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손으로 카드 주면 기분나쁘긴해요
1. ..
'21.6.15 11:46 A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헐..두손으로 내야하나요??
2. ㅇㅇ
'21.6.15 11:47 AM (79.141.xxx.81)기분나쁠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요
그런다구 때려?3. 참
'21.6.15 11:48 AM (121.188.xxx.243)그럼 잘못했으면 맞아야되나요? 카드 한손으로 주는게 뭐라고
4. ..
'21.6.15 11:48 AM (223.38.xxx.53) - 삭제된댓글아.. 네..
5. ...
'21.6.15 11:48 AM (118.37.xxx.246)알바가 얼마나 거만한 태도로 내밀었겠나요?
다른 한손으로 뭐 적고 있으면서 내 주면 아 바쁘구나..하지 않나요?
알바에게 뭘 대단한 대접 받고 싶다고.6. 미친
'21.6.15 11:48 AM (119.192.xxx.40)님은 두손으로 카드 줘요 ??
한손으로 서로 주고받는게 당연한건데
뭐가 기분 나빠요
댓글 어그로 끌꺼면 다른걸로 하세요
사람목숨 가지고 하지말고7. ...
'21.6.15 11:48 AM (175.194.xxx.216)바쁜데 카드를 두손씩이나요
8. ...
'21.6.15 11:49 AM (175.194.xxx.216)두손으로 줬는데 바빠서 한손으로 받으면요? 알바들만 고달퍼져요
쓸데없는 이슈 만들지 마세요9. dd
'21.6.15 11:49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그러는 원글님은 계산하라고 카드 줄때
두손으로 공손히 주나요?
본인이 두손으로 줘서 기분나쁘다면
이해하는데 본인도 한손으로 줬는데
기분 나쁜거면 일종의 갑질마인드죠10. 그래도
'21.6.15 11:49 AM (110.15.xxx.45)말로 기분나쁘다는 표현만 하면 되지요
사소한 잘못에 다 저런식 폭행이면 다들 무서워서
어찌 살겠어요11. 당연해요
'21.6.15 11:50 AM (112.169.xxx.189)저 음식점하는데
꼬마손님이 엄마한테 받아와서 내밀어도
꼭 두손ㅇㅇ로 받아요
기본 아닌가요?
손님이야 한손에 지갑이나 핸펀 들고있어서
한손으로 주는게 대부분이지만
내 할 도리는 도리죠
가끔 남편이 카운터보면 한손으로 카드를
돌려주곤해서 한 댓번 혼냈더니
요즘은 안그러네요12. ...
'21.6.15 11:50 AM (122.38.xxx.110)저 카드 결제 할 때 한번도 두 손으로 내민 적이 없어요.
원글님은 가게 주인한테 두 손으로 준 적 있어요?
상대방은 안돼요?
원글님은 상전이라서?13. 미친
'21.6.15 11:51 AM (112.161.xxx.127) - 삭제된댓글일생 살면서 내가 카드를 한손으로나 두손으로나 어느쪽으로 받았는지 기억도 없는데 이런걸 따지는 사람도 있다니 내 참..
14. 참
'21.6.15 11:52 AM (121.188.xxx.243)세상에 디양한 사람이 존재한다는걸 알지만 저리 일방적으로 폭언에 맞는걸 보고도 원글같은 생각을 할 수있다니.
15. 네에?
'21.6.15 11:52 AM (122.153.xxx.53)손님인 저도 지금까지 한손으로만 카드 건넸고
종업원이나 주인인 분들도 한손으로 카드 돌려줬는데
아무 신경 안 쓰이던데요;; 애초에 한손으로 주는지 두손으로 주는지 기억도 안나는구만...16. 행복이네
'21.6.15 11:52 AM (211.109.xxx.91)그렇다고 19살짜리.아이를 그렇게 패요?????
17. ...
'21.6.15 11:53 AM (118.37.xxx.38)얼마나 대접 못받고 살면
휴게소 알바에게 두손 공대 받고 싶어서 사람을 때리기까지 하나요?
