    인천은 미추홀재활 올림피아재활 아시아드 재활 있고 통합병동되는걸로알아요. 세병원모두 중추신경계재활잘합니다.
    요양재활보다 재활전문이좋아요. 잘모르시니까 순천향에 물어보세요. 집근처병원으로 안내해줍니다.

  • 9. 부천
    '21.10.8 11:53 AM (220.126.xxx.164)

    제가 부천사는데 저도 저희엄마도 뇌경색이셔서 2년째 재활하고계세요
    네이버카페에서 정보도 얻고 저희엄마는 부천재활요양병원에 입원해계세요
    혹시 도움될까 댓글썻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367 열흘 된 소고기 장조림 국물이 걸쭉해졌어요. 먹어도 될까요? 2 장조림 2021/06/16 1,984
1206366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이런 날씨엔 뭐 하면 젤 좋을까요?.. 9 2021/06/16 2,591
1206365 이 제3자가 침묵 중인 표창장을 재발급한 직원일까요? 2 표창장제3자.. 2021/06/16 1,046
120636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6월16일(수) 5 ... 2021/06/16 884
1206363 밥을 못먹고 있는데 가장 영양가 높은 과일은 뭘까요 20 입맛상실 2021/06/16 4,642
1206362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오스트리아 환영오찬 장소인 '쇤부른 궁'.. 1 ㅇㅇ 2021/06/16 1,190
1206361 국민의힘, 권익위에 정보활용 동의서 안냈다 4 !!! 2021/06/16 925
1206360 표창장뿐만 아니라 사모펀드 혐의도 새국면 1 .... 2021/06/16 1,265
1206359 계단운동으로 20kg 감량했어요 , 궁금한점 48 . 2021/06/16 22,075
1206358 짐줄이기에는 책을 없애는 것도 포함되나요? 8 어렵 2021/06/16 2,310
1206357 문통내외,스페인국왕 주최 국빈 만찬 사진 5 .... 2021/06/16 2,099
1206356 정용진 또 썼었네요.정용진 "와인 핥아 마셨음&quo.. 47 .. 2021/06/16 14,415
1206355 분당에서 집팔고 이사가기 27 꾸벅 2021/06/16 5,975
1206354 '조국의 시간' 기레기 역풍 불자 잠잠... 지지자 차량 스티커.. 2 ... 2021/06/16 2,350
1206353 김명수 대법원장 진짜 뮛 같네요 18 ... 2021/06/16 3,581
1206352 군 병역비리 2 ㅇㅇㅇ 2021/06/16 828
1206351 아들이 독립할생각은 전혀 안해요 , 제가 이상한 엄마 일까요??.. 80 . 2021/06/16 22,584
1206350 유명가수전. 너도나도너드, 잊을께 2 YB의 곡 2021/06/16 2,322
1206349 [정경심 항소심⑪] ‘아들 훈계 음성파일’... 檢, 다시 꺼내.. 5 더브리핑 2021/06/16 2,097
1206348 에이리언 보니 재밌네요 오랜만에 2021/06/16 753
1206347 스페인 마드리드 시장이 황금열쇠 3 .. 2021/06/16 2,060
1206346 골다공증은 약을 먹나요? 7 비용 2021/06/16 2,245
1206345 오이지 담을 통에 관하여 15 보헤미안 2021/06/16 2,334
1206344 초2아이 사고력 수학 (소마) 고민입니다 6 ㅇㅇ 2021/06/16 4,435
1206343 프랑크소시지 삶아먹어도 맛 지장 없나요? 4 .. 2021/06/16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