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수증 한손으로 줬다고 10대 무차별 폭행
1. ........
'21.6.15 11:26 AM (121.181.xxx.37)2. ...
'21.6.15 11:31 AM (118.37.xxx.246)아..저 알바생 트라우마 어쩌나요? ㅠ.ㅠ
저 시퀴는 콩밥 먹고 만다지만.3. ..
'21.6.15 11:34 AM (220.78.xxx.78) - 삭제된댓글일방적으로 맞은거면 차라리 잘된거에요
쌍방만 아니라면
합의해 주지 말길4. ..
'21.6.15 11:36 AM (220.78.xxx.78)일찍 부모를 여의고 ㅠㅠ
트라우마는어쩌나요 진짜5. 인간이니
'21.6.15 11:41 AM (121.188.xxx.243)카드 두손으로 주나요?오른손으로 기계누루면서 한손으로 주는거 너무 익숙한데 그게 뭐라고
6. ㅇㅇ
'21.6.15 11:44 AM (180.230.xxx.96)정말 먹는 음식이 문젠가
왜 이리 다들 이상하고 화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진건가요7. 그러니
'21.6.15 11:44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가격에 존댓말을 붙이고
물건에 존댓말 붙이고
에휴 .8. ㅇㅇ
'21.6.15 11:45 AM (119.192.xxx.40)서로. 한손으로 주고 받고 하잖아요 ??
이게 당연한건데9. ..
'21.6.15 11:46 AM (218.148.xxx.195)차타고 도망가다니 꼭 잡아서 벌줘야겟네요
에고 형편어려운 학생 어째요10. 정말
'21.6.15 11:49 AM (182.216.xxx.172)한심한 새퀴네요
한손으로 주고 받는게 어떻다고
딱 꼰대 마인드 장착하고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나라에서
존댓말 꼬박 써야 하고
못난게 어른 대접은 꼭 받아야 하고
짜증나네요11. 뭘해도
'21.6.15 11:56 AM (110.12.xxx.4)패고다닐 놈들이에요.
12. 더러운 양아치
'21.6.15 11:57 AM (121.165.xxx.89)새뀌.저런것도 차타고 밥사먹고 돌아다니다니.
꼭 찾아내서 콩밥 먹입시다.세금 아깝지만 쓰레기 수거비용.
보배드림 아재들 나서줬으면.13. ....
'21.6.15 11:59 AM (39.124.xxx.77)덩치 두 배 되는 사람시켜서 줘패놓고 싶네요.
저런놈 또 어디가서 저러고 다닐텐데
한번 맛을 봐야 안그러고 다니죠.
꼭 처벌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맛을 봤으면..
부모없이 혼자 벌어사는 아이 어쩌나요. ㅠ14. ..
'21.6.15 12:04 P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혼자 힘들게 사는 아이가 하필 범죄자를 만나서..
진짜 저 ㅅㄲ 막 패주고 싶네요15. ㅋㅋ
'21.6.15 12:10 PM (116.124.xxx.155)열심히 사는 10대에게 너무했네요
실상은 더 나쁘게 사는사람일꺼 같아요
이번일로 맘 다 잡고 멋진 청년이 되길바래요.
안타깝네요16. 날날마눌
'21.6.15 12:12 PM (118.235.xxx.247)전에 올라온 글중에
애들 알바안시킬거라고
대부분하는 서비스직알바에서 굽실거리는걸 배워서
좋을거없다는글 반대의견도 많았지만
전 동의했거든요
저런 사건으로 나오는거 말고도
얼마나 상처받는 일이 많은데ㅠ
저 아이 맘의 상처 잘아물고
그 때린 남자 꼭 처벌받길바랍니다17. 분조장
'21.6.15 12:1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얼핏보니 나이도 있어보이던데
카드결제하고
차타고 다니면서
도망가면 끝이라고 생각했을까
알바앞에서 무릎꿇고 빌어라18. ......
'21.6.15 12:47 PM (211.114.xxx.78)합의금 왕창 받아내면 좋겠네요
19. ..
'21.6.15 1:11 PM (110.70.xxx.249) - 삭제된댓글10년 전쯤
강남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상가에서
다이소 비슷한 1000원 샵이었는데
어떤 30대 여자분 아니 여자가
가게 주인이 거스름돈을 한손으로 줬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본적 있음
그때는 어린 마음에 무섭기만 했는데
지금은 옆에서 그런일이 있으면 한마디 할꺼 같음
세상은 넓고 진상도 많응20. 19살이면
'21.6.15 1:17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혼자 살기에는 너무 어린데 복지는 이런 애들한테
필요한데요21. 안타깝네요
'21.6.15 1:27 PM (182.219.xxx.35)부모없이 혼자사는 불쌍한 아이를 저렇게 때리다니...너무 속상하네요
저런 나쁜 인간들 제발 엄중하게 처벌해주면 좋겠네요22. ..
'21.6.15 2:00 PM (58.234.xxx.21)저런미친놈들 좀 잡아넣어요. 제발!
23. 정의구현
'21.6.15 2:04 PM (112.154.xxx.91)저런 놈은 꼭 잡아서 정의구현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당하게 노동하는 사람이 존중받아요.
24. ..
'21.6.15 2:19 PM (125.178.xxx.220)왜 도망갔대 떳떳이 나와서 다시 개 ㅈ ㄹ 해봐라 좀
25. 저 새끼 꼭 잡히길
'21.6.15 2:23 PM (125.183.xxx.121)잡혀서 학생이 사과 꼭 받아내길.
저 학생 도와줄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짠하네요. 혼자서 얼마나 힘들지요26. ㅇㅇ
'21.6.15 2:39 PM (123.254.xxx.48)한손으로 주고 두손으로 주고 의식한적 한번도 없는데
기억도 안나요. 한손으로 줬는지 두손으로 줬는지
개사이코네요27. 꼬꾸
'21.6.15 2:41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엄마도 없는 어린 사람을... 꼭 잡았으면 좋겠어요.
피해자분 기운내요.28. 어쩌다
'21.6.15 3:29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쓰레기들한테 발이 달려가지고는 ㅉㅉ
29. ...
'21.6.15 4:10 PM (110.70.xxx.183)미친놈 왠 두손타령...카드 써놓고 도망가면 안잡히것냐?
멍청한놈...제대로 인실좆 만들어주길...
피해학생 합의금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다..30. 아직
'21.6.15 4:17 PM (125.179.xxx.79)다 크지도 않은 학생을ㅠ
홀로생계를 유지한다니
왜 때리냐 잡것 돈이나 확 합의금 많이 주고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살길31. 저도
'21.6.15 4:54 PM (118.235.xxx.94)알바 안시키고싶네요ㅠ
32. 븅딱
'21.6.15 5:34 PM (121.162.xxx.174)잘 튀어봐라
븅신같은 놈
합의는 개뿔
꼭 저만큼 처맞아야지.33. ...
'21.6.15 7:01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쯧쯧... 저렇게 못났으니 아무데서나 대우 좀 받아보려고 진상 떠는 것 같은데
꼭 죗값 받기를.34. ....
'21.6.15 7:01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쯧쯧... 저렇게 못났으니 아무데서나 대우 좀 받아보려고 진상 떠는 것 같은데
꼭 죗값 치르기를.35. 강력처벌
'21.6.15 8:00 PM (58.126.xxx.142)꼭 큰벌받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리거나 젊은이들한테 나쁜짓 하는 것들은
매국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