참 찌질하다는...
휴게소에 처음 가봤나.18. ㅇㅇ
'21.6.15 11:53 AM (182.211.xxx.221)한 손으로 줬는지 뭔지 난 기억도 안나는데ㅋㅋ에휴 예민갑들
19. 마트에서
'21.6.15 11:53 AM (182.228.xxx.61)마트에서 캐셔분들이 카드 두손으로 줄때마다 저것도 클레임이 있었나보다 싶은 맘이 드는데, 그걸 지적하는 분이 있긴 하네요.
그정도는 양해해 줄 수 있지 않나요.20. ???????
'21.6.15 11:54 AM (221.142.xxx.108)?????????????????????????????
아니 다들 왼손으로 포스기 뭐 누르고 오른손으로 카드 받잖아요
기가 막히네 ㄷㄷㄷㄷㄷ21. 음..
'21.6.15 11:54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저런 사소한 태도를 확대해석해서 화를 내는 사람들때문에
키오츠크가 발달할 수 밖에 없어요.22. ᆢ
'21.6.15 11:55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마트 캐셔분들 대부분 한 손으로 주지 않나요?
다른 손은 딴 일 하구요.
원글님 정신 차리세요.
두 손으로 주면 공손한 분이구나 기분이 더 나을 수는 있을 지 모르지만
한 손으로 준다고 기분 더럽다는 거
놀라고 가네요.
카드를 한손으로 주덛 두 손으로 주던
그게 제 기분을 건든적이 없네요 .23. 난 왜
'21.6.15 11:55 AM (115.140.xxx.213)지랄들 한다라는 생각이 들죠?
글케 대접받고 싶으면 백화점 명품관 가서 천단위로 돈 써봐요
알아서 대접해줍니다
쓸돈은 없고 대접은 받고 싶다는건가요??24. ㅇㅇ
'21.6.15 11:55 AM (110.12.xxx.167)카드를 한손으로 주지 무슨 두손 모아 줍니까
이건 딴얘기인데 미국학교에서 교장이 상장주는데도
아이들이 한손으로 받던데요
문화차이지만요
이사건은 갑질문화 대접 받겠다는 꼰대의식 탓이지
알바가 딱히 잘못한건 없다고 봐요25. 음식점주
'21.6.15 11:55 AM (112.169.xxx.189)에휴 왜들 예민하게 그러세요
그거 두 손으로 돌려주는게 뭐 어려운거라구요
손님이 갑이라서가 아니고
보통 계산할땐 한손에 지갑이나 핸펀 들고
꺼내서 주니까
손님입장에서 두 손으로 건네긴
힘들어요
너도 나도 힘든 시기에
찾아주는 손님 고마워서라도 두손으로
건네게 되던걸요^^26. 어우
'21.6.15 11:57 AM (58.224.xxx.153)진짜 인간들 무슨 한손두손 뭘 그리 따지나요? ㅡㅡ
손님인 저도 지금까지 한손으로만 카드 건넸고
종업원이나 주인인 분들도 한손으로 카드 돌려줬는데
아무 신경 안 쓰이던데요;; 애초에 한손으로 주는지 두손으로 주는지 기억도 안나는구만...
2222222222227. 음
'21.6.15 11:57 AM (61.74.xxx.175)바쁜가보다 하면 되지 뭐가 그렇게 기분이 나쁜가요?
서비스 따질거면 서비스료 따로 내는 매장만 다니면 되잖아요28. 112.169
'21.6.15 11:57 AM (115.140.xxx.213)대체 왜 두손으로 줘야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좀 해봐요
29. ...
'21.6.15 11:57 AM (203.251.xxx.221)한 손으로 카드 주는 거 싫은 거 인정
그럼 님도 두 손으로 카드 내나요?30. ᆢ
'21.6.15 11:58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마트 캐셔분들 대부분 한 손으로 주지 않나요?
다른 손은 딴 일 하구요.
