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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동차 사고로 너무 억울 합니다

게시판 조회수 : 4,857
작성일 : 2021-06-15 09:45:05

저는 벤츠 씨클 차량으로 40대 중반 아줌마 입니다.

상대방 차량은 제규어 차량 이구요

그남자는 양아치 처럼 생겨서 30대 후반인줄 알았는데 50살이나 먹은 남자더라구요

멈춰 있는 제규어 차량에 제가 후진으로 주차를 하려다 살짝 닫기만 했습니다

제차는 기스 하나도 없고 멀쩡하구요

상대방 차량도 외관상 멀쩡 했구요.

근데 그남자는 내릴때 부터 목잡고 내리더니 차 정비소에 넣어 놓고

병원도 두군데 옮겨 다니고

보험사에서 보험금도 엄청 많이 요구 한다고 하더라구요.

2주 진단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억울해서 지금 까지 잠을 설치네요

기분 나쁘고 더러워서요.

보험사에서는 경찰서 가서 마디모 프로그램 신고 접수 하라고했고

법원에 신고하는 방법도 있다고 알려 주더라고요.

자기들도 불손한 사람인줄 하는데 제 입장을 대행만 해주는 입장 이라면서

부딛힌 제 차는 정말 멀쩡하니 아무 렇지 않아요

경찰서에 마디모 프로그램으로 조사해 주라고 신고를 하거나 법원에 억울하다

고소를 해야 할까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보험사는 삼성 화재 입니다

제차에 블랙박스가 없습니다.

상대방차는 있었는데 아마도 핑게 대면서 작동이 안됐다고 했을것 같아요


IP : 121.148.xxx.4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5 9:47 AM (112.220.xxx.98)

    안박았으면 아무일도 없잖아요
    주차실력없으면 외제차 근처는 가지마세요...
    카메라있을테고 감지기도 있을텐데
    도대체 왜 박는거에요? ;;
    어찌됐던 정말 억울하면
    영상들고 경찰서가서 마디모신청하시면 됩니다.

  • 2. 에고
    '21.6.15 9:48 AM (14.187.xxx.209)

    어쨌든 님의 과실이 일단 있으니 어쩔수가 없을꺼예요 ㅠ
    속상하시겠지만 그냥 잊으세요

  • 3. ㅇㅇ
    '21.6.15 9:49 AM (112.161.xxx.183)

    닿기만 했대도(이것도 본인주장이긴하구요ㅜㅜ)일단본인 과실이라 해주셔얄듯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범퍼에 닿기만 했는데 전체 다 갈고 일부러 연휴끼고 차맡겨서 렌트하고 비용많이 들었어요 나중에 보험사에서 블랙리스트에 있는 사람이라던데 그래도 다 해줬네요ㅜㅜ
    조심해야 하더라구요

  • 4. ...
    '21.6.15 9:50 AM (220.87.xxx.249)

    마디모 해봤자 소용없습니다
    교통사고 가해자가 죄인이에요
    살짝박았든 뭐든 피해자가 해달란대로 해줘야됩니다
    사고 가해자면 어쩔수없어요

  • 5. ......
    '21.6.15 9:52 AM (182.211.xxx.105)

    저는요 궁금한게...
    그 좋은 차에 감지기며 카메라도 다 있는데 ..
    삐삐삐 소리 안들리세요?

    닿기만 했다 못믿겠어요.
    우리동네 카페에서도 살짝이라거 올린 어떤아줌마글에 열받아서 피해자 사진 올리니 우지끈....해먹었더라구요.
    그차도 정차중인차를 주차하다가...

  • 6. .....
    '21.6.15 9:55 AM (112.140.xxx.54)

    첫댓은 왜 저래요? 도대체 왜 박는거라니....
    닿고 싶어서 닿는거에요??

