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무리 많이 한다 하지만 20 -30대 는 젊은 혈기로 했나 노관심인데
50대 60대 넘어서 남자 여자가 몸에 큰 문신은 물론 작은 문신이라도 있음
저절로 눈길이 가요
젊었을때 직업이 뭐였길래?
쪼글거리는 피부에 지저분한 색깔
진심 혐오스러워요
요즘 아무리 많이 한다 하지만 20 -30대 는 젊은 혈기로 했나 노관심인데
50대 60대 넘어서 남자 여자가 몸에 큰 문신은 물론 작은 문신이라도 있음
저절로 눈길이 가요
젊었을때 직업이 뭐였길래?
쪼글거리는 피부에 지저분한 색깔
진심 혐오스러워요
남이 문신을 하든 말든.. 싫으면 내가 피하고 안보면 됩니다..
세상...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ㅋㅋ 60대 이상
어르신들
눈썹문신은 아이라인 문신은 문신 아닌 감?
요즘 20대 남자들도 눈썹문신 많이 하던 데
여자들도 30대 부터 많이 하고
그냥 내비둬
제발
니 몸에 억지로 새긴 거 아니면
남이 하던 말던 왜 이리 남 몸에 관심인 지
전 수영장에서 허리에 나비 문신한 60대 언니 본 적 있는데
포스가 남다르고 멋있게 보였거든요.
그 사람 자체가 당당하고 자신감 있어 보여서 문신 전혀 상관 없었어요.
혐오스런 눈빛으로 보는 원글이 혐오스럽네요
나이들어선 처음 했을때의 문신이 아니니
아무래도 시각적으로도 흉하기는 해요
개인의 취향이니 뭐라 못하겠지만요
공감해요. 젊을때나 가능한것
문신도 나이가 드니 피부가 늙으면서 찌그러들잖아요?
흉하다에 앞서서 안스럽더라고요.
요즘 타투는 예쁜데.
아는 이가 러너인데 발목에 헤르메스의 날개를 문신했는데 너무참신하고 예뻤음.
사람은 다르고 각자의 개성존중.
내눈에도 문신은 추하게보임
싫다고 그사람에게 뭐라는것도 아니고
싫단 말도 못하나 ??
쿨한척들은 ....
나이들어 추해요 진짜.
지 몸 갖고 지가 한다는데 히거나말거나지만 젊거나늙거나구분없이 지저분해보임
세보이거나 튀려 용쓰는 거 같고
흉터 하나 생겨도 속상해하면서 굳이 흉터를 일부러 왜 만드는 건지
추해보이는 건 사실이에요.
디자인이나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피부가 늙어 문신이 쪼글쪼글 보기 싫게 되는건 사실이니까요. 쉽게 지울 수도 싹 지울 수도 없는데 그 흉칙해진걸 죽을 때까지 몸에 새기고 살거란걸 젊은이들은 모르는것
자기몸에 하겠다는데 뭐 그야말로 개취죠
온몸 문신한 사람 호텔 수영장 못들어오게 하니 따지고 진상 부리던데 극혐이네요 하는건 자윤데 집에서 혼자들 봤으면
추하거나 혐오까지는 아닌데,,안 예뻐요,,
문신한 사람들 미적감각은 없다 봐야 하지 않을까 싶죠,,
관종끼도 있어 보이고,,
개성 존중.
저도 문신은 싫음. 개취.
그리고 나이들수록 피부 쭈그러들면 추할 뿐이다. 한표 더.
우리 둘째아이 1학년때 친구엄마.
그 집은 일찍낳았고 첫아이라서
그 쪽 엄마와 저는 나이차이 좀 있었는데
그엄마가 어쩌다 엎드렸는데
왼쪽 가슴팍에
하트에 화살 문신이 살짝 보였는데
갑자기 궁금했던게
문신의 위치도 따지며 하나?? 그런생각이오.
.