원글님 정신 차리세요.
두 손으로 주면 공손한 분이구나 기분이 더 나을 수는 있을 지 모르지만
한 손으로 준다고 기분 더럽다는 거
놀라고 가네요.
카드를 한손으로 주덛 두 손으로 주던
기억도 안나고 그 따위로 기분까지 나빠질 여유가 없는 저는 기가 막히네요.
그리고 기분 나쁘다고 그 어린애를 패나요?31. ...
'21.6.15 11:58 AM (210.178.xxx.131)두손인지 한손인지 노려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무섭네요. 얼른 카드 받고 가야지 하는 생각밖에 없어서 정말 두손인지 한손인지 기억도 안남. 고급식당이나 럭셔리 시설 교육 받은 직원이 그런 공손함이 잇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피곤하네요
32. 어쩌라고
'21.6.15 11:59 AM (211.36.xxx.141)동류라서 편드는 거?
33. ...
'21.6.15 11:59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상황분별 없이 대접을 받으려고
하는 거 아닐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곳에서는 공손이
생략되어도 이해로 넘어가지요.34. ᆢ
'21.6.15 12:00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두 손으로 주면 기분이 좋을 수는 있지만
한 손으로 준다고 기분 더럽다는 거
놀라고 가네요.
그렇다고 어린애를 패나요?
카드를 한손으로 주덛 두 손으로 주던
기억도 안나고 그 따위로 기분까지 나빠질 여유가 없는 저는 놀라고 가네요.35. ㅇㅇ
'21.6.15 12:00 PM (110.12.xxx.167)단한번도 한손으로 카드 돌려준다고 기분 나쁜적 없었어요
아니
그런거 의식 자체를 안해봤네요
무슨 식당에서 대접을 받으려고 하는지
수준 낮게
음식 잘먹고 나왔으면 끝이지36. ==
'21.6.15 12:00 PM (180.67.xxx.163)저도 카드 한손으로 주고 한손으로 받긴하는데요..
두손으로 주면 두손으로 받아요..
이게 상대적인거라…37. 미친#
'21.6.15 12:01 PM (116.122.xxx.17) - 삭제된댓글원글이는 그럼 카드 줄때 두 손으로 드리나요? 사소한거라도요. 상대에게 존중을 받고 싶으면 본인이 먼저 존중해두세요. 평소 집에서 얼마나 집에서 존중을 못 받으면 밖에서 이런걸로 따지며 다닐까?ㅉㅉ
38. 참나
'21.6.15 12:01 PM (1.212.xxx.67)정신차리세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 드글드글.39. 미쳤다...
'21.6.15 12:02 PM (112.145.xxx.70)당연히 한 손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거지...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거 자체가 진짜 신기하네요.
뭘 두 손으로 안 받아서 기분이 나쁜지..
와.대박..
이거 어디서 방송할ㄷ.ㅅ40. 미친#
'21.6.15 12:02 PM (116.122.xxx.17) - 삭제된댓글원글이는 그럼 카드 줄때 두 손으로 드리나요? 사소한거라도요. 상대에게 존중을 받고 싶으면 본인이 먼저 존중해주세요. 평소 집에서 얼마나 집에서 존중을 못 받으면 밖에서 이런걸로 따지며 다닐까?ㅉㅉ
41. 돌았다
'21.6.15 12:03 PM (116.122.xxx.17)원글이는 그럼 카드 줄때 두 손으로 드리나요? 사소한거라도요. 상대에게 존중을 받고 싶으면 본인이 먼저 존중해두세요. 평소 집에서 얼마나 대접을 못 받으면 밖에서 이런걸로 따지며 다닐까?ㅉㅉ
42. 보통
'21.6.15 12:04 PM (39.114.xxx.142)난 어떻게 했나 생각해보니 매번 카드지갑에서 카드를 꺼내서 한손으로 드렸네요?
