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전라도 지역에 살고 있는 50대 입니다
여수 웅천에 생활형 숙박시설 골드ㅋㄹㅅ가 들어 온다고 합니다
근데 청약은 필요없는데 주소를 못 옮긴다고 하는게 아마 내 명의로 못한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뷰는 최고로 좋은데 주변에서 사람들이 그것 때분에 많이 안 넣는다고 하는데
신청해 보는게 요즘 시기에 모험일까요?
만약 하게 된다면 집을 팔고 주거 목적으로 사서 들어가야 합니다
제가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니
아시는 분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요즘 핫한 전라도 지역에 살고 있는 50대 입니다
여수 웅천에 생활형 숙박시설 골드ㅋㄹㅅ가 들어 온다고 합니다
근데 청약은 필요없는데 주소를 못 옮긴다고 하는게 아마 내 명의로 못한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뷰는 최고로 좋은데 주변에서 사람들이 그것 때분에 많이 안 넣는다고 하는데
신청해 보는게 요즘 시기에 모험일까요?
만약 하게 된다면 집을 팔고 주거 목적으로 사서 들어가야 합니다
제가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니
아시는 분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거기 들어가려 한다니 목적이 뭔가요? 차익 남기는거요?
생숙은 숙박시설로 되어있고 위탁운영업체에게 임대를 주어야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개인이 거기서숙박시설 운영할수도 없고(자격안됨) 주거공간이 아니기때문에 거주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던데요
생숙에 대해 좀더 알아보시고 접근하시기바래요
이름 그대로 생활형 숙박시설입니다..주거로 거주 자체가 불법이라 거주가 안됩니다..세금 등 모든 게 주거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나 아파트와는 다릅니다..
시행사들이 빚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땅에 어마어마한 빚이 같이 들어가요. 분양받더라도 대항력이 없기 때문에 님의
소중한 자산이 날라갈 수도 있어요.
집팔아서 임대민 되시겠다고요?
스스로 가붕개 되시려고요?
대체 무엇을 위해서? 왜? 왜?
정권의 충직한 노예가 되시려고요?
등기는 되지만 전입신고는 안됩니다
사는건 되지만 주소를 해결해야하구요
얼마전까지는 전입신고를 하게 해줬는데
요샌 안해주고 이미 된곳은 단속중입니다
임대는 수수료를 주고 위탁업체에 맡겨야됩니다
엘시티 레지던스가 대표적
사기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안전하게 하시라고 추천합니다
밑에 부동산 단타 마냥 업자들의 놀이터.
생숙은 2~3년 전 테마주였죠.
여수 웅천도 그 때 나왔는데 원글님은 광고 아니면 왜 다 끝난 끝물로 고민을 하시나요?
근데 청약은 필요없는데 주소를 못 옮긴다고 하는게 아마 내 명의로 못한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 청약(아파트 아니라 아무나 예치금 없이 청약 가능)
명의는 당연 원글님 명의 가능하지만 거기 들어가서 살수가 없어요
임대용, 숙박업소 용으로 운영하도록 허가 받은 건물입니다
만약 하게 된다면 집을 팔고 주거 목적으로 사서 들어가야 합니다
————> 주거 목적이 불가능이요
모델하우스에서는 뭐... 편법을 알려준다고 말하긴 하든데
어차피 걸려도 자기일 아니니 그렇게 말하는거겠죠
112님
웅천은 끝물에 새로 하나가 등장했어요
요즘 핫하다던데 실제 계약율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네이버 등에 생활형 숙박시설 단점 세금 등으로 검색하세요.
댓글중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전 동해안쪽에 세컨하우스 목적으로 두개 사놓은게 있는데 제가 살때 제 나름대로의 기준은 시공사는 도급순위 10위권내 유명건설사일것, 입지, 단지내 편의시설이었어요.
제껀 계약금만 내고 60% 대출 이자는 시공사 부담이었는데 원글읽고 확인했더니 프레미엄이 계약금 이상으로 올랐네요.
구청에 사업자 신고후 생활 숙박 업체에 위탁해서 월세 받거나
등기후 전입신고하면 주택으로 간주된답니다