  • 7.
    '21.6.15 10:00 AM (175.223.xxx.200)

    억울하시겠지만 님이 부딪힌 걸 어떡하겠습니까.
    그것도 주행중인 차도 아니고 정차된 차를 부딪힌 건데요.
    내 과실 100%에 양아치를 만나서 고생하게 됐는데
    이미 그런쪽으로 닳고 닳은 사람이라 법원 들락날락 해봤자 님 정신건강에 해로와요.
    먹고 떨어지라고 보험으로 해결하고 마음 쓰지 마세요

  • 8. 아무일 없음
    '21.6.15 10:00 AM (39.7.xxx.247) - 삭제된댓글

    차에 아무일 없음 미안하다 하고 서로 그냥 가면돼지 돈뜯어 내봤자 안좋아요

  • 9. ㅇㅇ
    '21.6.15 10:03 AM (14.49.xxx.199)

    차는 좋은데 어쩌자고 블박을 안달았어요 ㅠ
    블박이 없는데 영상은 어떻게 확보하고 겅찰서에 신고를 하려고요
    그러려고 보험 드는거에요
    보험사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시고 돈냈으니 그돈으로 보험사에서 알아서 하라고하고 중간연락같은건 주지 말라고 하시고 걍 신경 끄세요

  • 10. 게시판
    '21.6.15 10:04 AM (121.148.xxx.41)

    실은 블루투스 스피커로 전화 통화하면서 후진 주차 하다 살짝 닫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고음을 무시 했나봐요.

  • 11. ㅇㅇ
    '21.6.15 10:06 AM (112.161.xxx.183)

    블랙박스 없음 빼박이죠 보험처리하고 잊으세요

  • 12. ....
    '21.6.15 10:08 AM (203.251.xxx.221)

    할증 보험료 감수하고
    보험사에 완전 맡기셔야 될 것 같은데요.
    재규어남에게 빨리 낫기 바란다고 전화 한 통만 주고
    님은 이제 빠지세요.

  • 13. 봄햇살
    '21.6.15 10:08 AM (118.33.xxx.146)

    헐! 편들려고 했는데 후진주차하면서 전화통화를 하다니.
    본인과실이잖아요

  • 14. ....
    '21.6.15 10:09 AM (121.181.xxx.37)

    통화하다가;;; .. 그냥 딱 원글님 부주의로 그런거니 억울할것도 없고 그냥 할 말 없죠 뭐.
    일단 님이 가만 있는 차 박은거고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보험사 통해 빨리 해결하고
    그냥 잊어버리는게 좋을듯요.

  • 15. ㅇㅇ
    '21.6.15 10:13 AM (14.38.xxx.149)

    그넘의 살짝...
    왜 차를 박고 살짝 박았다고 어쩌라는걸까요?
    그럼 박은게 안박은게 되는건지
    임자 만났구만요.

  • 16. 후우~
    '21.6.15 10:13 AM (211.243.xxx.238)

    저희도 달리다 부딪힌것이 아니어서
    닿았다고 할수없듯 아주아주 살짝 닿은 느낌이었는데도
    갸들이 물리치료 받으러다니구 아주 쇼를 하더라구요

  • 17. ...
    '21.6.15 10:13 AM (122.38.xxx.110)

    항상 명심하세요.
    돈을 잃는게 가장 싼겁니다.
    차량은 소모품이고요.
    사람 안 다쳤으면 된겁니다.
    저는 항상 이 세가지를 마음에 새기고 살아요.
    원글님이 경고음 무시해서 부딪힌게 사람이였으면 어쩔뻔 했나요.
    앞으로는 조심하시고요.

    원글님은 살짝이지만 상대는 쿵 일 수도 있죠.

    물론 상대방이 사기꾼일 수 있습니다.
    마디모 접수하세요.

  • 18. ㅇㅇ
    '21.6.15 10:15 AM (218.48.xxx.110)

    가해자 입장에서 뭐가 그리 억울하실까요. 더구나 주차하며 통화라니. 상대방도 오바한 감은 있지만 자기차도 고가이니 몹시 짜증나고 신경쓰이겠죠. 이주진단은 정신적 피해보상이라고 생각하심이.

  • 19. ....
    '21.6.15 10:17 AM (39.115.xxx.131) - 삭제된댓글

    당장 블백은 다셔야 해요. 그리고 스친거랑 박은건 틀려요 그리고 그쪽에 불박 제출하라고 하세요. 보험사도 좀 무책임하네요

  • 20.
    '21.6.15 10:18 AM (121.132.xxx.211)

    그냥 돈으로 해결하는게 제일 나아요. 억울해할것도 없어요.
    앞으로는 더 조심하시면서 주차하겠죠.