항상 다른 손은 가방을 붙잡던가 카드지갑을 들고있던가 그렇구요
카드 돌려받을때도 포스기 결제하면서 한손은 카드주시고 다른손은 영수증나오는곳 손얹고 계시면서 요즘은 영수증 드릴까요 확인하는 멘트하시면서 주시구요
뭐가 문제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서로 무시하면서 그런 마음으로 건네고 그런게 아닐텐데요43. 때린넘 찌질넘
'21.6.15 12:04 PM (223.33.xxx.78)건장하고 등치있는 문신잔뜩있는 알바였다면 두손으로 받았을 찌질넘.
엇다대고 주먹질이야.써글넘.44. ㄷㄷ
'21.6.15 12:06 PM (110.15.xxx.236)두손인지 한손인지 의식한적도 없네요
부모일찍 여의고 홀로생계이어간다던데..어찌 저런일이...45. ....
'21.6.15 12:06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과잉 친절 없애야됩니다
물건만 잘 전달해주고 계산 제대로하면 끝.
꼭 보면 평상시 제대로 대접 못 받은 인간들이 열등감때문에 사소한거에 폭발하죠46. ...
'21.6.15 12:06 PM (175.194.xxx.216) - 삭제된댓글가분나쁘지 마시고 한손으로 주면 한손으로 받으세요
47. ..
'21.6.15 12:07 P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저게 기분 나쁜건 님이 자격지심이 심해서 그래요
일상생활에서 분노 많겠네요..
진심 걱정되네요 애꿎은 사람들한테 분풀이 하고 다닐까봐48. 음
'21.6.15 12:08 PM (180.65.xxx.224)저게 기분 나쁜건 님이 자격지심이 심해서 그래요22222
무시받는다고 혼자 착각과 망상으로 분노가 생기나봐요49. …
'21.6.15 12:09 PM (220.116.xxx.18)기분이야 나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패는 게 정당화되지 않아요
50. ..
'21.6.15 12:10 PM (121.178.xxx.200)손님들 대부분 어리나, 나이 든 사람이나
한 손으로 카드 주던데요?
돈도 던지 듯 주는 사람도 있어요.51. 에고
'21.6.15 12:10 PM (202.166.xxx.154)알바하는 어린애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기도 하고 그럴텐데 기사 읽고 일 빨리하고 싶어서 한손으로 뭐 쓰고 챙겨줬나 본데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 보니 더 답답해요.
예의 바른거 좋은데 바쁘게 살아가는 어린애의 모습이 안 보이나요? 이제 미국처럼 카운터에 철장치고 캐셔해야 하나요? 진짜 어디서화나서 만만한 알바한테 풀어내고 여기 게시판 어른들은 종업원의 예의가 아니라고 그거나 따지고52. 원글포함
'21.6.15 12:10 PM (183.98.xxx.147)카드를 두 손으로 받아야 한다고 하시는분...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저도 가급적 두 손으로 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전화가 와서 받는다거나 한손에 뭔가를 들고 있다거나 그러면 한손으로 줄 수밖에 없어요. 계산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다만 한손으로 주고 받는게 핵심이 아니고 두손으로 주더라도 태도가 유독 기분나쁘게 준다면 그게 문제이지요.
53. ..
'21.6.15 12:12 P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두손으로 주는 나라 왜국? 일본꼰대?
알바편같은 못들어준다니..
범죄자편?54. 영통
'21.6.15 12:14 PM (211.114.xxx.78)그렇다고 때려요?
말로 불쾌하다고 하면 되지
요즘 법이 무서운데 폭행죄가 겁도 안 나는...잃을 게 없는 양아치55. ...
'21.6.15 12:14 PM (39.117.xxx.195)전 항상카드를 지갑에서 꺼내니
한쪽손엔 지갑들고 있고 카드는 한손으로 주고 받게돼요.
근데 한쪽손이 놀고있는 상황이고 상대가 연장자면
두손으로 꼭 잡는다기보단... 한쪽손이 건내는 팔꿈치쪽으로
저절로 가긴해요. 하지만 너는 왜그래 하며 크게 신경안써여
한손 호주머니 찔러넣고 그랬다면 기분은 나쁘겠죠.