공감. 일본은 야쿠자 문신하면
사람들 기피해서 공공장소에 반팔입고 못돌아 다녀요 저 병원일할때
70대 치매 할아버지 온몸에 조폭문신이던데 젊었을때 얼마나 문란하게 놀았음 저럴까라는 생각부터 들던데요
여자가 문신하면 화류계
남자는 조폭..
그런 느낌이 드는데 어쩌라는건지
하나도 안예쁘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보여요.
네 속으로만 생각한답니다.
젊을때나. 괜찮게 보일수도 있는데
나중에 나이들어서 손주볼때라도 되면. 손주들 하는생각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젊을떄 어땠길래? 엄청 놀았나.ㅋㅋ. 그런생각할듯.ㅋㅋ
내 가족. 특히 내 다식 얘기였어바
저맇게 쿨할 수 있을까?
아니라고 봄
남 얘기니까 나오는대로 말하는거임
지금시점에서 보면 나이드신분들이 문신하고있는게 흔하지 않아서 조폭인가? 화류계인가 할수도 있는데
지금 젊은애들이 나이가 들면 그 때쯤이면 양아치였나 유행따라했군 그정도가 되겠죠
맞아요 자기몸에 낙서하고 막 살아온 느낌 들지만...뭐 그런 사람도 살아가는게 세상이죠.
제 관점에선 어떤 사람인지 구분 짓게 만드는 도구로 쓰여요.
선입견은 안좋다지만 ...
지금 늙어있는 사람들은 8.90년도에 했을텐데
뻔하죠 지금처럼 타투가 유행했을때도 아니고...
젊어도 추하고 안보고싶어요.
정국도 너무 이쁜데 왜 저런 볼쌍사나운 문신으로 시꺼먼 팔을 보이는지
아침에 BTS페스타 공연보는데 참 별로예요.
그냥 신경쓰이고 다른 멤버들과 뭔가 다른느낌. 이질감.
https://www.youtube.com/watch?v=dNbJwnpFCfk
난 너무 멋있던데...용이나 잉어 뭐 이런 조폭문신말고..
작은 무늬나 레터링 같은거 한 사람 보면 스타일리쉬해보여요
발리 여행 갔을때 보니...타투 안한 사람은 동양인 뿐이고
서양인들은 거의 99% 타투가 있어서 그쪽은 저게 자연스러운 거구나 했네요
저도 하고싶단 생각은 하지만 귀도 못뚫는 겁쟁이라 아플까봐 못해요~
조폭문신은 당연히 거르구요.
별 글자 이런거 문신한 사람들 이상해요. 몸이 도화지 낙서장도 아니고,
뭘 끄적거리는건지..
뭐 스타일리쉬하다고 생각해서 그럴수도있겠지만.
솔직히...개인적으론 주변에 문신한 사람이 없네요.
저도 주변 사람들 문신한거 조폭 같아 별로였는데
어제 방탄 온콘에 정국이 공연하는데 문신 겁나 멋지던데요.
요새 애들 말로 까리하더만요.
머 그리 싫다고 핏대 세울거 있나요?
늙을때 생각해서 젊어서 멋있어 보이는거 참는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개인존중이라, 뭐 할말은딱히 없는데.
학교 엄마 중 타투 한 엄마보면 그 엄마 직업은 뭐 뭐 이런 일 했겠구나...하고 구분은 가네요.
네일샵을 했든 가게 사장이든. 미용실이든 대충...뭐 짐작은 가죠...
괜찮은 사무직이나 전문직 엄마 중에 타투한 사람은 적어도 제 주변에선 본적 없어요
유럽 특히 남부 유럽은 남녀노소 정말 많이했드라구요.
평범한 아줌마들도 문신 똭하고 태닝된 쭈글한 살 드러내고
다니던데 열감 많은 저는 정말 부러웠어요.
한국은 아줌마가 그러고 다니면 ㅈㄹㅈㄹ을 하더라구요.
암튼 여긴 유독 문신 옹호하는데
회사 주변 이웃을 둘러봐도 눈썹 문신외에 몸에 문신한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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