  • 21. 제가
    '21.6.15 10:19 A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20년도 더 전에 새댁이었을때
    백화점 주차장 나오면서 앞차에 닿았어요.
    입구가 경사로인데 주차권 꺼내면서 미끄러 졌는데
    전 부딪친것도 못 느꼈어요.
    앞차에서 젊은 여자가 목을 잡고 내리길래
    저도 내려보니 아슬하게 그냥 닿은 수준이었어요.
    기 치료 한다고 돈달라는것 안주고 보험처리 한다고 하고
    보험회사 접수 하고 집으로 왔어요.
    집에 왔는데 경찰서에서 뺑소니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경찰서로 갔더니 그여자 엄마가 신문지를 집어던지며 욕을 하는데 정말 말리는 경찰도 황당해하고..
    나중에 보험회사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병원을 세군데나 돌아다니며 mri ct를 촬영 했대요. 나원참 그런데 보험회사에서 그걸 다 지급을 했더라구요.
    제가 그 트라우마로 운전을 안해요

  • 22. ...
    '21.6.15 10:19 AM (183.100.xxx.209)

    일단 닿았으면, 방법 없을 거예요.
    최선의 방법은 보험회사에 맡겨버리는 거예요.
    차 운전하다보면,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전 뒤에서 박아서 차를 찌그려뜨리고도 저한테 후진했다고 우기는 진상도 겪어봤습니다.

  • 23. 그냥
    '21.6.15 10:20 AM (112.154.xxx.63)

    마음 비우시는게 제일 편한 방법,
    돈 많이 나와도 보험사에서 해주니 감사하다 생각하시면 되고요
    정 억울하면 마디모니 뭐니 해보시는 것도 괜찮지만
    원없이 해봤다 정도일 거예요..

  • 24. 저기
    '21.6.15 10:23 AM (58.120.xxx.107)

    그 비싼차에 왜 블랙박스를 안 달며
    후진하면서 폰은 왜 하시는 거에요?

    그 남자가 억지라고 쳐도 제보해도 제보할 증거 자료가 없으시잖아요

  • 25. -----
    '21.6.15 10:24 AM (118.235.xxx.120)

    보험회사도 지돈 아니라고 상대방 달라는대로 주더라도 합의해서 종결하는게 중요한지, 그냥 요구들어주고 빨리 끝내려는 느낌 강해요.
    그냥 마음 비우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긴해요.

  • 26. ..
    '21.6.15 10:26 AM (27.163.xxx.141)

    님한테는 살짝인데 상대방에게 쿵 일수 있어요
    저는 피해자 입장에서 겪어봐서 그래요
    저 겉으로 보기에 완전 건강체인데, 그 당시 암수술로 몸도 안좋고
    목허리 다 문제 있는 상태에서. 20키로이하 서행중에 살짝 쿵 당했는데
    그러고 일년을 고생했어요 이주일이상은 엄청난 몸살로 힘들었구요
    원래 안 좋은 상태에서. 쿵이 트리거 역할을 한 거죠
    거기에 더 열받는건, 그나마 차는 별 문제 없는 걸로 판단하고 넘어갔는데. 몇년후 중고차 보상받을때. 업체에서 내부부품에 충돌흔적있다고,중고차가격도 깎였어요 그 사건말고는 어떤 사고를 당한적이 없어요

  • 27. ...
    '21.6.15 10:29 AM (125.177.xxx.182)

    좋은 차에 블박이 없다니요
    그거먼저 다세요
    저도 그런 경험 있는데 운이 없으셨나봐요. 하필 양아치.
    저도 벤츠 주차되어 있는거 살짝 콩 했는데 다행히 그분은 앞 범퍼만 갈으셨고 입원도 차량대행도 안했더라고요.
    왼쪽 콩 했는데 기스도 안났어요. 대신 오른쪽 기존 범퍼에 기스 왕창 있는거 봤는데 겸사해서 가신 듯 하더라고요.
    전 그래도 감사라더라고요. 입원하거나 어거지 쓰지 않아서.

  • 28. 마디모
    '21.6.15 10:39 A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마디모 하세요. 대인접수도 거부할수 있어요.

  • 29. 저는
    '21.6.15 10:42 A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뒤에서 40km 정도로 오던 차가 때려박았는데 입원안했어요.

    입원할 정도는 아니라서 신경과 진료보고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만 찍고 별 이상 없다고 해서 물리치료 하루 다니고 진통제만 먹었어요. 뒷범퍼 교체했어요. 합의금은 48만원 주더군요.

    근데 다들..왜 입원을 안했냐 합의금을 그것만 받았냐 하더군요. 그게 현실이예요.