그러고 보면 우리도 일본처럼 가게마다
돈이나 카드 올려두는 거 하나씩 놔두면 좋겠네요.
보통 은행가면 있는거요.
서로 손닿지 않아좋고. 한손두손 싸움할필요도없이 깔끔하고...56. 두손
'21.6.15 12:15 PM (223.38.xxx.29) - 삭제된댓글손님이 두손으로 주라는거예요 계산원이 두손으로 주라는거예요?????
요즘 손님은 한손에 핸드폰이 붙박이인데 두손으로 주는게 가능하지도 않고, 계산원은 버튼 누르고 뽑고 주는데 어떻게 두손으로 줘요???
이해가 안가네 ㅡ 일상생활 가능해요? 면상에 던지는거면 말을 안해.57. 날날마눌
'21.6.15 12:16 PM (118.235.xxx.247)보통 건낼때 지갑에서 꺼내니 한손으로 주게 되잖아요
아님 가방들고 있으니까
한손으로 주고 받고 자연스럽지 않나요?
우리도 이제 서비스직 자기 할일만 깔끔하게 하면
과한 친절 웃음 그만 요구하기로해요
진짜 피곤합니다58. ㅇㅅ
'21.6.15 12:16 PM (27.174.xxx.200) - 삭제된댓글아놔. . 세상에 이렇게 갑질장착 꼰대들이
많았다니. ! .59. ㅇㅇ
'21.6.15 12:18 PM (223.38.xxx.45) - 삭제된댓글정신병자들이죠
카드를 두손으로 줬는지 받았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보통 한 손으로 주고 받은 거 같은데
카드를 집어던진 거라면 모를까
얼마나 대접에 목마른 인간이면 그걸 신경쓰고 기분 나쁘고 좋고 할까요.
진짜 또라이들 많아요
이와중에 카드 두손으로 주는 게 자랑이라고 글 올리는 음식점주분 눈치 진짜 없단 소리 많이 듣죠?60. 그럼
'21.6.15 12:24 PM (182.216.xxx.172)원글은
카드 두손으로 공손히 받으세요?
별 게다 기분나쁜
거지 같은 상황이네요
카드는 일반적으로 한손으로 건네고
한손으로 받지 않나요?61. 그럼
'21.6.15 12:25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얼마나 열등감 덩어리면
카드주고 받는 일에
두손이 아니어서 기분이 나쁠까요?62. 에혀
'21.6.15 12:27 PM (182.216.xxx.172)세상에서 얼마나 존중을 못받고 사는
열등감 덩어리면
돈계산할때 주고받는 카드가
한손인지 두손인지로
감정이 상하고 말고 할까나???63. ..
'21.6.15 12:28 PM (175.116.xxx.6) - 삭제된댓글한 손으로 줬는지 뭔지 난 기억도 안나는데ㅋㅋ에휴 예민갑들 2222222222
64. 데혀
'21.6.15 12:30 PM (211.229.xxx.53)얼마나 존중받지 못하는 삶을 살아왔기에
한 손으로 카드 주고 받는 걸로 감정이 상하고 말고 그딴 이야기나 하시는지??
남이 나를 존중하고자 하려면 내가 먼저 남을 존중해야 하는 법!!
내가 먼저 !!65. ..
'21.6.15 12:34 PM (220.78.xxx.78)여기 이상한사람들 진짜 많네요
음식 사고 맞게 나오고 카드주고 받고 땡이에요
무슨 친절과 공손을 원하는건지
요새는 손님은 왕 고객은 갑 이런교육도 사라진지 오래에요66. 공주
'21.6.15 12:35 PM (61.72.xxx.233) - 삭제된댓글카드 사용 20년동안
직원이 카드를 한손으로 줬다고 기분 나쁘다는 생각
단한번도 해 본적없고
상상도 안해봤어요
고등학생이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사회생활 일찍 시작한 아이던데
어른이 왜 어린 아이에게 상처를 주나요...67. 나는
'21.6.15 1:37 PM (124.5.xxx.197)나는 꼰대다 인증이에요.
저 대학시간 강사인데 학생들이 시험보고
교수 강사한테 시험지 낼때 한손으로 내요.
두손으로 드리는 문화 없어진지 꽤 됩니다.68. ??
'21.6.15 1:46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상황자체가 기분나쁠만하죠 근데 기분 나쁘다고 사람을 패진않죠 19살은 만으로 19살인거지 20살이나 21살 아닌가요??
69. 주고받는게
'21.6.15 1:54 P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카드라는것에 집중하면 한손 두손 안따지고 빨리 갔다
후딱 오길 바라죠
예를들어 선물이거나 음식이거나 하는거라면 또 몰라도
긁고 다시오는거에 한손 두손 따지고 있나요70. ...
'21.6.15 1:59 PM (58.234.xxx.21)몇십년 카드계산했지만 두손인지 한손인지 기억도 안나요.
그게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한손이 지갑을 들수도 있고, 다른손으로 포스기 조작할수도 있고,,
어후 전 두손으로 카드 바치는것도 싫어요.
노인네도 아니고.71. 하하하
'21.6.15 2:00 PM (112.161.xxx.15)이런 전근대적인 유교주의적이라니?
일하는 바쁜 분께 뭔 대접을 받고 싶어서?72. ㅇㅇ
'21.6.15 2:10 PM (110.12.xxx.167)요즘 물도 커피도 직접 셀프로 갖다먹는 세상에
두손 공손히 카드 바치는 서비스를 기대하는게
어이없죠
밥한끼 사먹으면서 왕비 대접 받고싶나봐요73. 이프레이
'21.6.15 2:42 PM (119.193.xxx.178)저게 작은 돈 쓰고 대접 받으려는 못된 심리임
74. 헐
'21.6.15 2:46 PM (112.149.xxx.26)한손인지두손인지를 인지조차 못하고 살았네요
40대중반이고 하루에도 카드결제6-7번씩 하지만
종업원이 나에게 두손으로 주는지 지켜본적이 없어서
원글이 저에겐 너무 충격과 공포75. 같은부류
'21.6.15 3:27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보통 한 손으로 주지 않나요? 카드랑 영수증 같이
저런 거 트집잡아 사람 패는 인간이 쓰레기인 거죠76. 이러니
'21.6.15 3:55 PM (58.143.xxx.27)이러니 키오스크로 바꾸지요.
기계음으로 감사합니다나 들으세요.77. 음
'21.6.15 4:15 PM (61.84.xxx.134)님 주변인들이 평소 참 힘들거 같네요
그런 생각가진 원글이 상대해주느라 스트레스가 심할듯78. 또또또
'21.6.15 5:05 PM (110.70.xxx.230)관종 어그로한테
낚여서
혈압 올리고들 있다..
제목만 봐도 이 관종인줄 알겠구만.
똥멍충이들.ㅉㅉㅉ79. 조땅콩은
'21.6.15 5:32 PM (121.162.xxx.174)왜 욕하는지
꼴랑 몇푼 벌게 하는 고객도
나는 한 손 너는 두 손
이러니 가족 생계 돈 벌게 해주는 사장님 사모님 지롤은 당연지사여야지.
내 기분 상한다고 동네 아줌마 패보신 분?
이러나 저러나 저건 돈이 포인트지
어디 누구 왜가 포인트 아니죠80. 헐......
'21.6.15 7:43 PM (112.145.xxx.133)82스럽네요 정말
81. ㅠㅠㅠ
'21.6.15 8:20 PM (222.109.xxx.155)그 개새끼 차타고 도망갔다는데 경찰은 잡았나요
잡아서 똑같이 패줘야돼요
완전 양아치 조폭이드만요82. 댓글들이
'21.6.15 10:25 PM (112.156.xxx.235)더 웃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