  • 30. ...
    '21.6.15 11:11 AM (58.234.xxx.21)

    뺴박 과실이라 어쩔수 없지만 근처에 cctv가 있으면 경찰서에 신고하고 프로그램 접수하세요.
    보험사는 서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합의하는데 한계가 있었어요.
    저는 경찰서의 도움으로 제 과실을 벗었어요.
    그리고 블랙박스 설치하시구요.

  • 31. //
    '21.6.15 11:28 A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어쨌든 가해자라 별 수 없을듯요.

  • 32. .....
    '21.6.15 11:30 AM (118.235.xxx.82)

    근처 CCTV 확인해보시고 마디모도 해보시고..
    내가 할 수 있는데까진 다 해봤다 하는 효과는 있을 듯요.

    그런데 원글님 과실이 맞고 원글님이 가해자 맞잖아요...
    살짝 박았으니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을 꺼다.. 는 건 원글님 추측에 불과하고...
    그러니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냥 돈으로 큰 교훈 얻었다 생각하세요..
    나중에 더 큰 사고 날 것을 막은 거다고 좋게 생각하시는 게...
    블박 당장 다시고요..
    그 비싼 차에 블박을 왜 안 다셨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주차할 때 전화는 끊으시고요.

  • 33. //
    '21.6.15 11:31 A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헐..후진주차중 통화하다 부딪힌거..
    빼박 가해차량인데 너무 억울해하시네요.
    나같음 부주의했던 나자신에 너무 화가 날거같은데.

  • 34. 보험
    '21.6.15 11:44 AM (124.54.xxx.74)

    원글님이 억울한 포인트가 뭔가요?
    본인 잘못인데...
    이런 경우 때문에 보험 드는 것 아닌가요? 비싼돈 내면
    보험사에 맞기면 되지 뭘 애면글면 하시나요?

  • 35. ....
    '21.6.15 11:47 AM (114.200.xxx.117)

    경고음 이라는게
    닿기전 여러차례에 걸쳐 다른 음으로
    계속 나오는데 그걸 다 못듣고 접촉을 하시다니 ㅠㅠㅠ

  • 36. ㅇㅇ
    '21.6.15 11:53 AM (180.230.xxx.96)

    박은 사람 입장에선 별로로 보여도
    당사자가 저렇다는데 할말이 없는거죠
    그쪽은 정말 살짝 이런말엔 더 화가 날수 있어요
    시간과 병원 다녀야 하고 ..
    통화하다 그런거라리 더더욱.. 그냥 큰 깨달음 얻으셨다 생각하시고
    보험처리 다 해드리는게 좋을듯요

  • 37. 해달라는
    '21.6.15 11:57 AM (106.101.xxx.62)

    대로 해주세요 별 수가 없어요

  • 38. 오토바이가
    '21.6.15 12:51 PM (223.38.xxx.29) - 삭제된댓글

    제 차 옆으로 오더니 갑자기 옆으로 넘어더라구요.
    8차선 도로고 낮이라 차가 없었는데 왜 제 차에 달라붙어서..
    (블박이 당시 없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어디선가 일행이 나타나서 병원가겠다 난리 119불러줬는데 그건 싫다 난리..
    오토바이 운전자가 보험이 없어 경찰서 갔는데
    경찰도 제 말은 귀밖으로..
    결국 보험처리 했어요.

    보험처리하시고 블박부터 설치하세요.
    하물며 벤츠인데 블박 꼭 해야죠.

  • 39. 그게
    '21.6.15 4:07 PM (39.117.xxx.116)

    아주 살짝 쿵 해도 당시 몸 상태에 따라 증상이 오래 갑디다. 잠을 잘못 잤는지 목이 안 좋은 상태에서 트럭이 끼어들기 무리하게 하면서 제 차 박았는데 목 디스크 치료 6개월 정도 했네요. 4개월 됐을 때 상대편 보험사에서 계속 전화오고 저도 그땐 집에만 있을 때라 괜찮은 거 같아 합의해줬는데 그후로 두 달 더 치료해야 했어요. 요즘 바빠서 더이상 치를 못하는데 여전이 목이 최상의 상태라 아니에요. 사고 이전엔 목 디스크 이런 거 전혀 없었어요. 원글 과실이니 억울해 하지 마시고 보험처리 하세요.

  • 40. 요새
    '21.6.15 4:59 PM (118.235.xxx.94)

    보험사에서 살짝 부딪힌 사고로 합의금 많이 안줄텐데요 님 보험사랑 일단 얘기해보세요 2주면 뭐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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